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 교원

    담임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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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담임#보육#교육의 본질#생활지도)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솔직히 지금 정책 게시판을 보면 참 꼴이 말이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도 참 가자미눈을 바로 만들만큼 교과교사와 비교과교사 사이에 심한 알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하게 잘 살펴보면 이게 전부 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실 중고등학교는 그냥 학생에게 밀어버리면 되니까
    그럴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항상 어이가 없는 것이 저는 '이게 왜 교육인가' 싶습니다.

    '담임'은 단순한 '관리'의 업무입니다. 웃긴 게 '권한'은 1도 없는데 '의무'만 넘치니 하면 바보입니다.
    사실 밑에서도 '얼마나 억울하고 빡치면' 보건이 '애들 아픈거 집에다 알려라'라고 화를 내냐 싶지만
    당연히 엄연한 '담임'의 임무입니다. 왜? 문제가 생겼을 때 보건에겐 책임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애가 아프다고 뻥 까고 도망을 쳤다거나, 혹은 중간에 사라졌다거나 등등 문제가 터질 때입니다.
    엄마에게 전화했다 따위는 같잖은 변명은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아예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머리에 든 게 없다면 구두로 물어서 가능하겠지란 착각을 하겠지만
    그런 건 아무것도 의미가 없죠. 즉 '믿는 것은' 문제의 해결이 안되는 것입니다.
    담임은 '그것을 증명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석계'라는 '전혀 가지고 싶지 않는 권리'가 있죠.
    원칙은 고지하고, '나이스'에 남기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수업 따윈? 알바노노 가 현재 시스템 상황이죠.
    담임의 업무 자체가 수업을 저해하는 그 자체가 됩니다.
    만약 보건이 그게 가능하려면 거꾸로 보건은 모든 학생의 개인 정보를 전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게 '특권'이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문제에 가깝죠. 그리고 모든 학생의 결석계에 참여 권리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연계가 되어야 합니다. 이럴 때도 보통은 평범한 한 반에 20명 이상인 그런 것만 떠올리겠지만 학생이 1명일 경우도 있습니다.
    '체계'란 '내 주위의 그게 전부'가 아니지만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긴 쉽지 않죠.

    당연히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특히 일 났을 때 윗분들 편의'로 그걸 책임질 사람을 강제로 만들었는데 그게 '학교에서는 담임'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그 책임에 걸맞는 막강한 권한이 있었습니다. 귀싸대기 한 대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권한이.
    당연히 정보에서도 학부모가 뭐 어떤 사람인지 조차 알 정도로 막강한 힘을 가졌었죠. 그러니 누구나 하고 싶어했고.

    그런데, 지금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이건 당연히 문제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가 터지면 힘들고 괴로운 건 '담임'인데, 그걸 막을 방도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문제를 막는 걸 우리는 통칭 '생활지도'라고 합니다. 제가 '생활지도'따위는 교육과 관련이 없다고 항상 강조하는 까닭입니다. 이건 '관리'문제일 뿐이고, 교육과 관련이 없습니다. 교육과정에서도, 교육법에서도 실제로 '교육' 그 자체와 생활 지도는 관계가 없습니다. 수업 안에서 벌어지는 학습 태도의 지도는 당연히 포함이 됩니다. 이것은 단순히 '똑바로 앉아라'따위가 아니라 실제로 공부를 하는 방법과 능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예쁘게 잘 앉아 있어도 '수업이 재미있었다'따위나 나오면 학습 태도 빵점이죠.
    학교에서 '사람들이 착각하는 생활'을 만드는 것은 올바른 교육의 효과입니다. 그 때는 내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실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물론 100명중 98명은 이게 안됩니다. 그래서 항상 문제죠. 교사가 하지 말라고 했다고 욕 안하는 건 바보죠.
    적어도 중학생이 넘었는데 그런 소리가 나오면 교육적 의미로는 답이 없죠.

    그러니 담임은 태생부터가 원래 문제였던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게 그 '문제를 가려줄 막강한 권한'이 없어진 지금 수면위로 드러난 것입니다. 그러나 특히 초등학교는 세가지 착각이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첫번째는 '애'와 '학생'에 관한 착각입니다. '애'는 교사보다 멍청하고 무식하지만 '학생'이 그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학생은
    교사의 아래가 아닙니다. 즉 생활지도랍시고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되는 게 원칙이고, 그것을 '학교에서 배운대로' 올바르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학생은 교사의 언동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자체를 깨닫지 못합니다.
    그 두번째는 수업과 담임을 떼어서 생각하지 못하는 점입니다. 만약 체육, 음악, 과학 등 교과시간에 문제가 터져본 담임을 잘 알겠지만, 분명히 문제는 교과시간에 터졌는데 담임이 곤란해집니다. 사실 학폭이 학교밖에서 터져도 담임에게 뭐라는 문제와 똑같습니다. 그러나 핵심은 수업과 담임이 동일인이다보니, 수업시간에 터지는 수많은 '담임'의 문제들이 '수업'을 저해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생활지도가 교육의 핵심은 커녕 교육인지도 의문인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교육은 생활을 잘 영위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때 생활은 정의조차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주 민주 인격의 도야라는 목표는 '생활'이라는 것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러한 것은 규정하기 어려우며,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가정을 비롯한 모든 환경의 문제이고, 궁극적으로는 아이 본인의 책임입니다.
    본질적으로 대학생과 초등학생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애'라는 것을 구별하지 못하면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담임이 사실 얼마나 불공정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교육'의 문제가 아닌 '애'라는 문제를 가지고 와서 떠맡긴 것이니까요.
    옛날에는 '애'라는 면이 '학생'의 의무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담임'의 역할이었습니다. 수업에 지장을 줄 때도 팼지만, 못해도 두들겨 팼습니다. 방법의 문제는 있지만, 적어도 올바른 관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학생이 제일 중요하니까.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공부만 잘하면(문제는 이게 교육적 성취는 아니란 점이지만) 상관도 안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게 아니니 담임은 문제투성이입니다.
    더 글로리 같은 걸 보고 착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의 본질을 옛날부터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학교는 학생을 공부시키는 곳이지 다른 곳이 아닙니다. 다른 데서도 벌어질 행위는 학교와 관련이 없습니다. 교사는 본질적으로 학생을 공부만 잘 시키면 그만 인 곳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행동한 것이고, 그게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다시 교육의 책임을 져야겠지만 일차적으로는 그렇습니다. 학교에서 A가 B를 폭행한 것과 식당에서 한 것은 다른 게 없습니다. 식당에서 했다고 식당이 문제가 됩니까? 아니죠.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몇 백년 전 학교가 더 귀중하고, 중요하던 시절일 수록 더 그랬고. 그 때부터 담임은 존재했습니다. 즉 생활지도 따위는 본질이 아닙니다. 실제로 그 때는 '학생'들이 알아서 했죠. 이 제도는 80년대만 해도 잘 알겁니다. 선도부와 같은 것들이 있으니.
    우리가 어릴 때만 해도 중학생만 되어도 학생들이 알아서 다했죠. 교사는 생활 지도를 안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1학년 때 반 옆이 3학년 선배였는데 떠들다가 단체로 걸려서 전체가 깍지 끼고 한 대씩 맞는데, 교사가 오더니
    '좀 조용히 해라 시끄럽다'하고 가버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게 생활 지도입니다.

    개선방안

    지금의 담임은 없어져야 합니다.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민주주의에 어긋납니다. 교육의 현장에서 '보육'을 바라는 정신나간 짓입니다. 심지어 무조건 실패하는 보육을, 막을 방법을 실현할 권한도 단 하나도 없이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사들이 현장을 떠나는 것입니다. 왜 교사가 '애'들을 관리해야 할까요? 그게 대체 교육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겁니까? 아무리 관리 잘해도, 교육과는 1의 연관성도 없습니다. 왜 밥 먹이는 걸 가지고 문제 삼아야 할까요? 그게 학교에서 가르칠 일입니까? 제식은 체육에서 다룰 수도 있지만, 줄 서는 건 다루지 않습니다. 반대로 학교에서 다루어야 하는 것은 '꼭 밥 먹을 때 줄을 서야 할까?'에 더 가깝습니다. 정해진 걸 지키는 것은 학교에서 다루는 것도 학교에서 배워야 할 것도 아닙니다. 당연히 규칙에 따라 판단하고 처벌 받을 일이지.
    상담만 해도 그렇습니다. 옛날에는 그게 제일 두려운 시간이었습니다. 통지표도 있네요. 다 목적은 '학습'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떠들거나 말 안 듣고, 그래서 공부 못하는 것이 다 까발려지고 집에서 두 배로 두들겨 맞고 숙제를 하게 되는 그런 시간이 상담이었습니다. 지금은 비슷한 수준의 학부모하고 아무 의미도 없는 '생활'에 관한 노가리까는게 상담입니다. 근데 '이런 상담'을 왜 교사랑 해야 합니까? 교사가 뭘 안다고 해야 합니까? 진짜 제대로 된 상담, 학생의 '지적 수준'이나, '성적', '사고 습관'따위에 대해서 상담하기 시작하면 학부모가 기분이 나빠집니다. 우리애는 말 잘듣는 게 뭔 상관이고, 조용한 게 뭔 상관이고, 친구랑 사이좋은 게 대체 뭔 상관인데요? 그러려고 학교 오는 거 아닌데 왜 그런 걸 하고 있어야 하는지 생각해보면 이상하기 짝이 없습니다. 학교는 항상 아이들에게도 말하지만 '배우는 곳'이고 그런 건 배우는 게 아닙니다. 그런 상담은 여러분들도 잘 아는 '금쪽이' 다루는 '정신과 의사'찾아가서 해야죠.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담임은 단지 '학생의 학습을 잘 관리하기 위한 직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애 생활'을 떠맡는 '보육'인이 되었습니다. 이러면 '학생'이 무너지고, '학업'이 망가집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교사의 '권한'을 축소하다보니, 본질이 무너진 것입니다.
    '담임'이 있던 없던, 관계없이 결국 '학생'의 관리 목적은 '올바른 학습'에 있지 다른 게 아닙니다. 다른 거랑 학습과 관련이 있지도 않습니다.

    당장 옛날엔 함부로 아프단 소리도 못했습니다. '조금 아픈 것'보다 '학업'이 중요했으니까요. 그래서 담임이 판단한 것입니다. 이 때의 판단은 의료가 아니라 '학업을 내팽겨 칠 만큼 아픈가'였습니다. 지금은 애가 꾀병수준이라 학교에서 공부시켰다고 하면 난리가 나죠. 아니 무조건 아프다면 보내줘야 합니다. 그러니 보건이 해라 이런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당연히 이런 판단이나 관리를 왜 '교과교사'가 억지로 떠 맡아서 해야 합니까? 이건 '우리의 전문영역'이 아닙니다.

    '담임'의 역할을 다시 '학업을 위한 관리'로 바꾸고 그에 걸맞은 권한을 주어야 합니다. 아니면 없애야 합니다.
    왜? 교과교사로서는 지금의 담임은 '교과수업'을 방해하는, 즉 학생의 학습권을 궁극적으로 저해하는 시스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보육'을 떠맡는 것이기에 아예 '교과교사'의 영역이 아닙니다. 이런 담임이라면 '다른 직업'이 맡아야 정상입니다. 교사가 맡아서 교육을 저해하는 일이 더 일어나면 안됩니다. 교대에서 우리는 '이런 것'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 나는 학부모 기분 맞춰주는 짓, 아이 달래는 법 따위를 교대에서 배운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이런 게 '교사'되기 위한 시험에 나옵니까? 지금은 '담임'은 딱 '그런 수준'입니다.

    저는 솔직히 그래서 '담임'을 맡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더 '담임'으로서 '학생'들을 관리하여 학생들이 교육을 잘 받게 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반대로 더 못하게 만드는 짓이거든요. 그런 걸 내가 하고 있으면 어떻게 '학생'들에게 떳떳하게 얼굴 들고 가르치겠습니까?
    학생들에게 커서 '본질'과 관련이 없는 '짓거리'를 하라고 가르치는게 정상입니까?
    '머리에 든 것 없이' '시키는 대로' '처 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가르치는 게 정상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해서는 안되겠죠. 그런데 지금의 '담임'은 안타깝게 그냥 '저것 자체'입니다.
    그게 '머리로 생각하고 판단했을 때 나오는 냉철한 결론'입니다.
    교육을 위해서 존재해야 할 제도가 '교육을 망치는 것'이니 교육이 정상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기대효과

    제안이 실행이 될 가능성은 없겠지만...
    안 하면 뭐 더 막장인 세상 되는 거죠.
    담임 보면서 아이들이 뭘 배우겠습니까? 원래 '지적 능력'이 없으면 배우지는 못해도
    '안 좋지만 순간적으로 이득'인 것 만은 잘 따라합니다.
    자기 보다 약자를 그렇게 만들면서 좋은 세상 만들겠죠.

    물론 착각을 하면 '담임'을 놔두고도 가능하다고 착각은 하겠죠.
    하지만 그런 착각이 결국 가져오는 것은 착각을 하면서 절대 생각하고 싶지 않던 결과 뿐입니다.

    핵심만 다시 말합니다.
    담임은 원래부터 '학생을 관리하여 학습을 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 목적'이 아예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그렇다면 없애던지, 목적을 실현할 수 있게 바꾸어주어야만 합니다.
    '보육'은 '담임'의 역할이 아닙니다.
    행정 업무는 그 다음에 생각할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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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9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0316:02
긴글을 읽으면서 요지를 잘 파악했는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생각에 일부 동조하면서 저의 생각을 피력합니다. 학교라는 곳이 아이들 공부만 하는 곳은 아닙니다. 초등학교의 목표도 건전한 민주시민의 양성에 있습니다. 담임이든 비담임이든 학교의 구성원 전체가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서 교육을 해야 하는 곳이 학교입니다. 요즘 선생님들께서 가르치는 일만 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국가에서 공무원 신분을 주면서 교사를 채용할 이유는 없는거죠. 전국에 있는 학원들을 더 많이 만들어서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게 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AI 맞춤형 교육이 더 성장하게 되면 그럴수도 있을 것 같지만, 전제는 미성년자의 교육에는 누군가는 옆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독일이 괜히 1학년부터 5학년까지 한사람이 담임을 계속하겠습니까? 건전한 민주시민은 거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구성원 모두가 노력에 의해서 되는 것이죠. 물론 요즘 학부모나 학생들에 의한 교권이나 아동학대 등 교사에 대한 위협요소가 많고 늘봄, 방과후학교 등 보육의 업무가 학교에 들어와 어수선하지만 이런 것은 제도의 문제이므로 조금씩 개선되리라 생각합니다. 하여튼 학교선생님들이 공무원의 신분으로서 선생님들에게 주어지는 업무가 학생들을 교과목만 가르치는 업무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na********* 2024.04.2913:20
에구.. 보건선생님께서 많이 속상하셨나보네요ㅠㅠ 긴글 잘 읽었어요
khiy2k 2024.04.2911:59
많이 속상하셨나 봅니다. 불필요한 행정업무나 책임을 줄이거나 나눌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ac***** 2024.04.2820:34
충분히 논의해 볼 사안인 것 같습니다. '담임'의 역할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4.2707:39
절절히 동의합니다. 담임할 때를 생각하면 행복했던 적은 전혀 없고 비담임인 지금과 비교하면 삶의 질이 천지 차이입니다. 담임은 최선을 다해도 본전, 아니 그 이하로 내려가기 쉽습니다. 담임교사에게 과중한 업무를 맡기는 현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수정되어야 합니다.
togethersch 2024.04.2623:54
동의합니다!
kadgerrdjdbeksnd 2024.04.2622:14
교사가 보건과 행정실등의 일을 하고
남는 시간에 담임업무하고
그 후에 또 남는 시간에 수업준비하고 수업하라는게
비교과와 행정직들의 주장인데
같이 이야기 해볼 사안인거 같습니다
gk********* 2024.04.2616:29
맞습니다 이런 거시적인 논의가 다뤄졌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보면서 눈에띄는 글내용은 수당인상이면 교권상승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교사가분리수거안하기 건강검사체력측정업무몰아주기 행정실인력감축해달라고하기 교사만의밥먹을공간 컴퓨터바꿔달라하기 등등

지지받기 위해서 소모성 주제로 꽉꽉 채워가며 특정사이트의 선심성 호응과 따봉들을 얻어가는게 눈에 보이는데 나도 그 일원이라고 덩달아 같이 휘둘려주는게 맞는가? 싶어요
아무 말이나 필터링없이 내뱉는 익명사이트들이랑 이게 뭐가 다른지..
불곰쌤쌤 2024.04.2616:29
자주 글을 읽는데 제안보다는 교육 토론에 어울리는 글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은 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