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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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SW,인공지능 교육을 공교육 교사가 할 수 있도록 실과 전담 의무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 2024.01.09
    43710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앞으로 한국의 먹거리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인공지능이라고 다들 예측하면서 학교 현장은 아직 2025년 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교육과정에 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현재 영어는 교과전담제로 교육청에서 조사하고, 가급적 영어는 교과전담을 활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앞으로 나라의 미래가 달린 SW교육, 인공지능 교육이 포함된 실과는요? 관리자들의 실과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나 낮습니다. 최근 외국어 관련 학과는 계속 줄고 있고, 인공지능 학과는 50여개나 늘어나고 있는 데, 왜 초등에서 실과를 무시하고, 공교육 교사가 아닌 외부 강사를 투입해서 SW교육과 인공지능 교육이 가능한 학교가 대부분입니까?

    개선방안

    현실적으로 초등학교의 모든 교사가 SW교육, 인공지능 교육을 다 잘 할 수도, 다 잘 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초등에도 교과전담제도가 있기 때문이죠. 1개 학교에 1명의 전문적 역량을 갖춘 실과 교과교사가 있어도 충분히 1개 학교 커버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선발된 1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연수를 시키면서, 절대 사장시키지맡고, 초빙교사제를 활용해서 1학교 - 1명이상의 SW교육, 인공지능 교육 전담 교사가 공교육의 카테고리안에서 양성되어야 합니다. 연수는 따로 받고, 수업은 하지 못하는 연계성 없는 지금의 제도로는 절대로 공고육에서 커버가 안 됩니다.

    기대효과

    학부모님들도 SW교육, 인공지능 교육을 위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을 수 있고 관련 선도학교 와 비선도학교간의 학생 프로그램의 격차가 줄어들 것입니다. 현재 교육부 장관님께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시고 밀어주시는 에듀테크 + 인공지능 교육을 위해서 초등 전학교의 실과 교과전담 의무지정은 필수적으로, 우선적으로 해야할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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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0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2.0516:20
SW 인공지능은 실과가 아닙니다. 그냥 편의성으로 끼워 넣은 거지 오히려 차라리 과학에 더 알맞습니다. 당장 SW가 공학이지 노작 활동이 아닙니다. 수학이 되어야 가능하다는 면 역시 똑같습니다. 소프트웨어를 다룰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당장 현역에서도 헛소리 하지말고 국영수나 충실해라는 말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SW는 근본부터 다시 제대로 잡혀야 합니다. 보면 말 그대로 엉망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기본이 되는 컴퓨터적 사고인데, 이건 심지어 초등학교에서도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만, 이게 아예 안되고 있습니다.
na********* 2024.01.1622:03
그리고 에듀테크 교육과 AI 교육은 에듀테크나 AI를 제작하거나 활용하는 교육이 아니라
현장에서 에듀테크와 AI를 활용한 교사의 수업활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문제은행이나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툴, 교실에서 수업 운영을 위한 툴 등이 주가 되는 거지 애들이 그걸 만드는 게 아닙니다.

AI도 아이들은 이런 것이 있다. 앞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정도이지 애들에게 가르칠 내용은 아닙니다.
지금 업계의 발전이나 변화가 빠르고 다양한데 도대체 어느 것을 어느 만큼 가르쳐야 한다는 말일까요?
na********* 2024.01.1622:00
초등전담교사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한 의견입니다.
초등전담교사는 초등교사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담을 하더라도 외부인이 전담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현재 실과 전담 1년간 했고요. 전담은 학교 사정에 따라 과목이나 차시등이 유동적이므로 현장에 혼란만 주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왜 초등학교에서 코딩/AI교육을 꼭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디지털에 익숙하다고 해봐야 정작 자기들이 쓰는 스마트폰 작동원리 몰라요
네이버 아이콘 = 인터넷 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수두룩합니다.
초등에서는 오히려 이전처럼 가벼운 PC활용을 가르치는 것이 더욱 시급합니다.
컴퓨터도 제대로 못 다루는 아이들이 뭔 코딩입니까.
검색도 제대로 못 하면서 코딩이라니요.

'절차적 사고력'은 초등에서 부터 키워줄 역량으로서 시대적 요구에도 부응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절차적 사고력은 코딩이 아닙니다.
요즘 아이들은 문제 해결력이 매우 부족합니다.
정답이 아니면 도전하지 않습니다.
누가 가이드 해 주지 않으면 뭘 찾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실제 코딩도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있으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검색하고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큰 부분입니다.
이런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실과가 아니라 오히려 국어와 수학 교육이 더더더더더더더더더욱 요구됩니다.

오히려 실과는 시수를 줄이고 국어/수학을 늘리는게 낫습니다.
실과에 보건관련 단원들은 체육으로, 가정관련 일부 단원들은 도덕으로 넘기고

코딩은 현재 6학년에 나온 정도로 흥미를 갖게 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 외에 바느질이니 목공이니 음식만들기 등등 노작교육을 늘리는 것이 낫습니다.

저는 예전에 국기함 만들고 코드 연결하게 했던 것이 훨씬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도 되고 실생활에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 코딩교육은 대다수 관련 기업 먹여살리기용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realpdgy 2024.01.1416:33
반대합니다. 기존 교과 과목도 전담제가 의무가 아닌데, 굳이 실과 전담 의무화해야 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블록 코딩 수준에서 디버깅 피드백을 주기 위해서 높은 수준의 전문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2024.01.1109:58
이미 공교육교사가 다 하고 있는일입니다
ma******* 2024.01.1014:10
1. 코딩보다 중요하게 배워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 Oecd기준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는 기초 국어 수학 능력 시수가 부족합니다. 코딩은 영어로 보통하고 코드를 보면 수학적 함수를 많이 씁니다. 코딩은 영어와 수학으로 표현허는 하나의 언어입니다. 기초가 튼튼한 상태에서 코딩으로 넘어가는게 좋아보입니다. 적어도 중학생때부터입니다.
2. 공교육에서 너무 이른나이에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중요한건 내용이지 도구가 아닌데... 우리나라는 너무 형식 도구에만 집중한 교육을 해왔고 이것이 우리나라 교육을 망친 주범이라도 생각합니다.
3. 인공지능은 레퍼런스가 될 수는 있지만 초등학교에서 그 자체를 배우는 건 반대합니다. 시간 절약을 위해 계산기를 사용하는 것 정도의 사용은 괜찮지만 인공지능을 사용해 쉽게 일을 하는 법부터 배우면 부작용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모든 교과에 사용되는 도구인데 이게 왜 실과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휴대폰 사용방법을 실과에서 가르치나요? 잘모르겠습니다.
ff***** 2024.01.1014:04
반대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1014:01
앞으로는 초, 중, 고의 모든 교사가 기초적인 그리고 최소한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소양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교사 연수를 통해 걱정하시는 부분은 점차 해소되리라 생각됩니다.
레인보우888 2024.01.1013:13
지금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학생용 태블릿이나 노트북이 분실되면 교사보고 사비로 복구하라는 교육청이 많습니다. 누가 인공지능 교육을 할까요? 기기 관리 및 분실 책임을 정보부장이나 담임교사에게 책임지우는 문제부터 해결되어야합니다.
2024.01.1008:36
그런식이면 국어전담 수학전담부터 생겨야죠
그리고 실제 초등의 코딩이나 ai교육은
그렇게 과도하게 전문지식이 필요한 정도는 아닙니다
외부강사가 실과코딩수업하는 학교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코딩이니 인공지능이니 중요하지만
크게 어려운내용은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