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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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학생 건강 관련 연락 체계 개선을 통한 학습권 보호

  • 2024.04.25
    4000235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현재 많은 학교에서 아픈 학생에 대한 상황을 보건교사가 아닌 담임교사가 학부모에게 직접 전달하는 체계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문적인 의학 지식이 부족한 담임교사가 정확한 상황 설명을 제공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건교사로부터 학부모 연락 요청을 받은 담임교사가 수업 중에 이를 수행해야 할 때, 수업이 중단되어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교육의 효율성을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개선방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는 보건교사 또는 수업을 하지 않는 교직원이 직접 학부모에게 연락할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 지침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1. 모든 건강 관련 학부모 연락은 보건교사가 직접 담당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수업하지 않는 교직원을 지정.
    2. 학교는 보건교사와 교직원 간의 업무 분담을 명확히 하여,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구체적으로 규정.
    3. 보건교사와 지정된 교직원에게는 학부모와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제공.

    기대효과

    이 지침의 도입은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1. 담임교사는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호됩니다.
    2. 보건교사가 직접 학부모와 소통함으로써 학생의 건강 상태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 제공이 가능해집니다.
    3. 수업 중단 없이 효율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게 되어, 전체 학교 운영의 효율성이 향상됩니다.
    4. 교사와 보건교사 간의 역할 분담이 명확해지면서 교육 현장에서의 업무 부담이 경감되고, 각 직원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됩니다.

    교육부에서 이러한 지침을 마련하고 실행한다면, 학교는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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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37
내가해냄 2025.06.0416:20
매우 동의합니다.
잎사귀 2025.06.0415:50
동의합니다. 조퇴나 병원 진료가 필요한 학생의 경우에는 보건교사가 직접 보호자에게 연락하여 상세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ananas93 2025.06.0415:23
동의합니다! 수업도 적은데 학생의 건강 관련 업무까지 배제되다니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
na********* 2025.06.0415:03
동의합니다. 수업도 훨씬 적은데 매번 담임찾기 바쁘네요. 담임 만능 주의 OUT
우치야 2025.04.0713:56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7.2319:17
동의합니다.제발
쩡정교 2024.07.0316:37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1814:52
동의합니다.
ksstmj 2024.06.1308:35
적극 동의합니다. 지침 및 매뉴얼 공문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1214:53
보건실에 간 학생이 몸상태가 좋지 않아 조퇴를 해야 할 정도면, 보건실에서 바로 학부모님께 연락드려서 바로 조퇴 하면 일처리도 간단할 것 같습니다. 수업중인 교실에 전화해서 학생 상태가 좋지 않으니 학부모님과 연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시며 원칙이라고 하십니다. 수업하다말고 학생들 기다리게 하고 복도에 나가서 학부모님과 전화하고 들어와서 조퇴하게 학생 올려보내 주세요 등의 연락을 하는 동안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보건교사의 업무와 관련된 연락인데, 담임교사가 해야 한다는 원칙을 누가 왜 정한 것인가요?
diana112 2024.05.1907:15
적극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1720:57
동의합니다. 수업을 안하고 쉬고있는 보건 교사가 가정에 연락하는게 맞지 수업 중인 교사가 수업을 중단한채 학부모에게 연락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그 반에 환자 한명 생기면 나머지 서른명의 아이들이 수업 못받고 기다려야 하는거 너무 비정상적이지 않습니까??
ka********* 2024.05.1622:55
동의합니다
ka********* 2024.05.1523:41
동의합니다!
ka********* 2024.05.1522:11
공감합니다.
ka********* 2024.05.1522:03
공감합니다.
ka********* 2024.05.1423:56
동의합니다 반드시 시행령이건 매뉴얼이건 공문화시켜주시기 바랍니다.
mo****** 2024.05.1409:23
동의합니다.
he**** 2024.05.1318:17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1111:04
동의합니다
ka********* 2024.05.1020:05
당연한 일입니다!
la****** 2024.05.1015:27
동의합니다

ka********* 2024.05.0919:30
동의합니다
ka********* 2024.05.0919:30
맞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0913:28
동의합니다. 담임교사가 수업 중 학부모에게 전화를 거는 것의 문제점이 많습니다.
1. 수업이 급작스럽게 중단되며 학생들은 전화가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됩니다.
2. 체육 수업일 경우에는 강당과 운동장에, 과학 수업일 경우 과학실에, 음악 시간에는 음악실 등 교실을 비우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이런 경우, 담임교사는 학생들의 안전지도에 더욱 집중해야 할 뿐더러 메세지, 통화 연락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일부러 연락을 피한 것이 아님에도 오해를 받거나 늦게 연락한 것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에 대해 담임교사와 보건교사의 갈등이 일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
3. 담임교사가 수업 중 학부모에게 연락할 경우 다친 학생에 관한 개인정보가 노출되며 학부모의 교권침해 위험이 있습니다. 이를 수업 중 모두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쉬는시간에 친구에게 밀려 앞니가 갈린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보건실에서는 병원을 갈 필요는 없다고 하였고 다친 내용에 대해 학부모에게 알릴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사회수업 중 학부모님께 전화를 걸자 받지 않아 문자로 남겼습니다. 잠시 후 전화가 와 '왜 그런 일이 생긴 것이고, 병원을 보내야지 이렇게 문자로 띡 알리면 끝이냐'며 화를 내셨습니다. 수업 중에 이를 다 설명하기란 어렵습니다. 저희 반 학생들은 학부모의 고성을 모두 들었고 분위기는 가라앉았으며 누구의 학부모인지 궁금해하였습니다. 왜 담임교사는 수업 중에 학부모로부터 교권침해를 받아야하며 안전지도를 함에도 29명이나 되는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지 못했다는 질책을 받아야 합니까? 부모 또한 1-2명의 아이를 한 번도 다치지 않고 키우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부모가 교사에게 교권침해를 하는 행태를 같은 반 친구들이 모두 알게된 학생은 어떤 심정일까요? 보건교사 또한 이런 민원을 들어야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담임교사가 이를 처리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부작용이 많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0711:09
동의합니다.
ka********* 2024.05.0618:08
동의합니다!
ka********* 2024.05.0516:35
공감합니다
ka********* 2024.05.0323:58
격하게 동의합니다. 반드시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0312:01
동의하지 않습니다.
1명의 보건교사가 전교생 학부모에게 직접 다 일일히 전화를 하라는 것인가요?
이미 보건교사는 긴급하게 학부모에게 직접 통화를 해야하는 '응급'상황의 경우 학부모에게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보건교사의 하루 업무를 옆에서 지켜보면 이런 말도 안되는 의견이 나올수 없다는걸 알겁니다.
하루에도 수십명의 학생이 보건실에 몰려옵니다. 학생이 오면 밴드만 띡 하고 붙여주고, 약만 그냥 주는게 아닙니다. 학생 한 명씩 왜 다쳤는지, 어디가 아픈지 정확히 문진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처치를 하면서 추후관리에 대한 보건교육을 해주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보건교사가 학생 처치만 하는줄 아시는데 온갖 행정 업무는 또 비교과, 비담임이라면서 다 몰아줘서 요새는 왜 보건교사를 하게 되었나 현타가 옵니다.
또한 이런 글을 보며 동료 교사들의 푸대접에 맥이 빠지는 것이 사실이고 명퇴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이건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 보건교사들이 느끼는 부분이겠죠. 얼마나 평소에 보건교사를 낮잡아보면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것인지.. 같은 교원으로서 각자의 역할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를 먼저 길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