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지도서 USB 보급 중단 (제발 환경을 생각해주세요)
- 2024.05.182358238168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1. 클라우드 시대입니다.
초등 검정교과서들은 교과서 제작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교사용 사이트에 usb의 자료들(교과서 pdf, 미디어, 평가지 등)을 원클릭으로 볼 수 있도록 조치를 해놓았습니다.
클라우드 시대에 맞지 않는 구시대의 유물인 usb는 제작을 중단해야할 때입니다.
2. 폐기의 문제. 자원 절약과 환경을 생각해야 합니다.
usb 하나에 케이스를 구성하는 플라스틱과 코팅된 종이, 그리고 분리배출 안되는 usb가 들어있습니다.
이것이 매년 교사1인당 5~6개씩 제공되고 버려집니다. (국,도,사,수,과 등)
이미 1번과 같이 대안이 있는데 자원을 낭비하고, 환경을 위협할 이유가 없습니다.
3. 활용의 불편함
usb를 꽂으면 바로 폴더를 열어 파일을 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설치를 해야 합니다. 2~30분 정도 걸립니다.
검정교과서의 경우 이런 불편한 과정을 생략하고 해당 출판사의 교사용 사이트에 접속해서 원클릭으로 해당자료를 제공받습니다.
이같은 불편함으로 usb는 교사들에게 점점 외면받고 있습니다.
4. 시대에 더 뒤떨어진 DVD
DVD로 제공하는 과목도 있습니다.
그런데 CD, DVD 를 넣는 곳이 없는 컴퓨터가 더 많습니다. 교사용 컴퓨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것을 빨리 개선 안한다면 웃음거리가 됩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03297
4. 요즘은 제자리걸음도 뒤로 가는 시대입니다.
교육부장관이 디지털교과서, AI교육 등 교육 정책의 큰 방향을 내세웠다면, 실무자들은 교육 곳곳을 꼼꼼이 따져 흐름에 맞춰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클라우드 시대에 설마 usb를 대량생산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계셨다면 지금이라도 부디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개선방안
1. 검정교과서: 지금 잘 구축된 출판사별 사이트를 교과용 지도서 자료 클라우드로 활용하면 됩니다. 현재도 교사 인증을 받은 교사들만 이용 가능한 사이트고, usb의 자료들은 해당 사이트에 모두 올라와 있습니다.
2. 국정교과서: 케리스(keris) 산하 에듀넷에는 디지털교과서라는 플랫폼이 이미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교사들은 교사 인증을 거쳐 이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정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디지털교과서들이 만들어져 올라와 있으며, 1년 전까지는 교과서 pdf도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pdf 열람은 중단되었습니다.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이 일부를 교사용 클라우드로 만든다면 교과서 pdf, 평가자료 등을 usb 없이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법령 개정
검정교과서 출판사들이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를 갖추어놓고서도 예산을 들여 usb를 제작하는 것은 교과서 집필 관련 법령 때문이라 들었습니다. 시대에 맞지 않는 법은 개정이 필요합니다.기대효과
1. 자원 절약 및 쓰레기 발생 감소
학교마다 버려지는 usb, cd, dvd를 줄여야 합니다.
2. 디지털시대에 발맞춰가는 공교육
총 댓글 168
2024.10.2911:08
동의합니다
2024.09.2710:15
동의합니다.
2024.06.1416:01
동의합니다.
2024.06.0315:53
동의합니다
2024.05.2509:51
동의합니다
2024.05.2506:47
공감됩니다.
2024.05.2412:53
교사로서 매우 공감하는 바입니다.
2024.05.2408:25
동의합니다.
2024.05.2311:04
동의합니다. 출판사 사이트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환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05.2309:40
강력 동의합니다. 유에스비 열어보지도 않고 cd또한 불필요합니다. 지도서도 담임별, 교사별로 나눠줄 것이 아니라 pdf로 나눠주세요. 버려지는 지도서도 너무 아깝습니다. 지도서 제작을 지금의 반만 해서 학교에 몇 권만 있어도 됩니다.
2024.05.2307:11
동의합니다. 정작 교실에서 사용할 이동식하드 사려면 지원 안해주는데, 16기가짜리여러개 포멧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줍줍해서 쓰다보니 자료가 다 흩어지고.... 정말 너덜너덜해지네요.
2024.05.2222:11
동의합니다. 정말 해마다 버려지는 거 아까워요.
2024.05.2215:14
동의합니다.
2024.05.2214:57
동의합니다. 해마다 늘어나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다름 없습니다.
2024.05.2212:51
완전 동의합니다.
2024.05.2212:44
동의합니다.
2024.05.2211:13
동의합니다.
2024.05.2116:26
동의합니다
2024.05.2116:21
동의합니다~!
2024.05.2116:00
동의 합니다.
2024.05.2115:26
동의합니다.
2024.05.2115:23
동의합니다.
2024.05.2115:22
동의합니다. 혈세 낭비를 멈춥시다.
2024.05.2115:21
동의합니다. 99% 쓰지 않게 되고, 경제적으로 낭비이며 환경오염입니다.
2024.05.2115:19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매년 봉투 뜯지 않고 버리는 것이 수백개 정도 됩니다. 너무 아깝습니다.
2024.05.2115:07
동의합니다. 매년 버려지는 양이 상당합니다.
2024.05.2114:58
동의합니다. 학년 연구실에 계속 쌓여 가고 있으며 버려지고 있습니다.
2024.05.2114:43
동의합니다. 혈세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인터넷을 충분히 활용하면 됩니다.
2024.05.2114:30
동의합니다. 저도 최근 몇 년 간 써본 적도 없습니다.
2024.05.2114:19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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