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 학부모

    초.중고등 학교장의 상세 프로필을 요청합니다

  • 2024.07.05
    74213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각 학교 교장은 교육감처럼 공인입니다

    그런데 학교 홈페이지에는 교장의 아무런 이력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심지어 이름도 비공개로 하는 곳도 많습니다)

    어떤 교육적 철학을 가지고 학교를 운영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기초학력 미달이 줄어 들지 않는 것도. 경계선 지능 학생이 많은 것도 학교장이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개선방안

    . 과거 20년 동안의 이력 상세 공개

    기대효과

    . 능력 없는 관리자가 공교육을 망치는 것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 학부모가 학교를 신뢰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습니다.
    . 학부모가 교육에 참견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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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4
겨울쌤 2024.08.1301:29
굳이 필요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얘걔아니야 2024.07.1513:55
학부모들 상세프로필 받으면서 학교에서도 학생 골라받았으면 좋겠어요. 선생님들 이런 뻘소리를 매일 들으시는건 아니죠? 같은 학부모로서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요
na********* 2024.07.1112:49
어떤 이력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댓글을 보니 단순히 어느 학교 몇년...은 아닌 것 같은데

교육철학이나 목표는 학교교육과정에 어느정도 드러납니다.

보통 교장이 바뀌면 조정을 하거든요.

공모교장인 경우는 이미 다 설명하고 선택받는 분들이고요.

정확히 어떤 종류의 이력을 공개하라는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교육과정은 보통 학기초 설명회를 개최하고 홈페이지에 관련 자료를 올려놓습니다. 이를 참고하시면 어느 정도 파악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것으로 안되는 것이라면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셔야 의견에 대한 파악이 쉬울 것 같네요.
불곰쌤쌤 2024.07.0811:41
과도한 개인 정보 침해가 될 것 같아 우려가 듭니다.
Al**** 2024.07.0808:51
아마도 자녀가 속해 있는 학교의 관리자와 갈등을 겪고 계신 걸까요??

어떤 마음이고 취지이신지는 이해는 되면서도 2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1) 관리자의 이력이라고 하면 대부분' OO학교 근무' 식일텐데 이 경력으로 그 분의 교육적 철학을 어떻게 파악하신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풀어서 쓰자면, 현재 제안자께서 느끼시는 답답함이 '학교장의 교육철학을 현 시점에선 모르겠다.'인데 그러면 어느 학교에서 근무했었는지 알게 되셔도 그 학교의 교육철학을 모르니 어차피 도돌이표 아닌가 싶어서요.

2) 기초학력 미달과 경계선 지능 장애 학생 수가 많아진 것을 관리자 책임으로 지적하시려면 타당한 근거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자녀 육아 전문가들은 노산 비율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문제가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거든요. 그리고 관리자가 어떠한 교육철학을 갖고 있다고 해서 일선의 선생님들께서 이 철학을 그대로 따라가시지도 않습니다. 즉, 교장의 교육철학이 어떠한지 알게 되셔도 실제 학교에선 다른 방식으로 굴러갈 확률이 높다는 것이지요. 특히 학급 담임선생님마다 다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교육과정 달성'이라는 동일한 종착점을 향하고는 있지만요.

'능력 없는 관리자'를 지적하고 싶으셨다면 이력 공개 요청보다는 승진을 포함하는 인사 제도에 대해 지적해 주셨으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능력 없는 관리자 이슈에 대해선 공감하는 선생님들도 꽤 많으시거든요. 저희는 실제 현장에서 당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그 해결책이 '이력 공개'면 사실상 모든 교원을 똑같은 선상에 두고 말씀하시는 거라... 그래서 아래에 격한 반응의 댓글들이 달렸으리라 예상해봅니다.
mi******* 2024.07.0712:23
삼복 무더위에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ㅋㅋㅋ
kadgerrdjdbeksnd 2024.07.0702:25
그정도라면 학부모의 프로필을
주변 학부모들에게 제공하는거도
더 교육을 위해 필요한 제안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학생이 왜 남을 괴롭히고
수업을 방해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7.0622:15
교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선 교사들의 프로필이 중요합니다 학생들과 만나는 모든 교원의 정보를 공개해 주시길 요청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7.0622:13
교장 뿐만 아니라 모든 교사의 프로필을 요구합니다 교사는 공무원이기전에 미성년을 교육하는 중요한 지위입니다. 그러므로 교사가 이전에 어떤 프로필이 있는지 학부모가 확인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학교 모든 교사의 프로필을 공개해주세여
kadgerrdjdbeksnd 2024.07.0614:10
논리나 규정등에 대한 생각이
그저 자의적인 해석들로만 가득해서 뭐라 말을 해드려야할지 ...
요즘의 학교는 교육적 철학이 크게 작용해서 운영되는 그런곳이 아닙니다
법령과 규정과 절차에 의해 해야할것들을 운영하는곳입니다
realpdgy 2024.07.0522:37
각급 학교 교장은 인적 사항을 공개해야 할 정도의 공직자가 아닙니다. 일선 소방서장, 경찰서장, 세무서장 정도가 기관장으로서 성명을 포함하여 개인 신상을 공개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카운터파트는 지역교육장 입니다. 권리는 없이 의무만을 부과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공개하였을 때의 실익이 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홈페이지 등에 학교 기본 정보로서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학교장의 학교 경영 철학을 직접적으로 공시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 더 타당한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realpdgy 2024.07.0522:31
상상하시는 것과 다르게 학력, 졸업년도, 경력 사항만 봐서는 그 학교장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는 교원 입장에서도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장학사를 하실 때 어떤 사업을 담당하셨으니까 대강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잘 아시겠구나, 막연한 추측 정도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 외 학교 문화를 경영해나가는 방식이나 교육과정 운영에 관해 어떤 비전이 있는지, 무엇에 중점을 두는지에 대해서는 약력만 가지고는 거의 알 수 있는 부분이 없고 실제로 학교 내에서 경험을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교장의 프로필은 일반 학부모에게는 더더욱 유의미한 정보가 아닙니다. 학교 내부적으로 계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공감하나 그것은 다른 정책을 수단으로 이루어 내야하는 것이지 교장 프로필을 공개하는 것이 실효성 있는 수단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togethersch 2024.07.0521:56
학교장의 이름을 공개 안하는 것은 공개하는 쪽으로 바꾸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학교를 개방하는 학부모설명회나 학교 설명회에서 학교장이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학부모님들에게 학교 교육에 대한 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일 것 같네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7.0513:18
교육감의 교육철학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따져야 할 것은 교육과정과 그 외 각종 법정사항입니다. 교육철학을 가질 수도 있으나, 그것이 앞의 두 가지와 배치되면 가져서는 아니 되는 것이기에, 의미가 없는 것이죠.
그리고 그래서 교육과정과 법정사항만 따지면 됩니다. 또한 이렇게 따지는 것이 학부모의 의무,(정확히는 시민의 의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따지러 가는 분들이 절대 꺼내지 않는 것이 이 두가지라서 문제인 것입니다.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들먹이면서 따지기 시작하면 학교는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교육과정'을 준수해야 하는 것 만이 법적 규칙이기 때문입니다.

기초학력 미달이 줄어 들지 않는 것도. 경계선 지능 학생이 많은 것도 학교장이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입니다.라는데 지금 법적 구조상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러지 말라고 있는게 교육과정과 법정사항인데, 그걸 들고 가서 따지지 않으니 빠져나갈 구석이 나오거나, 따질 계제가 안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제가 교육과정을 중시하는 까닭도 거기에 있습니다. 교과서를 안가르쳤다고 니가 선생이야는 성립하지 않지만, 교육과정을 들고 와서 니가 선생이냐고 해버리면 그건 진짜 할 말이 없고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