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교사가 학습권을 침해할 때
- 2024.02.0669267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관련지역 : 인천 > 서구
현황 및 문제점
교권은 교사의 권리만이 아닙니다
교권은 학생의 권리 교사의 권리 그리고 학부모의 권리가 있습니다 또한 학생의 권리는 착한 학생들의 권리만을 말함도 아닙니다
모든 학생들의 권리입니다
교원단체들은 착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사의 권리 강화를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교사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인 가르치는 일을 소홀히 하다못해 학습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일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
이렇듯 교사가 학습권을 침해할 때 관련법에 근거한 교육부의 지침이 현재 있습니까?
또 교사가 현장에서 기본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지 현장 파악은 하고 있습니까?
공개수업도 더이상 의무가 아니게 됐고 1년에 한번 교원능력개발평가도 주관식 설문문항에 학생이 성희롱성 글을 남겼다는 이유로 지난해엔 유예가 됐습니다
이번에 2개월여 만에 교권강화를 위해 교육 관련법 4개가 개정이 됐습니다 개정 과정에서 작용한 교원단체측 주장이 논리적이고 타당했습니까? 권리를 주장할 만큼 현장에서 기본이 지켜지고 있다고 판단합니까?
정의나 범위도 모호한 정당한 교육활동 정당한 생활지도라는 미명하에 모든 학생들의 학습권이 교사에 의해 심각하게 침해받아도 교사들은 권리만을 내세울 수 있게 만들어놓은 교육부는 이제라도 교사에 의한 학습권 침해 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십시오
백년대계는 아니더라도 불과 2개월여 만에 관련법을 개정해버리는 교육부를 신뢰하라면 무리 아닙니까?
권리 이전에 의무 이행이 먼저이고 이것을 삶으로 가르치는 것이 교육이고 교사의 첫번째 본분 아닙니까?개선방안
2024년도 교원능력개발 평가 실시기대효과
직무유기,태만, 학습권 침해 교사 조기 발견으로 공교육 신뢰도 상승
총 댓글 12
2024.03.1213:54
이런 글을 쓸 거면 최소한 사례라도 좀 들고 오세요 섀도우 복싱도 정도껏이지 진짜 저희 학교 선생님들 보기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교권은 학생이랑 선생님들 권리에요.. 몇몇 어머니들이 학교 일 가지고 전화하는 것 때문에 수업 행사 같은거 취소되는거 진짜 짜증납니다 학부모 권리 같은 거 없으니까 제발 애들이 좋아하는 행사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좀 마세요
2024.02.2109:42
학부모능력평가가 시급합니다. 교사가 봤을 때 학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ㅋ
2024.02.1910:53
교원에 대한 평가를 학부모가 왜 해야 할까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교원이 하는 아이의 생활지도가 불만이 있으면 , 상담을 하거나 민원을 통해 의견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평가는 다릅니다. 교원평가는 해당교원의 업무수행 능력이나 인사적인 부분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걸 왜 학부모가 하죠?
일반 회사의 인사평가,업무평가를 그 기업의 물건을 사는 소비자가 하나요? 그 회사의 인사팀에서 하겠죠.
글쓴이 께서 배달어플에서 리뷰달고 평점 매기고 하는 것과 직장에서의 업무 '평가'를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가는 다릅니다. 교원평가는 해당교원의 업무수행 능력이나 인사적인 부분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걸 왜 학부모가 하죠?
일반 회사의 인사평가,업무평가를 그 기업의 물건을 사는 소비자가 하나요? 그 회사의 인사팀에서 하겠죠.
글쓴이 께서 배달어플에서 리뷰달고 평점 매기고 하는 것과 직장에서의 업무 '평가'를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24.02.0721:57
학습권 중요합니다. 그리고 만약 평가를 받아야한다면 그 수업을 매일 듣는 학생한테 평가를 받는게 더 의미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학생들과 잘 협의하여 더 질 높은 수업을 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수업연구할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한데... 학교현장이 늘봄이나 뭐다... 수업연구할 시간을 당최 주지않습니다..
2024.02.0713:09
부모가 무슨 자격으로 평가를 하나요??
교육과정을 배워보기를 했나.... 교육학을 배워보기를 했나..
자격이있는 사람으로 평가를 만들었어야 함에도.. 정치가 표받으려 만든 교육을 망치는 평가였습니다.
자기 자식 심기, 부모 심기 안 건드는 교사가 평가 기준인 평가를 좋다고 하다니요....
교육과정을 배워보기를 했나.... 교육학을 배워보기를 했나..
자격이있는 사람으로 평가를 만들었어야 함에도.. 정치가 표받으려 만든 교육을 망치는 평가였습니다.
자기 자식 심기, 부모 심기 안 건드는 교사가 평가 기준인 평가를 좋다고 하다니요....
2024.02.0610:30
그래서 저도 정말로 좀 직무유기, 태만, 학습권 침해로 좀 학부모들에게 두들겨 맞고 싶습니다. 학부모에게 사진 안찍어 보냈다고 직무 유기, 알림장 안 쓴다고 태만, 교과서로 안 한다고 , 학습권 침해가 아니라 진짜 왜 그런지 제대로 된 이유를 알고 정말로 직무 유기 태만 학습권 침해를 좀 당해보고 싶습니다. 요즘은 그런데 자기에게 사진 보내지 않는다고 그걸 문제 삼는 게 왜 문제인지 설명해도 알아 듣지도 못하는 수준이 된 게 현실이라 정말 답도 없는 겁니다.
근데 정상적인 수준이라면 애초에 '제기한 쪽'에서 정당한 근거와 증거를 대야 하는 게 맞죠. 그런 기본조차 안되는 곳이 학교인 겁니다.
그래서 진짜로 미래를 위해 배우려는 열망이 있는 아이들은 모조리 내쳐지고 오늘도 싸늘한, 안 그런 아이들의 시선을 받아가면서, 억지로 버텨야 하는 곳이
진짜 학교의 본 모습입니다.
근데 정상적인 수준이라면 애초에 '제기한 쪽'에서 정당한 근거와 증거를 대야 하는 게 맞죠. 그런 기본조차 안되는 곳이 학교인 겁니다.
그래서 진짜로 미래를 위해 배우려는 열망이 있는 아이들은 모조리 내쳐지고 오늘도 싸늘한, 안 그런 아이들의 시선을 받아가면서, 억지로 버텨야 하는 곳이
진짜 학교의 본 모습입니다.
2024.02.0610:24
학교가 교육이 제대로 서기 위해선 거꾸로 학부모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둘 중 하나여야 합니다. 학부모도 정말로 관심을 가지고 최소한의 배움을 가지고 진짜로 참여하려고 하던가, 그게 아니면 학부모들이 이상한 헛소리를 해서 피곤하지 않게 제도적으로 원천 차단하던가 둘 중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당장 교육기본법에 대놓고 나와 있습니다. ① 교육은 교육 본래의 목적에 따라 그 기능을 다하도록 운영되어야 하며, 정치적ㆍ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어서는 아니 된다.라고. 근데 이런 학교는 아마 전국에 단 한 군데도 없을 것입니다. 정치적 파당적은 몰라도, 학부모들의 개인적인 편견에서 시달리지 않는 학교는 없을테니까요. 왜 그러시냐고 물으면 한 마디도 안 나오면서 자기 기분과 느낌만 강조하니까 답이 없습니다.
진짜로 제대로 학습권이 우선시 되기 위하여 많은 점검이 필요합니다. 그 핵심이 학부모입니다. 그래서 외국은 다 학부모를 내친 것입니다.
그게 제일 문제인 걸 아니까요. 대신에 그런 곳에서는 일부 학부모들은 진짜로 공부를 해서 정말로 제대로 된 참여를 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교육의 목표를 달성할 답은 세계 어디에서도 제대로 된 답이 없습니다. 그렇게 어려운데 미래를 위해 필요하죠.
그를 위해선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이상한 곳이 학교입니다.
그리고 그러다 보니 점차 나라가 그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진짜 제대로 된 설명과 근거를 대려는 건 전혀 없고, 자기 기분만 우기면 되는 줄 아는
그런 아이들이 자라서 그런 어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가 된 지 이미 오래입니다.
말의 관계와 짜임은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일부 단어에만 집착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건 학교에서는 끔찍할 정도입니다. 계획을 짠답시고 말장난이나 생각하고 있고, 자기 기분이나 감정을 우선시한 대책부터 만들고 목적을 끌어오죠.
진짜로 제대로 학습권이 우선시 되기 위하여 많은 점검이 필요합니다. 그 핵심이 학부모입니다. 그래서 외국은 다 학부모를 내친 것입니다.
그게 제일 문제인 걸 아니까요. 대신에 그런 곳에서는 일부 학부모들은 진짜로 공부를 해서 정말로 제대로 된 참여를 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교육의 목표를 달성할 답은 세계 어디에서도 제대로 된 답이 없습니다. 그렇게 어려운데 미래를 위해 필요하죠.
그를 위해선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이상한 곳이 학교입니다.
그리고 그러다 보니 점차 나라가 그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진짜 제대로 된 설명과 근거를 대려는 건 전혀 없고, 자기 기분만 우기면 되는 줄 아는
그런 아이들이 자라서 그런 어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가 된 지 이미 오래입니다.
말의 관계와 짜임은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일부 단어에만 집착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건 학교에서는 끔찍할 정도입니다. 계획을 짠답시고 말장난이나 생각하고 있고, 자기 기분이나 감정을 우선시한 대책부터 만들고 목적을 끌어오죠.
2024.02.0610:11
결국 학교는 그 기본적인 취지부터가 미래의 학생을 위한 것입니다. 학교는 공공성을 가지며, 학생의 교육 외에 학술 및 문화적 전통의 유지ㆍ발전과 주민의 평생교육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이게 학교지, 학부모들이 애 보내고 쉬고 놀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보육같은 것이 들어오는 것은 솔직히 법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학부모들이 자기 기분 피력하는 곳도 아닙니다. 학교는 국민을 위한 곳입니다. 그게 법이 지정한 바입니다. 그중에서도 미래의 국민이 될 학생을 위한 곳입니다. 하지만 그를 위한 배움은 권리이자 동시에 의무입니다. 이 가장 기본적이고 너무나 당연한 것이 학교에서 우선시되어야 하는데 제일 뒤로 내쳐진게 현실인 것입니다. 이 피해는 100% 국민이 집니다. 그래서 학교는 학생의 인기에 영합할 곳도, 학부모의 인기에 영합할 곳도 아닌, 공공재인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진짜로 중요한 공공재적 성격을 아무리 들먹여봐야 무시당하고, 가장 중요한 미래 인재를 위한 교육은 그 평가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평가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까 아예 그걸 하려는 사람도 없죠.(물론 많았는데 그 냥도 힘든데, 이상한 사람들 기분이나 맞춰가면서 이 어려운 걸 해야 하는데 누가 하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학부모 따위에게나 평가를 맡겨 놓으니 그야말로 인기 영합 정책만 더 나오는 것입니다. 당장 애들 사진 찍어서 학부모에게 가져다 던지는 게 교육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근데 그런 것 따위나 하고 있고 교육 과정은 한 번 들여다 보지도 않는 게 학교 현실인 것입니다. 그게 정말로 교사들이 진짜 '자진해서' 한 거라면 전 교사들을 '비난'할 것입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런 교사는 없습니다. 그렇게 학부모란 자들이 강요했고 힘이 없으니까 따르는 것입니다. 저처럼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 사람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되죠.
근데 그래서 지금 엉망인 건 맞습니다. 평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학부모가? 무슨 자격으로 뭘 안다고죠.
그러나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진짜로 중요한 공공재적 성격을 아무리 들먹여봐야 무시당하고, 가장 중요한 미래 인재를 위한 교육은 그 평가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평가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까 아예 그걸 하려는 사람도 없죠.(물론 많았는데 그 냥도 힘든데, 이상한 사람들 기분이나 맞춰가면서 이 어려운 걸 해야 하는데 누가 하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학부모 따위에게나 평가를 맡겨 놓으니 그야말로 인기 영합 정책만 더 나오는 것입니다. 당장 애들 사진 찍어서 학부모에게 가져다 던지는 게 교육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근데 그런 것 따위나 하고 있고 교육 과정은 한 번 들여다 보지도 않는 게 학교 현실인 것입니다. 그게 정말로 교사들이 진짜 '자진해서' 한 거라면 전 교사들을 '비난'할 것입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런 교사는 없습니다. 그렇게 학부모란 자들이 강요했고 힘이 없으니까 따르는 것입니다. 저처럼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 사람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되죠.
근데 그래서 지금 엉망인 건 맞습니다. 평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학부모가? 무슨 자격으로 뭘 안다고죠.
2024.02.0609:58
교사가 학습권을 지켜주지 않는 것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 학부모들과 그 눈치만 보는 관리자들 때문에 진짜 그러고 싶은 교사들은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진짜 학습권을 생각하는 교사들은 '분리'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제대로 된 세상이 맞다면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의 학습권이 무엇보다 우선인 곳이 학교가 되어야 하니까요. 그러나 학교에서 가장 뒤로 쳐지는 게 이 학생들의 학습권입니다. 헌법에 기조하여 교육기본법에서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하는 이것은 학교에서 가장 하찮은 것이 되어 있습니다. 학교가 보육기관인지 교육기관인지 알 수 조차 없게 되고 나니 그저 '자기 기분'이나 좋으면 그게 좋은 수업인 줄 알고, 애 기분이나 좋으면 그게 수업 잘되는 것인 줄 아는 학부모들이 날뛰어서 수업이 엉망이 되어도 제재조차 할 수 없게 되고, 더 이상 수업의 목적따윈 중요하지 않고 그저 무사한 오늘 하루가 지나면 되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현장으로 바뀌었습니다. 해야할 건 산더미처럼 많은데, 아무것도 못합니다. 대놓고 이젠 하지말라고 합니다. 왜? '기분상해죄'에 걸리면 관리자도 해당 교사도 쌍으로 아주 죽을 맛으로 피곤해지니까요.
누구보다 학습을 생각하는 교사들이 제일 먼저 끌려나갑니다. 학습을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 기분'이 우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부할 생각이 없고 수업을 망치는 아이들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수업을 할 분위기를 만들다 보면 험악해지고 '기분 상해죄'에 걸립니다. 이제 분리가 제대로 되면 모르겠는데, 어차피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가는 게 그런 애들이라 전혀 달라질게 없습니다.
미래 역량을 위해서 중요한 디지털 수업, 글쓰기 수업 이러한 것은 학생 참여가 중요한데 전혀 안 합니다. 그런 애들이 진짜로 학습권을 침해합니다. 정말 배우려는, 그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는 학생들의 학습권을요. 그래서 이제 그나마 학부모가 덜 설치고 좀 학습권이 보장될 것 같지만
아직도 이러니 공부하려는 학생의 권리는 여전히 요원하기만 한 거죠. 답이 없죠.
누구보다 학습을 생각하는 교사들이 제일 먼저 끌려나갑니다. 학습을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 기분'이 우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부할 생각이 없고 수업을 망치는 아이들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수업을 할 분위기를 만들다 보면 험악해지고 '기분 상해죄'에 걸립니다. 이제 분리가 제대로 되면 모르겠는데, 어차피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가는 게 그런 애들이라 전혀 달라질게 없습니다.
미래 역량을 위해서 중요한 디지털 수업, 글쓰기 수업 이러한 것은 학생 참여가 중요한데 전혀 안 합니다. 그런 애들이 진짜로 학습권을 침해합니다. 정말 배우려는, 그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는 학생들의 학습권을요. 그래서 이제 그나마 학부모가 덜 설치고 좀 학습권이 보장될 것 같지만
아직도 이러니 공부하려는 학생의 권리는 여전히 요원하기만 한 거죠. 답이 없죠.
2024.02.0609:47
학습권 보장의 해결방안이 교원능력개발평가라니. 참 기가찹니다. 저기 학부모 능력 개발평가는 없나요? 자기 자식 방치하고, 자식이 문제행동을 보이는데도 그저 수수방관하는 학부모들 평가도 시급합니다.
2024.02.0609:44
대체 학부모 따위가 뭘 안다고 평가를 운운하는 겁니까?
진짜로 미래를 위한 교육을 생각하면 이러한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학부모 따위가 대체 뭘 알기에 학부모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평가자로서의 자격은 아무것도 없는데, 그저 '인기 영합'적 잘못된 정책으로 이딴 짓이나 하니까 교육이 엉망이 된 것입니다.
학생들도 교사가 자격도 능력도 없는데 시험을 내고 평가를 하려고 들면 어이가 없을 것입니다. 막상 교사가 낸 시험인데 교사도 대답을 못 쓰고 있다면 와 저따위가 무슨 날 가르친다고 하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지사이고 이상하지 않습니다.
근데 학부모는 무슨 까닭으로 그런 수준임에도 당당하게 평가를 입에 담을 수 있는 겁니까? 그러니까 실질적인 평가는 아무것도 없죠. 진짜 평가는 오로지 제대로 된 주관식란 뿐인데, 거기에 올바르게 교육과정에 준거하여 평가할 수 있는 학부모 같은 분은 본 적이 없고, 자기 기분이나 써내는 수준밖에 안됩니다.
그걸 가지고 뭘 하라는 겁니까?
진짜 황당한 것은 지금 우리가 정말로 해야 하는 교육, 학생에의 학습은 이런 수준이 맞고, 그래서 아예 가르치는게 아니라 배우게 도와주는 역할이다라고 못을 박아둘 정도입니다. 창의 인성, 배타적인 관계에서의 통합적 협력, 정보를 조합하여 지식의 구조를 짜는 역량 이러한 것들이 중요한 가치인데 우리도 어릴 때 배우지 않았거든요. 디지털 리터러시 같은 건 아예 버거운 교사도 매우 많습니다.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그럼에도 학부모는 관심조차 없습니다. 앞으로 사람보다 AI와의 대화가 더 중요해진다고 하는데도 그 의미도 모릅니다. 교육계의 방향이나 교육과정은 여기에 충실하지만, 딱 거기까지가 끝입니다. 지금 학교는 그 딴 건 알바도 아니고 모르겠고 그저 보육의 현장으로 전락 한지 오래거든요. 초등이 이렇게 전락했기 때문에 중 고등학교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의미가 있다면 '나선형 교육과정'이라는 핵심이 잘못 된 것 일테죠. 그 증거는 말 그대로 '최악의 학력', '최고의 범죄'죠.
진짜로 미래를 위한 교육을 생각하면 이러한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학부모 따위가 대체 뭘 알기에 학부모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평가자로서의 자격은 아무것도 없는데, 그저 '인기 영합'적 잘못된 정책으로 이딴 짓이나 하니까 교육이 엉망이 된 것입니다.
학생들도 교사가 자격도 능력도 없는데 시험을 내고 평가를 하려고 들면 어이가 없을 것입니다. 막상 교사가 낸 시험인데 교사도 대답을 못 쓰고 있다면 와 저따위가 무슨 날 가르친다고 하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지사이고 이상하지 않습니다.
근데 학부모는 무슨 까닭으로 그런 수준임에도 당당하게 평가를 입에 담을 수 있는 겁니까? 그러니까 실질적인 평가는 아무것도 없죠. 진짜 평가는 오로지 제대로 된 주관식란 뿐인데, 거기에 올바르게 교육과정에 준거하여 평가할 수 있는 학부모 같은 분은 본 적이 없고, 자기 기분이나 써내는 수준밖에 안됩니다.
그걸 가지고 뭘 하라는 겁니까?
진짜 황당한 것은 지금 우리가 정말로 해야 하는 교육, 학생에의 학습은 이런 수준이 맞고, 그래서 아예 가르치는게 아니라 배우게 도와주는 역할이다라고 못을 박아둘 정도입니다. 창의 인성, 배타적인 관계에서의 통합적 협력, 정보를 조합하여 지식의 구조를 짜는 역량 이러한 것들이 중요한 가치인데 우리도 어릴 때 배우지 않았거든요. 디지털 리터러시 같은 건 아예 버거운 교사도 매우 많습니다.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그럼에도 학부모는 관심조차 없습니다. 앞으로 사람보다 AI와의 대화가 더 중요해진다고 하는데도 그 의미도 모릅니다. 교육계의 방향이나 교육과정은 여기에 충실하지만, 딱 거기까지가 끝입니다. 지금 학교는 그 딴 건 알바도 아니고 모르겠고 그저 보육의 현장으로 전락 한지 오래거든요. 초등이 이렇게 전락했기 때문에 중 고등학교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의미가 있다면 '나선형 교육과정'이라는 핵심이 잘못 된 것 일테죠. 그 증거는 말 그대로 '최악의 학력', '최고의 범죄'죠.
2024.02.0609:35
현황 및 문제점은 수용할 만 한데 개선 방안인 평가는 어처구니가 없네요. 일단 저는 교사인데 까놓고 말해서 아무도 학습권을 지켜주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오로지 교육 하나만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서 거꾸로 매우 민감한데, 교육과정과 성취기준을 제 멋대로 곡해하고 바꾸는 것은 기본이고, 아예 보지도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교과서는 이제 하나의 참고자료이고 성취기준이 중요한데도 그걸 안 본다는 겁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래서 문제가 많은 교사로서 한마디 드리자면, 그러지 못하는 건 99.99% 학부모 때문이지 다른 게 아닙니다. 교육을 학부모가 학교에서 몰아냈기 때문에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학생의 평가, 시험을 없앤 것도 알고보면 학부모들이지 교사가 아닙니다. 근데 그런 학부모 따위가(이번엔 진짜로 폄하 맞습니다) 무슨 자격과 능력이 있다고 감히 평가를 하겠다고 하는 겁니까?
교사로서의 존중따위와 별개로 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교육이 중요하니까 교사에게 잘해줘야 한다는 멍청한 소리를 하는 게 아닙니다. 거꾸로 그럴 수록 목적이 다른 것들만 꼬일테니까 별로 상관 관계 없습니다. 그런데 왜 교육을 해야 하는지 교육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 이런 건 전혀 생각하지 않는 학부모들이 그저 자기들 어릴 때 자기가 하던 것 수준만 생각하고, 나 정도면 괜찮겠지 여기고 교육을 말아 먹습니다.
교권에 학부모의 권리가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온 겁니까?
교권에 학생의 권리가 있는 건 맞습니다. 교권이라는 말이 애매모호한 것도 맞죠. 하지만 풀어서 교육기본법에 명시 되어 있습니다.
그 교육 기본법에서 학부모에 대한 대우는 지역 시민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교육은 '네 애'따위를 위한 게 아니라, '국민'을 위한 권리이자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비판할 자격은 다 큰 학생이 국민으로서 예전의 교육을 보고 비판하거나, 혹은 그 순간에도 미래 역량에 비준하여 비판할 자격을 가지는 것 뿐입니다.
교사로서의 존중따위와 별개로 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교육이 중요하니까 교사에게 잘해줘야 한다는 멍청한 소리를 하는 게 아닙니다. 거꾸로 그럴 수록 목적이 다른 것들만 꼬일테니까 별로 상관 관계 없습니다. 그런데 왜 교육을 해야 하는지 교육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 이런 건 전혀 생각하지 않는 학부모들이 그저 자기들 어릴 때 자기가 하던 것 수준만 생각하고, 나 정도면 괜찮겠지 여기고 교육을 말아 먹습니다.
교권에 학부모의 권리가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온 겁니까?
교권에 학생의 권리가 있는 건 맞습니다. 교권이라는 말이 애매모호한 것도 맞죠. 하지만 풀어서 교육기본법에 명시 되어 있습니다.
그 교육 기본법에서 학부모에 대한 대우는 지역 시민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교육은 '네 애'따위를 위한 게 아니라, '국민'을 위한 권리이자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비판할 자격은 다 큰 학생이 국민으로서 예전의 교육을 보고 비판하거나, 혹은 그 순간에도 미래 역량에 비준하여 비판할 자격을 가지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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