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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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초등학교 교과 전담교사를 늘려주세요.

  • 2024.01.09
    5498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초등학교는 담임제로 교사 한 명이 학교생활의 전반을 책임지며 운영되고 있음.
    예전과 달리 학교에는 교육과정과 관련된 수많은 업무, 행정업무를 교사가 겸하고 있음.
    학생 수가 줄어든다고 하나 비교과 교사가 학생당 교사 수에 포함되어 초등학교 교사들의 수업시수가 많음.
    만약, 교사가 하는 일을 정리하여 예상 소요시간을 정리한다면 절대 하루 8시간의 근무로는 해결할 수 없음.
    -이는 교사들의 멀티 태스킹과 초과근무, 또 초과근무가 아닌 일상 생활 시간을 투자하여 이루어짐.
    -수업 연구의 대부분도 개인시간과 가정에서 이루어짐.
    -그러면서도 교사의 주업무는 수업이고 수업 연구를 해야한다는 것은 상황에 맞지 않음.

    초등학교에서 담임과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비교과 교사가 포함된 학생 당 교사수는 교육력이 아니라 학생 복지 지표라고 생각함.
    교육력의 지표는 학교당 교과교사 수가 되어야 함.

    개선방안

    학교 당 교교 전담교사 배치 수 증대 및 비율 법제화.
    + 업무 간소화, 업무 분장의 표준화 필요.

    기대효과

    교과전담교사를 학교에 더 배치하여 기본적인 수업 시수의 경감을 도모.
    기존의 업무를 나누어 할 수 있으므로 개인 업무량 감소.
    교과교육의 전문성 향상 및 수업시수와 개인 업무량 감소로 수업 연구 시간 확보.
    학생 당 교과교사의 증가로 보다 질 높은 수업 이수 가능.
    담임교사의 수업 및 업무 부담 저하로 담임교사 역할에 충실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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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8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415:35
동의합니다. 매년 아이들과 학부모는 힘들어지는데 수업시수와 업무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아이들을 위한 수업결손으로 이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교사 1인당 수업시수를 20시간 내외로 적정화시키는게 옳습니다.
je***** 2024.01.1715:01
교과전담교사를 학급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닌 수업 시수를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당 수업 시수가 학교마다 차이가 너무 크게 나는 것은 너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주당 21시간과 주당 25시간은 너무나 큰 차이입니다. 학급수가 적어 업무도 훨씬 많은데 수업 시수까지 너무나 큰 부담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1612:49
비교과 교사 채용하지말고 이 인원을 전담교사로 늘려주세요. 제발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1612:09
화장실 갈 새도 없습니다. 체육에 과학까지 들은 날이면 여기저기 뛰어다녀야 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1423:26
6학급은 전담교사 1명입니다. 학년별, 학기별로 다르지만 저학년은 전담이 없고, 3~6학년은 일주일에 평균 20~23차시정도가 담임 시수입니다. 그리고 6학급 전담은 (담임점수 없고 수업시수 20시간 이상이며 각 학년별 1학급이므로 모든 수업 내용 다름) 기피대상입니다. 담임의 경우 6학급이라 학년부장에 (부장수당 없는)업무부장역할을 합니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급한 것부터 하다보면 수업준비는 후순위로 밀립니다. 급한 것보다 중요한 것을 먼저 하고싶습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해하지 않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0923:17
예산문제를 떠나 현장의 상황을 더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0915:48
동의합니다. 특히 중고등교사에 비해 초등교사의 수업 준비량, 시수는 말도 안되게 부담이 큽니다. 중고등학교는 한 교사당 한 과목만 준비하는데 초등학교는 10개의 과목을 매일 6시간씩 준비해야해요. 거기에 업무할 시간, 각종 민원 처리도 해야하니 시간은 역부족입니다. 학습양이 많은 초등학교 5,6학년은 더더욱 부담이 큽니다.
초등 특성상 학생 및 학부모의 민원, 생활 지도, 업무 처리양이 많습니다. 게다가 중고등학교와 달리 학생에 대한 학부모의 과도한 관심과 요구가 많고, 나이스 평가 업무도 10개의 과목을 학기마다 관찰기록과 함께 영역별로 담임교사 1명이 학급 30명의 아이들 양을 씁니다. 국어 과목 같은 경우만 해도 2개의 학기마다, 3개의 영역씩 평가를 쓰고, 각 영역의
평가마다 관찰기록도 1개씩 3개를 쓰니까 540줄의 문장을 직접 씁니다. 그런데 10과목이니 5400줄의 평가를 써요. 현 실정이 초등교사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흘러가는 데도 현장 교사의 부담만 강화되고 있습니다. 늘봄, 늘어나는 선거용 공약의 업무, 수업의 질 개선 요구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몸을 갈아가며 열심히 하는데 너무 힘듭니다.
na********* 2024.01.0912:57
교과 교사가 이전보다 줄어들었으며 담임의 수업 시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학생수가 줄어서 교사를 줄인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게 학급수에 따라 줄이는게 아니라 학교당 1명씩 줄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은 학교의 경우 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에 따라 스포츠강사, 영전강 등을 무기계약직으로 공무직 채용하는 것만 봐도 지금 얼마나 교과교사가 부족한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발령 대기중인 교원이 많고 매년 초등교원자격증을 획득한 인력이 배출되는데 왜 검증되지 않은 인력을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하면서 정규교원 티오를 늘리지 않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규교원을 충원하여 학교당 교과교사를 늘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