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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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교육부에서 학년, 업무 분장 지침을 제시해주세요

  • 2024.02.02
    5277
  • 교육주제 : 교육행정(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초등학교는 매년말 학년, 업무 희망서를 받습니다.
    그러나 학교별 학년, 업무 분장 지침이 무색하게 교장감의 뜻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발생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관리자가 바뀌면 학년, 업무 분장 기준이 바뀌어 구성원간 혼란과 갈등 초래
    2. 원하는 학년, 업무를 맡으려 관리자에게 잘 보이거나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원 생김
    3. 기피 학년, 업무를 맡은 교사에게 보상이 없어 매년 기피 학년, 업무를 피하게 되는 악순환 발생 (학교별로 다르나 성과급 기준안에 교무, 연구, 부장, 학폭 담당, 친목 외에는 기피 업무가 안 적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선방안

    1. 교육부에서 학년, 업무 분장 지침을 마련해 배포하고, 관리자는 지침에 따라 인사 후 교육청의 정기 감사 받기
    2. 성과급 기준안에 기피 업무를 추가하여 해당 교사에게 다음 년도 학년, 업무 분장 시 우선권 부여

    기대효과

    1. 관리자의 성향, 기준에 따라 학년 및 업무 분장 기준이 바뀌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음.
    2. 교육부에서 통일한 지침대로 분장하므로 구성원 간의 갈등 줄어듦.
    3. 기피 학년, 업무를 맡은 교사가 보상을 받으므로 사기 진작 및 구성원 간 갈등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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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7
togethersch 2024.02.1621:28
공감합니다. 매년마다 치뤄야하는 지금의 이 2월 시기가 매우 고통스러운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2.0617:10
교무실과 행정실이 원만하게 협동을 하기 위해서는 행정직, 공무직, 교사가 하는 업무를 명시해 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2.0214:40
제일 중요한 것은 사실 기피학년 기피업무를 수정하거나 쳐내서(당장 교사가 이걸 왜 해?싶은게 너무 많죠) 없게 해야 하는데 그런걸 신경쓰는 관리자는 정말 일부 혁신학교의 몇몇 워크 홀릭들 뿐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윗 단계인 지역청, 교육청, 교육부에서 이걸 해결해야 하는게 맞고, 항상 그러겠다고 이빨은 까는데, 막상 해마다 더 늘어만 나고 바뀌는게 없죠.
당장 방과후따위가 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여기는 교사는 한명도 없을 겁니다. 근데 왜 이걸 교사가 관여하고 있어야 할까요?
법적 근거는 있나요? 없죠. 왜 이런 이상한 일이 학교에서 벌어지는데 해결이 안되는 걸까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2.0213:44
인사이동이 발표도 나기 전에 기존 선생님들로 부장이 확정되고, 업무희망을 받고 있습니다.
새로 오시는분들은 무슨 잘못인가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2.0210:24
교무, 연구, 생활, 늘봄부장 같은 교사의 수업업무라는 본연의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규모는 교장, 교감, 추가인사직이 해야합니다
예컨데 학교경영에 해당하는 교무는 교장이, 교육과정관련은 교감이 맡고 생활, 늘봄은 공무직을 추가해서 맡는 것이죠
어차피 학교경영에 관한 사항은 교장이 결정을 내리고 승진하려는 목적이 학교를 제대로 경영해보겠다는 뜻일텐데 정작 그 자리에
가면 교무연구부장에게 지나치게 일을 맡기고 온갖 수당을 받아가는 모습은 부조리입니다. 평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집중하며
수업준비하고 상담하는 진정한 교육정책수립을 위해서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봅니다.
hh********** 2024.02.0209:49
어떤 업무가 기피업무인지 공통적인 부분도 있지만 전담같은 경우도 각 지역에 따라 선호도가 차이가 납니다. 전담을 서로 원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학교는 서로 기피하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다양한 학교의 모습을 과연 교육부의 일괄 지침이 얼마나 담아낼 수 있을런지요. 학교에 위원회가 있기 때문에 이런 위원회에서 자정의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교육부의 일괄적인 지침이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역풍을 낳을 수도 있는 부분이라 저는 학교 내에서 자정적인 노력이 있고 그런 목소리에 힘이 실리도록 교직원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불곰쌤쌤 2024.02.0206:28
기피 업무는 각 학교 성과급 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인사 기준은 각 학교 인사 규정에 있습니다.
역시 교직원 회의에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보다 업무 표준안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직, 공무직, 교사가 하는 업무가 학교마다 다릅니다.
이 부분은 교육부에서 어느 정도 교통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