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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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늘봄지원실장에 일반직이 아닌 임기제 장학사를 배치해야 합니다

  • 2024.02.20
    4042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1. 초등교원 과원
    - 초등생 감소 2024년 258만명 → 2028년 184만명(2023년, 한국교육개발원)
    - OECD 평균(14.5명) 기준 학급당 학생수를 적용하여도 2025년부터 과원 발생 시작
    - 2033년 과원 6만 4787명(이광현 교수, 부산교대)
    - 중장기교원수급계획안(2023)을 적용한 2030학년도 초등임용경쟁률 5.65 ~ 7.00
    - 과원교원, 예비교사* 모두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현실

    2. 늘봄지원실장에 일반직, 교육행정직 배치시 문제점
    -교육현장 특성을 이해 못하는 직군이 실장급으로 배치되었을 때 학교구성원간 갈등 발생 극대화
    -현재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교육행정직이 조직적으로 교사를 비난하는 상황(교육공무원의 특수성에 대한 몰이해)
    -소규모학교는 늘봄지원실을 운영하지 않고 교감이 겸임하므로 추후 일반직 늘봄지원실장이 이를 이유로 교감 승진 요구할 수 있음
    -늘봄지원실장과 학교 체계간 격벽을 명확히 하지 않고 일반직을 늘봄지원실장으로 배치한다면 추후에는 이를 철회할 수 없음

    개선방안

    늘봄지원실장에 임기제 장학사 배치

    기대효과

    -일반직 늘봄지원실장을 학교에 배치했을 때와 비교해 학교가 한지붕 두가족(교육청-지자체) 구조가 되어 생기는 갈등을 예방
    -추후 초등교원 과원 문제 발생 시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임기제 장학사 배치에 따라 직접적인 교원 증원 효과 발생(2,2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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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
Jesais 2024.02.2322:00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 김천홍입니다.

먼저 좋은 정책제안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늘봄 업무 관리자로 초등학교에 배치할 늘봄지원실장에 어떤 유형의 공무원을 배치할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에 있습니다.
임기제 장학사를 늘봄지원실장으로 배치하는 방안에 대해서 늘봄학교의 지속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의 의견을 더 듣고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2.2313:51
임기제 장학사가 배치되면 행정업무는 또 기존행정실 직원들에게 업무가 부과되겠지요. 교사는 행정을 빼고 수업만하게 해달라고 요구하시면서 '장'은 또 교원으로 배치하라니 아이러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