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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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학교 시험에 대한 문제 은행식 전환을 추구합니다.

  • 2024.05.18
    3045
  • 교육주제 : 교육행정(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현황 :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5130225
    학교에서 중간 및 기말 고사는 교사가 문제를 제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라마처럼 일부 학부모, 학생, 학원 같은 곳에서 민원을 넣을 수 있습니다.
    교사 개인 또는 몇 명이 내기 때문에 문제의 질을 장담하지 못하고,
    시험지가 학원으로 유출됩니다.

    문제점
    1. 교사들이 악성 민원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2. 각 교사의 역량에 따라서 문제의 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교사의 창작물인 시험지에 대한 저작권이 보호 받지 못합니다.

    개선방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문제 은행식으로 시험 문제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구축하는 과정에서 교사들의 창작물인 문제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지급합니다.
    구축 후에는 교사들이 단원 및 시기에 맞추어 문제를 다운 받은 후에 제가공해서 사용하도록 합니다.

    기대효과

    1. 드라마와 같이 교사들이 민원에 처할 상황이 사라집니다.
    2. 학생들의 시험보는 문제의 질이 상향 평준화됩니다.
    3. 선생님들의 시험 문제에 대한 저작권이 보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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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5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2014:39
저는 이게 아예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가 해야하는 성취기준이 곧 평가의 기준 그 자체인데 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세계 여러 문명의 발생 과정에서 나타난 공통점을 파악하고, 국가가 성립되고 문명이 발전하는 과정을 이해한다.라는 성취기준이 있습니다.
그럼 이해했으니까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해야 하겠죠?
그럼 저걸 뒤에만 바꿔서 세계 여러 문명의 발생 과정에서 나타난 공통점을 파악하고, 국가가 성립되고 문명이 발전하는 과정을 설명하라.
이러면 이게 평가가 되는 것입니다. 아니 이것만이 평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평가가 될 수 없으니까 황당한 여러가지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누구나 아는 평가, 누구나 해야 하는 학습과정, 그리고 누구나 다 갖춰야 하는 역량입니다.
그걸 상대평가를 하고 있는 까닭도 사실은 똑같습니다.
누구나 알고 하고 갖춰야 하지만 반대로 누구 하나 제대로 알고 하고 갖추는 애가 없으니까요.
겨울쌤 2024.05.2014:28
좋은 제안 같습니다.
togethersch 2024.05.1919:58
문제은행이 너무 편할것 같긴 하지만, 내신의 변별력에 대해서도 충분히 생각해보며 추진하면 좋을것 같아요!
mi******* 2024.05.1811:15
평가의 목적이 교수학습 개선에 있다는 것에 유념해야 합니다. 문제은행과 같은 수업과 무관한 평가로 인해 교수학습이 평가에 종속되는 전도현상이 발생합니다. 수업의 목표가 학습자 역량 신장과 교육과정 성취 기준 달성이 아닌 평가 고득점으로 변질됩니다. 평가가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왜곡된 제도와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지 평가를 교수학습과 분리시켜서는 안됩니다.
khiy2k 2024.05.1810:49
적극 공감합니다. 전체가 아니어도 협의에 따라 문제 은행의 비율을 정해 출제에 활용하면 교사 부담도 줄고 학생들은 공통적인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어 좋을 듯합니다. 또한 시험지에 문제은행 관련 저작권 표시를 인쇄해 저작권 강화 노력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