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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시험지 제출 여부

  • 2024.05.28
    1524
  • 교육주제 : 대학입시(키워드 :#수능#문제점)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현재 수능 시험에서도 수능을 끝 마친 후 시험지를 국가적 보완 차원으로 다시 수거하는 형식이기에 수험생들은 OMR 작성 뿐만 아니라 수험표에 자신의 답안을 적는 행위가 더해져 시간 부족과 압박감이 더 생길 우려가 있다.공무원 시험과 비교했을때 공무원 시험은 시험지를 따로 배부해준다.하지만 수능 시험과 공무원 시험 모두 국가에서 제공하는 시험 아닌가? 여기서도 모순이 생길 수 있다.또 국가적 차원이라 하기에는 수능 기출 문제가 EBSi 사이트나 각종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여 다시 풀 수 있다.또한 군사들이 수능 시험지를 지키는데에는 수능 시험을 치르기 전날에 보호하며 수능이 끝난 시점에서는 보호할 필요가 없다.애초에 보호를 했을 거라면 교육청 평가원 모의고사들도 시험지를 다 걷어야 하는 것이 원칙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또한 평가원들이 다시 수능 시험지를 검토해야 하는 이유라면 여부 시험지들을 몇 장 만들어서 확인하고 검토하면 될 것이다. 수능 당일 모의고사와 다르게 수험표에 답을 적으라고 한다면 수험생들이 당황하거나 놀랄 수도 있다.그리고 모의고사에서 연습을 못했기 때문에 즉 모의고사와 수능 방식의 차이가 있어서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모의고사는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수능 연습용인데 모의고사와 수능이 약간의 다른 방식으로라도 차고가 생긴다면 분명히 처음 겪는 일들이기 때문에 불이익을 볼 수 있다.가채점을 잘못하여 자신의 점수보다 낮은 대학에 가는 경우와 더불어 수시 원서를 써야 할때도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개선방안

    이러한 앞선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의고사와 같은 방식으로 시험지를 걷지 않는 방식으로 간다는 것이다.아무래도 시험지를 걷지 않는다면 시험지를 걷었을때 보다 가채점의 오차 범위를 줄일 수 있으며 자신의 상대적 위치를 알 수 있어서 원서를 넣을때 훨씬 유리하다.또한 가채점을 잘못하여 자신의 실력보다 낮은 대학에 가는 억울한 일들을 줄일 수 있으며 검토를 2~3번 정도 할 수 있다.또 다른 방안 한 가지는 수능 선택과목 2개를 치르고 나서 그 자리에서 채점을 하고 채점한 결과를 수험생들에게 종이를 주어 거기에 적어서 시험지를 제출하고 나가는 방법이다.이러한 방법에서는 국가적 차원과 더불어 보안 예방 차원에서도 현명한 방식이다.각 시험이 끝난 학생들은 채점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서 채점을 하고 시험지를 다시 감독관이나 해당 관련 있는 사람에게 다시 제출하는 것이다.하지만 이 방안에서는 더 많은 감독관이나 감시를 더 철저하게 해야할 것 입니다.

    기대효과

    이 제안이 수용된다면 모의고사와 완전 유사한 방식대로 OMR카드 제출만 하면 되므로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으며 검토를 한번 더 하거나 수험표에 자신의 답안을 잘못 적어서 자신의 실제 점수보다 낮은 대학에 가는 일 또는 재수 삼수를 하는 일들을 방지 할 수 있으며 원서를 쓸때도 자신의 시험지를 보고 자신이 어느 정도에 위치 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부당한 일들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또한 모의고사와 똑같은 방식 (즉 수험표에 자신의 답안을 적지 않는 행위가 없기에)이므로 실제로 수능 연습용 모의고사가 될 수 있다.따라서 수능과 모의고사에 이질적인 차이점도 없으며 부당한 일을 당하는 경우의 수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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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4
togethersch 2024.05.2921:59
많은 고민이 필요한 개선방안인 것 같아요!
시쓰는맘 2024.05.2817:27
<2015.11.11일자 국민일보>
교육부 관계자는 11일 시험지 회수 이유를 묻자 “사후 민원 발생시 당사자의 시험지를 확인해 억울함을 덜게 하기 위해 회수해 가고 있다”고 답했다. 한국교육평가원측은 “홀·짝수 유형을 잘못 기재한 학생이 민원을 제기할 경우 시험지를 증빙자료로 확인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후에 시험지와 대조하며 점수를 수정해준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고, 점수를 수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도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이 불가피하다. 시험 점수는 오직 답지를 통해서만 결정돼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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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험지 회수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굳이 회수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khiy2k 2024.05.2814:50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성적 확인을 의해 고사장에서 문제지를 확인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2812:44
이 까닭은 반대입니다. 보안이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확인을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중요성이 가장 큰 시험이기 때문에 반대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그리고 그런 까닭에 개선 방안도 힘듭니다. 실질적인 문제점(가채점 문제로 인한 대학 선택 불이익)은 해결해야 하겠지만, 그 때문에 더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보통 복잡하고 까다로운 것들은 일부러 그러고 싶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야 할 이유가 있어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