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 교원

    교육부 김천홍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님께 제안드립니다.

  • 2024.01.26
    448973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먼저 대한민국 교육의 현황부터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23년 초등학교 1학년 예비 소집인원은 39만명입니다. 그에 반해 출생아는 19만명입니다.
    2) 현재 교사들에게는 수업부담 + 업무부담 + 무한책임의 문제가 있습니다.
    3) 지역별 교원수급 상황이 다르고, 돌봄의 문제가 다릅니다.
    4) 그동안의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외부 인력 지원은 모두 실패한 정책입니다.

    개선방안

    현황과 연계하여 문제점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정확하게 7년 뒤, 입학생 수가 반으로 줄어듭니다. 만약 국가의 출산율이 반등하지 않으면 교원뿐 아니라 돌봄강사도 인력과잉 문제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학생이 없는 교실과 돌봄교실이 존재할 수 있습니까? 이 말은 즉, 지금 일부 지역(신도시, 학군지)에서의 돌봄 대기의 문제는 일시적이고 지엽적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교육부에서는 지역의 교육여건을 향상시켜서 출산율을 반등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당장 다가오는 미래의 인력들에 대한 운용방안은 있으신가요? 인구가 반등하지 않으면 학교에는 어른만 남아있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해고가 쉽지 않은 나라입니다. 특히나 그게 공무원이라면 더 문제입니다. 실장으로 지방공무원을 뽑는다고 합니다. 3천개의 학교에 3천명을 늘리면 그 3천명은 정년때까지 국가의 부담이 됩니다. 학생이 없는 학교에 행정 인력이 필요가 있습니까?

    교사가 반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교사는 수업도 해야하고, 업무도 해야하고, 본인의 잘못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방과후와 돌봄에서 생기는 모든일에 대한 민원을 처리합니다. 그런데 왜 같은 조건에서 교사들이 하지 못한다고하니 교사들이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는 살펴보지 않고 새로운 인력을 뽑아서 해결 하려고 합니까? 교사들에게 같은 조건으로 제안해 보십시오.
    정확하게 왜 못하는지 아십니까?

    0) 교사에게 ‘수업’도 부여함. 1) 학기 중 연가를 쓸 수 없음 2) 교사는 개별 유연근무제가 허용되지 않음 3) 학교 ‘안’에서 해결하라고 하니 문제가 생김 4) 학교 ‘안’에서 뽑으니 방학 중 혹은 오후 근무 문제가 생김

    이 모든 것에 대한 제한은 교육부가 한 것입니다.
    행정 인력을 별도로 채용해서 할 업무라면 왜 교사에게는 각종 제한을 걸어두고
    수업을 하면서 행정일을 하라고 하면서 교사의 탓을 하십니까?
    위 제한 다 풀어보십시오. 수업 부담 없이, 유연 근무제로 출근 시간을 늦추고 퇴근 시간을 조정하고, 학교 ‘안’이 아닌 교육청 산하 늘봄지원청 소속으로 ‘희망자’에 한해서 수업 없이 행정업무만 전담하는 교사를 ‘경력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모집해 모십시오. 신규나 기간제 교사가 어떻게 노련한 늘봄과 방과후 강사를 상대로 업무를 합니까? 군대에서 소위가 경력 20년 된 부사관들 여러명 관리하라는것과 같습니다. 교육부에서도 신입 사무관이 경력 많은 7급 주무 실무자들 대상으로 관리를 하십니까? 왜 교원에게는 불가능한 조건을 주고 교사가 반대한다고 몰아가십니까. 만약 모집이 안된다면 매리트가 없기 때문입니다. 수당을 신설하고, 근무 조건에 대한 제약을 풀고, 다른 공무원이나 직종이 할 수 있는 만큼 교원에 대한 제약을 풀어 보십시오. 그 수당의 지출비용이 새로운 사람을 뽑는 것 만큼이나 많이 들어갑니까? 사람 1명만 뽑아도 수천만원입니다. 수당 10만원만 신설해도 120만원입니다. 교육청에서 일명 ‘행정교사’에 대해서 지원을 받고, 수요를 파악한 다음 배치를 하십시오. 교육청에서 하는 일이 인력관리와 재정을 감안한 행정처리 아닙니까?

    그리고 지역별로 상황이 다릅니다. 수도권과 지방이 상황이 다릅니다.
    수도권 대도시의 학교는 학급당 학생수도 많고, 교실도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늘봄 교실을 늘리려고 하니 교실을 써야하고, 현 상황에서 돌봄도 대기자가 있는 상황입니다.
    지방 학교는 교사가 과원이 되어 1학급에 2교사가 들어가는 지역도 있습니다. 악순환은 반복됩니다. 사람이 모이는 것은 더 모이고, 줄어드는 곳은 더 줄어듭니다.
    교사의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원 재조정 해주십시오. 학생수가 많은 곳은 교사를 더 배치하고, 학생수가 적은 곳은 승진자리를 위해 학교를 남겨두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교원의 증감 계획 없이 위의 계획만 한다면 수업을 하는 선생님에게는 시수 부담이 더 늘어나기 때문에 찬성 할 수가 없습니다.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의 학군지와 같은 곳은 기준을 달리해주십시오. 그것이 어렵다면 경력직 교사를 행정교사로 쓰는 대신 신규 교사를 뽑아 주십시오. 교직 사회도 늙어가고 있습니다. 10년만 지나도 경력직 교사들은 은퇴합니다. 그리고 그때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면 학생이 없습니다. 재정이 문제라면 교육행정직을 뽑을 돈으로 교사를 뽑고 있는 교사를 활용해서 활용해주십시오. 행정교사를 따로 뽑으라는게 아닙니다. 일부 학교에는 이 업무전담팀은 수업시수를 적게 가져가고 모든 업무를 맡습니다. 다른 교사들은 수업에만 전념 할 수 있게 합니다. 이것이 성공한 학교는 업무전담팀 교사가 수업시수를 적게 가져가고 한것이고 실패한 학교는 수업시수도 그대로고 업무만 가져가서 실패했습니다. 여기서 교훈이 있습니다. 교사는 행정일도 잘 합니다. 다만 수업시수에 있어 부담이 없도록 인력 조정이나 신규 충원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여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왜 학교에 교사가 아닌 사람들을 더 늘려서 일을 하려고 하십니까.
    대한민국 교육현장에는 각종 이름으로 공무직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강사직종도 많습니다.
    교사들에게 원죄가 있는것도 있고, 정책적으로 정부가 강제로 도입해서 들어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교사의 행정일이 줄어들고, 교육적인 질이 향상이 되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현재 모든 문제가 없고 갈등도 없고 교사집회며, 노조도 생길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일은 줄어들기는커녕 교감도 권한이 없어서 노조에게 쩔쩔매고 교사들에게 일이 넘어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공무를 하면서 정부돈을 지원받아 전임을 수십명을 만들고 교육감 선거에 합법적으로 지지선언을 하고, 복무로 정당한 명령을 하면 노조를 등에 업고 교장 교감을 압박하고, 아이들이 있거나 없거나 파업하고 휴가 쓰고 가버리고 정당한 권리라며 행사하는데 학교에 아이들이 먼저 있습니까? 교사는 아파도 수업 다하고 병가 쓰고 갑니다. 다른 직종 비하라고 보실 수도 있지만 제가 없는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관리자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이 관리자의 역량 문제라 보십니까? 징계권도 없고 교육청에서 단체협약으로 손발을 묶어놓으니 그것이 교사의 업무로 전이가 됩니다. 모든 외부인력 고용이 실패한 이 상황에서 왜 또 외부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까.

    기대효과

    국민들이 학교를 신뢰하고 늘봄을 하길 원하는 이유는 저는 학교라는 공간의 교사에 대한 신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다른 방안으로는 충족 될 수 없습니다.

    교사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주고, 기존의 제약을 없애고, 있는 제도를 손보고 제안을 해 보십시오. 그리고 교실에서 수업하시는 선생님들에게 부담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학교 내에서 갈등이 없도록 교육청 산하 파견교사로 생각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교사는 수업을 해야한다는 의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비교과는 교사로 불리면서 수업을 하지 않고 고유업무를 하는 논리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일반 교과교사는 왜 수업과 업무가 동시에 되어야 합니까? 행정교사의 자격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학교 일을 하다보면 학교의 상황을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일을 터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승진가산점과 절대 연계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수업 <-> 행정으로 자유롭게 선택해서 학교를 위해 '교사'가 일을 하게 해주십시오. 수업도 행정도 교사가 제일 잘합니다.

    수많은 의견 중 하나임을 밝히며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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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76
함께학교 2024.01.2616:30
안녕하세요 함께학교TF 운영진입니다. '늘봄학교 관련 현장 간담회' 관련하여 제안 주신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다음 주 수요일(1월 31일)까지 02-3780-9803 또는 togetherschool@ebs.co.kr 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1815:08
동의합니다.
tl******* 2024.04.2612:03
동의합니다
ch********* 2024.02.2107:12
학교가 왜 모든걸 떠안아야 하나요
교사가 왜 모든 짐을 지고 가야 하나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2.0604:54
동의합니다. 학교는 교육하는 곳이지 보육하는 곳이 아닙니다. 현장 교사들의 고충과 의견은 왜 반영 안하시나요? 교육을 왜 정치적 수단으로 자꾸 이용하시려 하시는지.. 진정 교사들을 위한다면 글 작성하신 선생님의 의견처럼 수업과 업무를 분리하여 교사들이 행정이면 행정, 교육활동이면 교육활동 하나에 전념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2.0311:44
동의합니다. 장기적인 대책 마련으로 교육 현장의 갈등을 해결하고, 교사들이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na********* 2024.01.3111:44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3111:13
su*******(교원)님의 정책제안을 교육부 김천홍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님께서는 심사숙고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현장의 교육은 행정이 아닙니다... 현장의 교육을 즉 교육정체성을 훼손하면서 행정조직으로 행정화, 기능화시킬 요량이 아니시면 더더욱 이 제안정책을 반영하시기 바랍니다....교육이 교육화되지 않고 행정화되는 것은 교육 본질의 역할과 기능을 잃어버리는 것이며 미래가 없습니다....행정인력이 맡는다고 학교의 교장, 교감, 업무부장교사들이 늘봄학교업무에서 배제되지 않는 것이 현장의 생물과도 같은 교육의 속성이자 본질입니다....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교원이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해주시기 바랍니다...행정인력으로 이 부분을 해결하지마시길 바랍니다.그럴 수 없는 것이 현장교육운영체제임을 직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3021:05
너무나 좋은 생각입니다. 수업팀, 행정팀~^^
학교일은 교사가 제일 잘합니다. 앞으로 남아도는 교사를 활용하세요. 애들도 줄어드는 마당에 누굴 자꾸 뽑나요? 행정과 수업을 넘나들수 있는 교사를 활용하세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913:24
완전 동의
ta********* 2024.01.2823:13
맞습니다. 학교 일은 교사가 제일 잘합니다. 다른 직렬 필요없습니다.
단, 적절한 대우가 있을 때 잘합니다. 승진가산점 따위 말고 현실적인 인센티브(시간, 수당, 연가 사용 등)이 필요한 겁니다.
Jesais 2024.01.2818:38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 김천홍입니다.

먼저, 좋은 정책제안에 감사드리며 답변드립니다.

최근 발표한 늘봄학교 정책방향은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단계적으로 전면 도입하면서, 이를 관리하기 위한 학교 내 전담조직인 늘봄지원실 설치와 전담인력 배치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전담 인력과 조직을 갖추는 이유는 그동안 함께학교 교원 대화를 통해 제기된 교사들의 요구를 수용하여 교사들로부터 방과후돌봄 행정 업무를 분리시키기 위한 조치들입니다.

행정 전담 교사 제도 도입을 통해 늘봄 업무를 전담하게 하자는 정책제안에 대해서는 제안의 취지에 공감하지만, 이것이 자칫 늘봄 업무에서 교사 분리 원칙과 배치될 소지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경력 교사들이 관리자로 진출하는 트랙이 현재 인사제도에서도 열려있기에,
현 제도를 활용하여 정책 제안의 취지를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열어두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809:37
학교안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멈춰주세요. 내부 갈등만 생길뿐입니다. 여러 종류의 직업이 생기면 서로 일을 토스하기만 합니다.
na********* 2024.01.2809:05
돌봄 - 늘봄 비슷한 보육체계인데 통합 못하는 이유는요. 또다른 외부조직 뽑아도 계속 단체협약 할일만 생길겁니다. 학생수는 줄어들고 돌봄학생이 늘봄으로 대거 지원하면 돌봄 전담인력들은 무슨일을하지요? 저녁에 불만 켜는 일은 그만 만듭시다. 너무 예산낭비가 눈에 보입니다. 위 선생님 제언처럼 담임없이 수업없이 늘봄관리만 하면 분명코 지원교사 있습니다. 합리적으로 정책을 만들어주세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808:36
전 방과후부장입니다. 학교가 돌봄과 방과후로 얼마나 만신창이가 되었는지, 각종 무자격 강사들로 교육이 얼마나 누더기가 되었는지 모르실겁니다. 초중고에서 부장경력,담임경력 있는 사람들이 정책 추진하십시오. 너무 현장을 모르고 밀어붙이기만 해서 될 일 아닙니다. 현재 돌봄도 예산이 아까울 정도로 방만하고 비효율적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722:56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718:39
동의합니다.
신쌤님 2024.01.2718:17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718:09
교사만큼 학교 현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직군이 있을까요? 학부모들도 더 찬성할 것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713:27
늘봄을 꼭 해야한다면 그것도 교육의 일환이니 교사가 해야 하는거고 그러면 행정교사를 뽑는게 제일 적절해보이네요. 교사의 업무경감을 위해 공무직을 뽑았지만 학교에서 업무효과를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고 학교구성원들끼리 갈등만 양상 하고 있습니다. 공무직이 들어온 후 수당은 십수년째 제자리였고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711:53
동의합니다. 교육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교사가 행정업무를 돌아가며 맡는다면 학부모 입장에서도 안심이 되고 모두에게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711:47
교육공무직은 현재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는 실패한 제도입니다. 특히 교무 실무사는 학교 와서 하루종일 커피 마시고 수다떨다 그냥 퇴근하는데 교장,교감이 일 시켜도 거부하고 갑질로 노조에 고발한다는 둥 적반하장인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늘봄 사업에 공무직을 채용하면 교육경험이 없기 때문에 학내 갈등만 부추기며 실패할것이 뻔합니다. 행정전담 교사제를 신설해 늘봄및 기타 행정 업무 맡기는게 제일 합리적이고 성공적인 안착이 될 것 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711:35
공무직들 특히 그 중 교무실무사는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이 현재 학교에서 별다른 업무 없이 하루종일 놀고 먹다 퇴근하는 실패한 인력제도 입니다. 늘봄 담당 인력으로 공무직유 채용하면 똑같은 꼴이 날게 뻔합니다. 행정전담 교사제를 시행해서 늘봄 담당 업무를 맡기면 공무직보다 교사가 훨씬 유능하므로 늘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711:07
동의합니다. 7년 후의 시간을 감안하더라도 더 이상의 교사 외의 업무인원이 학교에 들어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710:27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학교 안에
다른 직종을 집어 넣어 대충 마무리하고. 갈등이 생기면 니네가 알아서 해라. 라고 하지 말고 제발!!! 교사들이 수업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동안 무임금으로 부려 먹던거 수당 제대로 주고 일하게 해주세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710:08
이제껏 학교에 외부 인력이 들어와서 단, 한 번도 성공한 사례가 없습니다.
학교는 오히려 공무직 눈치 보면서 제대로 된 일 하나 못 시키고 있어요. 제발 지금의 장학사처럼 행정일을 전담하는 교사를 만들어주세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2709:30
현직교사로서 위 의견에 동의합니다. 간만에 마음에 드는 의견이네요. 유인가가 충분하다면 개인적으로 지원할 생각도 있습니다.
승진 점수 주는 식으로 엉뚱하게 머리를 쓰면 또 망하는 길로 가는 것 이구요. 추가로 필요한 교과교사의 정원을 늘리고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교사는 수업 없이 행정만 할 수 있게 하고 추가 수당도 신설하는 등 실질적인 유인가 마련에 애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학교의 교과교사 만큼 책임을 가지고 일을 하는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같은 비용이 들거나 또는 조금 더 예산이 필요할지라도 대한민국 교과교사만큼 일처리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집단도 드물다고 봅니다.
슈룹슈룹 2024.01.2708:36
동의합니디. 공무직, 기간제로는 해결하지 못할겁니다.
na********* 2024.01.2700:02
동의합니다
na********* 2024.01.2622:47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