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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질과 인권 유린이 횡행하는 전국 국립대 부설초등학교 이렇게 놔두어서는 안됩니다.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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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부설초#갑질#승진문화)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1. 신문 기사에 따르면 일반 교사들이 경악할 만한 일들이 당연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구에 국립 A 부설초에 기수 문화가 있어서 저연차에게 과도한 업무 부여(아침에 일찍 와서 주차 차단바를 올리고, 신문을 교실마다 깔거나 각교실에 불을 켜거나 하는 일 등), 정시 퇴근도 선배교사에게 허락을 맡아야 하거나 저연차의 경우 다른 교사들이 퇴근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언제 퇴근하는지 물어보는 것 자체로도 혼나거나, 심지어 가족이 아플 때도 퇴근하지 못하거나 본인이 아픈 경우에도 조퇴하지 못하고 보건실에서 끙끙 거렸다고 합니다.
    2. 과거 신문 기사들을 읽어보니 전국 국립대 부설초등학교에 이런 문화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연차는 정장을 입어야 하고 넥타이는 줄무늬가 아닌 단색을 입어야 하는 등의 복장 규제, 저연차 일감, 허드렛일 몰아주기, 각종 연차 사용 불가 등의 행태가 공통적으로 보여집니다. 이 외에도 전수조사를 한다면 말도 안되는 것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 부설학교에서는 연구 점수 등 승진을 위해 일반 공립학교의 교직 문화와는 반인권적 문화가 만들어지고, 이를 당연시 여기며 자정 작용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4. 만약 이러한 부설초의 문화를 허용한다면 교육공무원 조직 내에 사조직을 허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사조직은 일반 교사들과는 달리 다른 문화와 다른 법에 적용을 받는 것입니까?
    5. 교육 현장에 이러한 반인권적 행태와 직권남용, 불법행위가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이 놀랍고 믿기지 않습니다.

    관련신문기사
    “밤11시까지 감금, 노예처럼 부려”...대구 초등교사 글 충격(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89)
    "매일 밤 11시에 퇴근"…대구 국립초 교사 폭로한 교내 갑질(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87452?sid=102)
    [후속] "짜고 친 게 아니라고?" 면접 없이 교대부설초 합격 교사, 불참 사유 '41조 연수' 논란(https://www.edp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
    [단독] 교사 성과급이 교장 주머니로?...진주교대부설초 성과급 차감 지급 논란(https://www.edp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2)
    ‘낡은 관행’ 광주교대부설초등, 교사들 몰리는 이유?(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010)

    개선방안

    1. 전국 부설초 관련 갑질 등 전수조사 및 관련자 징계
    2. 부설초에 관례적으로 주어지는 교감티켓 폐지. 이 강력한 권한 때문에 말도 안되는 충성 경쟁과 인권 유린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3. 교육공무원법 개정을 통해 직장내 괴롭힘 근절. 근로기준법에 있는 직장내 괴롭힘을 교사들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4. 승진자 평가 체계 개선. 승진자의 자질과 능력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5. 갑질신고 등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외부 감사 및 감독 기구 도입해야 합니다. 제식구 감싸기의 자체 감사로는 해결될 수 없습니다.

    기대효과

    1. 승진문화, 공직문화 개선
    2. 공정한 승진 문화를 통해 합리적, 협력적 교직 문화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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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36
ia******** 2024.07.0315:12
국립학교 정말 후덜덜하네요..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신 반면 이런 문제도 있었네요.. 물론 모든 국립학교의 문제는 아닐 수도 있으나,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fallingenie 2024.07.0118:25
예전처럼 정보의 격차가 크지 않고, 국립학교가 맡고 있는 연구학교 혹은 선도학교의 모습이 필요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전수조사 및 국립학교에 주어지는 교감 진급 TO를 없애는 방안도 검토해야 합니다.
겨울쌤 2024.06.3022:46
국립학교별로 있는 이런 관행들을 전수조사해서 개선해야 합니다.
나는나다 2024.06.2716:11
빨간 옷을 입지 마라는 전 이사장이 생각납니다. 하긴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관리자 이지만요..
na********* 2024.06.2711:53
동의합니다
겨울쌤 2024.06.2708:35
개선이 필요합니다
togethersch 2024.06.2622:29
문제점들을 하나씩 바꾸어 나가야 할 것 같아요!
na10020210 2024.06.2617:51
저런 문화속에서 승진해서 나오신 분들도 저런 꽉 막힌 사고로 일반학교에서도 저렇게 대우해주길 기대하시더라구요.. 이번에 공론화되서 바뀌면 좋겠네요
be***** 2024.06.2616:34
진짜 바꿔야 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2611:53
추천합니다. 부설초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부조리들은 모두 공공연한 사실인데 모두 침묵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불곰쌤쌤 2024.06.2610:49
교대 부설 문화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hasunsaeng 2024.06.2610:13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부조리한 문화가 조속히 개선되길 바랍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2608:52
문제는 목적에 있는 것입니다. '목적'이 '승진'이지 본질적인 목표가 아니라서 생기는 것들입니다. 대학교 신고식의 연장선입니다. 영국 학교의 프래터니티의 연장선입니다. 소위 군기가 세다는 의대 등도 똑같습니다. 저런 문화의 문제는 어디까지나 저런 것들이 실제로 "학교의 목적"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데서 생깁니다. 저 문화가 하고자 하는 것이 실제로 교육의 증진이라는 목적에 올바르다면 아무리 빡세도 강행이 되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말만 그럴싸하고 실제로는 목적과 하등 관련이 없고, 이제는 그 목적을 훼손하는 지경에 이르기 때문에 항상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까닭은 '목적을 바깥으로 드러내고 규칙화'시키면 되는데, 그렇게 하면 저런 '무능한 자'들이 승진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깁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는 요즘 다시 망령난 소리를 해서 뜨거운 '하나회'가 있습니다. 하나회가 그렇게 문제였던 까닭도 사실 무능하기 때문이지 다른 일이 아닙니다. 일부 극히 특별한 집단의 특별한 모임들은 아직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이러한 까닭은 그러한 집단이 본질에 가장 충실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 문제의 해결은 오로지 '목적'을 중시한 '규칙의 외부화', '객관화'만이 바꿀 수 있는 문제입니다.
'사람'에게 의지하려다간, 여전히 무능한 자가 분수에 맞지 않는 자리에 오르게 되면 변질 됩니다.
그게 역사의 유구한 법칙입니다.
ta********* 2024.06.2607:18
동의합니다. 학교가 학교다워야지요. 승진에 눈먼 자들의 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알음알이 2024.06.2606:20
추천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2602:02
관련자 처벌 강력 요청. 승진 희망을 미끼로 과도한 충성과 모두의 묵인 아래 이루어진 갑질 승진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2600:17
관련자 징계하고 부조리한 승진 문화 개선되길 바랍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2523:35
적극 찬성한다.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역겨울 정도다. 벌써 20년도 더 지난 군생활 악몽이 다시 떠오를 정도다.
bk****** 2024.06.2523:32
부조리, 승진문화는 답습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개고생해서 올라온 자리이니 남들도 쉽게 둘 수는 없었던 거겠죠. 공정하고 합리적인 승진문화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추천합니다.
cj******* 2024.06.2521:21
추천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2521:14
추천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2520:41
추천합니다. 불합리한 승진문화는 없어져야 합니다.
ge**** 2024.06.2520:34
동의합니다! 교사는 가르치는것만으로 너무나 힘듭니다. 그러나 그것이 교사의 본업이고 존재 이유입니다. 승진을 위한 이해한 수 없는 충성 문화. 지금도 전국 곳곳에 있습니다. 근절과 개선이 시급합니다.
ka********* 2024.06.2519:45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2519:17
부조리를 근절 합시다. 추천합니다.
ar**** 2024.06.2518:57
추천합니다
ka********* 2024.06.2518:52
부설초에 이런 악습이 있었다니 너무 부끄럽습니다.
Al**** 2024.06.2518:29
충격적입니다
go**** 2024.06.2517:41
이런 일이 아직도 있다니!! 사라져야 할 병폐입니다.
tj******** 2024.06.2517:34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