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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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학교의 본질로 돌아가기위해/ 교사의 행정업무 경감과 수업지도 생활교육을 위한 역량 강화에 집중하라!!

  • 2024.06.29
    3835
  • 교육주제 : 교육행정(키워드 :#건강한 성장과 몰입이 있는 상생의 교육 환경)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1. 현 학교의 수업상황 : 초등은 다양한 경계성 아동의 등장과 학부모들과의 관계, 과도한 행정업무 / 중등은 사설학원의 과잉과 경쟁으로 인한 학교는 평가활동이 주기능이 되어 가는 현실/ 맞벌이로 바쁜 학부모들은 잘 알 수 없는 이미 카르텔이 되어버린 입시제도 ...
    2. 인성교육의 절박함 : 공부만 중시하는 사람을 키움으로 인한 인성교육의 비효율성
    3. 온전한 수업공간과 학교의 본질과 기능에 대한 성찰

    개선방안

    1.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 : 행정업무(직접적 학생교육활동과는 거리감이 있는 환경이나 시설, 자재 구비 등등)는 행정실, 실무사, 기능부장 등등으로 명확히 배분할 수 있는 광역교육청이상에서의 지침과 원칙 수립 (현재는 학교장 재량하에 교사의 교권과 실무사의 노동인권이 상충될 때.... 실무사들에게.. 신고당할 수있다는 이유로 교사에게 행정업무가 여전히 많이 부과됨)
    2. 학교현장이 안전하고 행복한 수업, 교사들의 연구와 공유의 풍토가 자리잡도록 지원
    3. 돌봄기능이 학교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마을돌봄체제로 정비되어 학생들에게 정서안정으로 돕는 환경이 되도록 : 아이들이 아침등교이후 늦은 밤이 될 때까지 학교교문을 나가지 않고 맞벌이 부모를 기다라는 것은 정서발달에 악순환이 될 수 있음. 지역의 주민센터 잉여공간과 도서관 등의 시설을 활용하여 자유와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돌봄체제 구축/ 지차제와의 협력
    4. 교육을 전공한 교사와 학교현장이 돌봄기능이 우선이 되게 하지 말라
    5. 부모교육 : 부모들이 자신의 생애주기를 따라 교육받고 자녀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제도적인 고민 필요 (예)출생신고시, 초등입학시, 중등입학시, 대학입학 시 등 간단한 온라인 교육 의무화 또는 기타 다른 방식의 부모역할 교육 방법 고민..

    기대효과

    1. 상생의 교육이 실현 : 학생, 교사, 학부모, 마을이 모두 함께 건강하고 성장하는 교육환경
    2. 몰입교육 : 교육과 돌봄이 분리됨으로 인한 학교는 깊이가 있는 배움과 교육활동체제 구축
    3. 마을시설의 활용 : 모든 것이 온라인화, 정보화 되면서 주민센터나 동사무소의 기능이 사실상 축소되고 있음. 동별로 있는 주민센터가 어른들의 취미교실이 주가 아니라 , 자라나는 학생들의 돌봄공간의 한 기능도 할 수 있도록/ 외국의 사례들처럼 지역의 도서관이 다양한 기능을 하는 공간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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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5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7.0109:31
그리고 전 학교 현장이 안전하고 행복한 수업 이런 소리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심지어 최소한 이걸 교사가 해서는 안됩니다. 학교 현장은 안전하고 목적에 맞아야 할 뿐입니다. 학교를 '군대'로 대치하면 무슨 소리인지 잘 알 것입니다. 중대장은 '무능할 수도 있는' 단지 '끌려온 현역'의 '목적'을 도와주기 위한 존재입니다. 애초에 '현역'은 군대가 안전하고 행복하다는 말 자체가 '개짖는 소리'임을 압니다. 왜냐면 자신은 '자유를 억압'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엇보다 중요한 자신의 '자유'를 억압할 더 큰 '자유'를 위한 목적 이외의 것은 절대로 '앞에 내세울 수 있는 가치'가 되지 않습니다. 앞의 중대장이 그런 소리를 한다면 그건 그 중대장은 '자신은 자유를 억압당하지 않았다는 것을 모르는 개돼지'일 뿐입니다.

이건 당연히 교사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최소한, 정말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그리고 최저한으로 저 말이 인정되려면 '목적'에는 문제가 없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목적'은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고 그저 '행복'하길 바라니 제대로 되는 게 없습니다. 왜? '교사'는 애초에 '학생'의 그 심각한 피해성을 깨닫지 못합니다. '개돼지'가 아니라면 내가 이미 겪었던 과거에서 벗어나 '입장'이 달라져도 그것을 반드시 기억할테지만, 대부분은 입장이 달라지면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는 상대방의 특징'은 싹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른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7.0109:23
인성교육의 절박함 : 공부만 중시하는 사람을 키움으로 인한 인성교육의 비효율성은 틀린 말입니다.
제대로 공부를 한 사람은 인성교육이 안 되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다만 그저 앵무새처럼 남의 말이나 따라한다면 이런 자가 '서울대'를 나오던 '하버드'를 나오던 그냥 공부를 한 적이 없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일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생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챗 gpt만도 못한 것입니다. 그걸 확인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자기 감정을 말하나 아니면 '자기 감정과 경험'이 아닌 것을 말하는지 따져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는 사람이 인성 교육이 안될 수 있다고 여기는 자체가 이미 공부가 뭔지 모르고 해본 적이 없다는 증명입니다.
또 얼마나 '학교 공부'가 '공부'와 안 맞는지를 알려주는 증명이기도 합니다. 아 물론 학생이 학교 공부만 열심히 했다는 하에.

애초에 공부 자체가 '내가 더 나아지기 위한 올바른 방향을 찾고 실천한다'는 뜻입니다.
근데 그 고민이 없으니까 '결국 내가 망하는 길로 가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듣고 쓰고 듣고 적고 듣고 적고 듣고 구속되고란 것을 봤을 것입니다.
결국 그 짓만 하면 서울대를 가도 그렇다는 겁니다.
https://m.blog.naver.com/wcareer/221012994241
togethersch 2024.06.3023:12
동의합니다! 행정에 쓰이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요. 지금보다 더 수업과 생활지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습니다!
겨울쌤 2024.06.3022:44
동의합니다.
khiy2k 2024.06.2915:43
본질인 수업에 시간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