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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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학교폭력 접수 경찰서로 이관해주세요.

  • 2024.07.31
    3746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학교 밖에서 일어난 일, 주말에 일어난 일까지도 학교에서 접수를 받고 해결해야 합니다. 신고된 학교폭력 사안은 학교 안보다 학교 밖이 더 많습니다. 교사가 지도하고 노력해도 학교밖 학교폭력까지 막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학교에서 신고를 받고 해결해야 합니다.
    접수가 들어오면 피해학생, 가해학생 측에 연락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도록 안내하는데 이때 학부모가 담임교사, 학폭 담당교사에게 폭언을 하는 경우가 많고 관련한 민원도 많아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학부모로부터 과도한 민원을 받고 감정받이가 되면 교사는 수업을 제대로 하기 어렵습니다.

    개선방안

    경찰서에서 접수를 받아 학교 안에서 일어난 일만 학교로 넘기고 그 이외의 일(학원, 놀이터에서 있었던 일, 다른 학교 학생과의 일 등)은 경찰서에서 하거나 교육청으로 넘겨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폭력으로 신고하지 않은 학교밖 일들도 학부모들은 교사와 학교의 책임으로 생각하고 당연히 학교에서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그러한 학부모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책임과 역할을 분명히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대효과

    학교폭력 업무 경감. 학교 민원 경감.
    피, 가해학생 학부모에게 교사가 폭언을 듣는 일이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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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6
ka********* 2024.10.1511:54
동의합니다.
겨울쌤 2024.08.1301:08
완전 동의합니다.
khiy2k 2024.08.0221:45
교내에서 발생한 사건과 학교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건(학교장 자채해결, 화해 및 중재 등)에 관해 교사가 처리하고 그 외 심각하거나 교외, 경찰서에 신고된 사건은 경찰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KimHJoo 2024.08.0117:12
학교 밖의 일까지 모두 학교 선생님들께서 처리하셔야 하는 줄 몰랐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학폭 담당 인력이 따로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학교 전담 경찰관도 계시던데요.
제이슨 2024.08.0111:25
네.
togethersch 2024.07.3122:38
해당 내용에 참 많이 공감합니다. 학교 폭력을 넘어 교외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적절하게 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빌리러 도서관을 갔다가 '도서관 담 넘는 학생은 해당 학교에 고발 조치하겠음' 이라는 도서관 문 앞 안내문구를 보고 학교가 어디까지 짊어지고 가야하는 것인가 고민을 해보기도 했네요.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학교가 존재하지만 지나친 학교 만능주의로 학교에게 학생과 관련된 수많은 일들을 해결하게 하는 것은 다소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