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소통실 마련 및 경직된 학교에 대해 의견
- 2024.08.3040388
- 관련지역 : 전국
- 학교방문에 대해 방어적인 글.JPG교육부_소통실.mp3.mp4
현황 및 문제점
학교에는 '소통실'이 있었음 한다.
무의식적으로 부모가 학교에 오면 안된다는 인식을 모두 하게 되고
학교와 애들 부모와의 소통을 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애들이 자라게 되면 소통을 배우지 못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다툼이 생겼을 때, 직면하지 않고 회피를 배우게 됩니다.
소통실이 있게 되면 예약 없이 부모, 조부모가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는 부모님들, 할머니, 할아버지가
학교 소통실에 궁금한 것 있음 물어보러 갈 수 있는 문화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교사들 수업시간에는 상담이 안됩니다.
그렇다면 초등학생을 예로 들면 교사 수업이 끝나는
얼추 2시부터 3시반까지 정도 상담 가능한 시간이 있게 됩니다.
이것 또한 상담 예약을 해서 시간을 맞춰야 됩니다.
시간을 맞춰야 되는 어려움도 있고 사소한 것 까지 물어보느라 상담 예약 잡는 것도 참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학교에 직접 찾아가 교사가 수업 하는 시간 이외에도
여러가지 사소한 학교 정보에 대해 묻고 간단한 상담을 담임 교사에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실이 있는 것이 유익하다 생각듭니다.
소통실에는 꼭 상담을 위한 것이 아닌, 간단하게 학교 정보부터, 상담예약, 속상해 하는 애들 이야기도 들어주는 등
궁금한 것에 정보를 알려주고 담임에게 전달할 사항이 있으면 전달하는 등
학교와 부모간의 정보 전달 소통 가능한 곳을 소통실로 보는 것입니다.
학교가 열려 있어 부모가 학교에 가는 것에 통제를 덜 했음 좋겠습니다.
학교에 어느 정도 가는 것이 애들에게 좋습니다.
학교가 교도소도 아닌데, 부모가 오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거나 오는 것을 어렵게
시스템을 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부모가 학교에 오면 안된다는 인식을 모두 하게 됩니다.
학교에 부모가 가는 것에 방어적이고 경직된 태도는
학교와 애들 부모와의 소통을 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
요번에 부산에 학부모 방문상담 예약사이트가 만들어졌는데요,
페이지에 있는 '학교방문출입수칙' 글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위탁업체 (주)이노포스트에서 제작된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문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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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방문출입수칙'
수업 중인 교사와의 상담은 제한됩니다.
학교 방문 시 신분 확인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신분 확인 비협조 시 현장에서 방문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방문 목적(사유)이 불명확하거나 이유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방문 신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예약된 시간을 지나 방문하는 경우 방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위의 학교 방문 출입 수칙에 동의하십니까?
미동의 시 학교 방문 상담 예약 진행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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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쓰는 문구로 보기에는 부모가 애들 학교에 상담하러 가는데 방어적이고 경직되는 경고문 같았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 없이 부모 혼자 상담 받는다면 학생에 부모가 맞는지 부모 여부 확인이 가능하여
신분증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멘트를 좀 더 부드럽고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학생이 부모와 같이 상담한다면 신분증 여부 확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학교에 다니는 애와 부모가 아닌 완전 남같이 정 떨어지는 경고문입니다.
홈페이지는 부산에 모든 학교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내가 느꼈던 방문예약 홈페이지 문구는 방어적이고 경직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학교인지 경찰서인지 교도소인지 계약관계에 있는 어떤 조직인지
학교 예약 홈페이지로 보기에는 부모에게 대하는 문구가 아니었습니다.
기업 또는 계약관계는 문구 넣는 것에 사무적으로 넣을 수 도 있겠지만
좀 더 부드럽게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교육 현장이 경직되고 소통을 어렵게 했습니다.
학교는 부모에게 오지마세요. 학교에 왜가세요? 부모에 대해 방어적입니다.
문구와 시스템을 보면 느껴집니다.
교사편의주의 또는 소통실이 없어 방치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렇게 애들이 자라게 되면 소통을 배우지 못합니다.개선방안
위에 말했듯이 무의식적으로 부모가 학교에 오면 안된다는 인식을 모두 하게 되고
학교와 애들 부모와의 소통을 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애들이 자라게 되면 소통을 배우지 못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다툼이 생겼을 때, 직면하지 않고 회피를 배우게 됩니다.
소통실을 두면,
1. 학교내 정보, 행사, 시간, 학년별 정보, 방과후, 애들 상담 예약 등 정보를 알려주고 전달됩니다.
여유가 되면 애들이 속상했던 것이 있으면 들어주는 것을 겸해도 좋습니다. (선택)
2. 수업중인 교사와 상담이 어렵지만, 소통실에 상담 내용에 대해 전달이 가능합니다.
수업이외 시간 몇시간에 맞추지 않더라도 학교가 열려 있는 시간대에는 소통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상담예약 홈페이지 경로 이외 소통실에 학생 상담에 대해 전화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등록이 어려운 분들, 할머니, 할아버지 등)
4. 보통 행정실에 전화해서 물어보는데, 소통실에 전화하면 됩니다.
5. 소통실 시간대는 학교가 열려있는 시간대에 소통이 가능해 전교생 부모들이 언제든지 답답함 없이
소통이 가능합니다.기대효과
제안이 실현되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부모 및 조부모가 학교 정보에 대해 정보 습득이 쉽고 학교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수업중인 교사와의 상담이 어려운 것에 소통실에 전달이 편리해 시간관리가 편리합니다.
예약홈페이지가 아닌 소통실에 상담전달이 가능합니다.
무의식적으로 부모가 학교에 오면 안된다는 인식을 애들이 하게 되는데, 교육이 잘못되었습니다.
학교에 왜 오세요. 예약이 승인되야 올 수 있습니다. 태도는 방어적이고 경직된 차단된 느낌이 듭니다.
학교가 부모에게 열려있으면 부모와 학교는 친숙해 지고 애들도 친숙함을 느낄 것 입니다.
그것이 소통이고 교육입니다.
총 댓글 9
2024.09.0611:17
전 행정직입니다만 이 글은 공감이 어렵네요.
가정통신문이나 문자알림, 홈페이지 등 여러방법으로 학교안내가 열려있는데 굳이 소통실을 설치한다라...학생 수 없고 여유공간 있는 시골학교에나 해당할 것 같습니다만 본질은 이게 아니라 소통실이 없다고 해서 아이들이 소통에 대해 배우지 못할거라는 의견이 납득되지 않습니다. 저도 자녀가 있지만 소통은 가정에서 하는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또한 그 소통실에 대해 설치하고 관리하는 누군가가 또 담당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겁니다. 학교라는 곳이 다른 기관과는 달리 여러 직종이 많이 있는 곳이라 요즘 같은 상황에선 이런 상황도 민감하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지요.
방문수칙도 여느 공공기관에서 보이는 지극히 중립적 문구로 보이는데, 무슨 기분 나쁜 일이 있으셨는지...학교는 학생을 교육하는 공공기관입니다. 학부모라고 무조건 어서오세요 하는 곳은 아니잖아요? 또, 학부모라고 아무나 찾아오면 그건 누가 확인하나요? 학교에 생각외로 잡상인이나 카드사 직원 이런 외부인 출입 많이 합니다. 따로 직원이 있지 않을 경우 교문에서 프리패스고 그나마 행정실을 방문하면 대장 쓰고 방문증 패용하게 하겠지만 사실상 학부모의 경우 행정실에선 서류같은걸로 확인하거나 담당교사/교무실에 일일이 확인을 해야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 뿐더러 그냥 올라가 버릴 때도 많아서 오는지 가는지 알 수가 없었고 만약 그로 인한 사고 발생시 책임여부가 문제가 되겠지요.
한 마디로...학교 상황을 잘 모르시고 쓴 글로 이해가 됩니다.
가정통신문이나 문자알림, 홈페이지 등 여러방법으로 학교안내가 열려있는데 굳이 소통실을 설치한다라...학생 수 없고 여유공간 있는 시골학교에나 해당할 것 같습니다만 본질은 이게 아니라 소통실이 없다고 해서 아이들이 소통에 대해 배우지 못할거라는 의견이 납득되지 않습니다. 저도 자녀가 있지만 소통은 가정에서 하는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또한 그 소통실에 대해 설치하고 관리하는 누군가가 또 담당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겁니다. 학교라는 곳이 다른 기관과는 달리 여러 직종이 많이 있는 곳이라 요즘 같은 상황에선 이런 상황도 민감하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지요.
방문수칙도 여느 공공기관에서 보이는 지극히 중립적 문구로 보이는데, 무슨 기분 나쁜 일이 있으셨는지...학교는 학생을 교육하는 공공기관입니다. 학부모라고 무조건 어서오세요 하는 곳은 아니잖아요? 또, 학부모라고 아무나 찾아오면 그건 누가 확인하나요? 학교에 생각외로 잡상인이나 카드사 직원 이런 외부인 출입 많이 합니다. 따로 직원이 있지 않을 경우 교문에서 프리패스고 그나마 행정실을 방문하면 대장 쓰고 방문증 패용하게 하겠지만 사실상 학부모의 경우 행정실에선 서류같은걸로 확인하거나 담당교사/교무실에 일일이 확인을 해야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 뿐더러 그냥 올라가 버릴 때도 많아서 오는지 가는지 알 수가 없었고 만약 그로 인한 사고 발생시 책임여부가 문제가 되겠지요.
한 마디로...학교 상황을 잘 모르시고 쓴 글로 이해가 됩니다.
2024.09.0421:58
학교를 뭐하는곳이라 생각하는지 묻고싶네요
학부모소통하려고 만든공간인가요?
학부모가 학교에서 세력만들고 동네에서 뭐 되는것처럼 다니려고 이용하는 공간인가요?
학교는 교육하는 공간입니다
자꾸 억지로 낄려고 하지마세요
저 안내문이 왜 만들아졌는지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이먄
더 학교에 오는걸 고민하기 바랍니디
학부모소통하려고 만든공간인가요?
학부모가 학교에서 세력만들고 동네에서 뭐 되는것처럼 다니려고 이용하는 공간인가요?
학교는 교육하는 공간입니다
자꾸 억지로 낄려고 하지마세요
저 안내문이 왜 만들아졌는지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이먄
더 학교에 오는걸 고민하기 바랍니디
2024.09.0401:02
학교는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학교는 교육 기관입니다. 학교 행사 및 일정등은 이미 충분히 여러가지 통로로 가정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의 학교 방문을 통제하는 것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너무나 중요합니다. 자신의 자녀가 공부하고 있는 학교에 신분 확인도 없이 누구나 드나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오히려 지금 지나치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말씀하신 소통실의 기능은 학교교무실에 전화 문의로도 충분해 보이며, 학생의 생활을 위해 상담을 해야한다면, 예약을 하고 신분을 정확히 밝힌 후 학교에 방문하는 것이 너무나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는 지나가다 생각나면 들러서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늘어놓을 수 있는 동네 사랑방이 아닙니다. 교육기관이자 공공기관임을 정확히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09.0214:27
교사가 수업 끝나고 노는줄 아시나 보네요. 알림장에 다 적어주고 가정통신문 알리미 등등 자세히 보내도 그거 안 읽고 전화부터 하시던데요. 그런거 답변해줄 시간에 수업준비와 학급운영에 힘쓰는게 잘못된 일인가요? 그리고 교사에게 무슨 소통이 그렇게 부족했나요? 하이톡 하이콜 출근시간부터 퇴근시간까지 열려있고 학부모님들 이미 원하는대로 전화하고 톡하고 있잖아요? 교사들은 필요이상으로 쓸데없는것까지 다 대답해주고 있는 현실인데요. 소통실이 왜 필요하죠. 저녁시간까지 전화걸고 톡하면 됐지 뭘 더 하겠다고... 그리고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는게, 학부모님들이랑 소통을 빙자한 민원 처리하다 보면 가장 소홀해질수밖에 없는게 뭔지 아시나요? 수업준비입니다. 전화하고 톡할시간 아껴서 학생들한테 조금이라도 더 좋은 수업 만들어주려고 수업끝나고 쉬지도 않고 일하는데... 그게 잘못된건가요? 수업 끝나고 바로 퇴근하는 것도 아니고 남아서 행정업무 하랴 수업준비 학급운영준비 등등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2024년에 아직도 이걸 모르시나요? 아직도 교사들이 수업끝나고 노는시간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그 귀한 시간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학교에 와서 담임선생님한테 무슨 이야기를 하셔야 하는건데요? 그렇게 담임교사랑 소통 진득하게 하고 싶으시다면 그 시간동안 수업준비는 내팽겨쳐야 하는건 아시는거죠?? 게다가 #경직된학교 #교사편의주의... 하 진짜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걸 말해줘야될지 감도 안오는 글.
2024.09.0209:04
서이초 사건때 마치 모든 학부모가 악성민원인으로 여론몰이당하더군요 그리고는 교사의 교권강화를 주장하는 수순이었구요 갈등 해소보다 교육의 주체간 분열이 심화되는 것이 극히 우려가 됐습니다 소통실을 마련하자는 주신 의견에 찬성입니다
2024.08.3116:53
주관적이고 근거 없는 의견이 대부분이네요.
1. 학부모가 학교에 못 들어오면 학생이 소통을 못 배운다.
2. 사무적인 안내 문구의 어투가 기분 나쁘다. 학교는 이러면 안 된다.
3. 학교에 학부모가 쉽게 갈 수 있어야 되니 소통실 설치하라.
인데 아무런 근거가 없고, 글 전체가 궤변이죠.
글의 첫 문단부터가 궤변입니다. 학교에 학부모가 못 들어오게 하면 아이들이 소통을 못 배운다고요? 학교 교육과정 효과성에 학부모 방문은 긍정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학부모가 학교에 온다고 그걸 보고 아이들의 소통 역량이 어떻게 증진되는지 메커니즘을 설명해보시겠어요? 학부모의 학교 방문은 아이들에게 개인화된 경험으로 인식되지도 않을 것이고, 소통 역량 증진과 아무런 상관성이 없을 겁니다. 도대체 무슨 가설을 상상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좀 더 현실적 사고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학교라는 기관의 기본 목적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곳이지 학부모가 굳이 특별한 용무 없이 드나들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현행 상담 주간으로도 충분해요. 학교에 아무 어른이나 드나드는 것이 오히려 학생들의 안전에도 해가 되기 때문에 통제하는 방향이 맞는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미국, 유럽에 비해서는 훨씬 그 부분에서 뒤쳐지죠. 부산이 지금 그나마 해외 사례 벤치마킹해서 학생들을 보호하려고 하는 취지인거에요. 거기에 이혼 가정에서 애 아버지가 하교하는 학생 찾아오니 그걸로 학교에다 책임을 묻는 민원을 넣는 등의 오만가지 경우가 다 있는데 넉넉하게 학교가 봐주고 있는 겁니다. 학부모들이 은근슬쩍 들어오는 경우가 훨씬 많고 들어오는 어른이 이상한 사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학교에서 학부모 들어와봤자 격식차리면서 대면한다고 교육 활동 준비할 시간만 줄어들지 무슨 도움이 되는데요? 아이랑 소통을 해서 궁금한 점 해결하시고, 꼭 궁금한 점은 메신저나 전화 상담, 꼭 필요한 경우 대면 상담하시면 되는 겁니다.
1. 학부모가 학교에 못 들어오면 학생이 소통을 못 배운다.
2. 사무적인 안내 문구의 어투가 기분 나쁘다. 학교는 이러면 안 된다.
3. 학교에 학부모가 쉽게 갈 수 있어야 되니 소통실 설치하라.
인데 아무런 근거가 없고, 글 전체가 궤변이죠.
글의 첫 문단부터가 궤변입니다. 학교에 학부모가 못 들어오게 하면 아이들이 소통을 못 배운다고요? 학교 교육과정 효과성에 학부모 방문은 긍정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학부모가 학교에 온다고 그걸 보고 아이들의 소통 역량이 어떻게 증진되는지 메커니즘을 설명해보시겠어요? 학부모의 학교 방문은 아이들에게 개인화된 경험으로 인식되지도 않을 것이고, 소통 역량 증진과 아무런 상관성이 없을 겁니다. 도대체 무슨 가설을 상상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좀 더 현실적 사고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학교라는 기관의 기본 목적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곳이지 학부모가 굳이 특별한 용무 없이 드나들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현행 상담 주간으로도 충분해요. 학교에 아무 어른이나 드나드는 것이 오히려 학생들의 안전에도 해가 되기 때문에 통제하는 방향이 맞는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미국, 유럽에 비해서는 훨씬 그 부분에서 뒤쳐지죠. 부산이 지금 그나마 해외 사례 벤치마킹해서 학생들을 보호하려고 하는 취지인거에요. 거기에 이혼 가정에서 애 아버지가 하교하는 학생 찾아오니 그걸로 학교에다 책임을 묻는 민원을 넣는 등의 오만가지 경우가 다 있는데 넉넉하게 학교가 봐주고 있는 겁니다. 학부모들이 은근슬쩍 들어오는 경우가 훨씬 많고 들어오는 어른이 이상한 사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학교에서 학부모 들어와봤자 격식차리면서 대면한다고 교육 활동 준비할 시간만 줄어들지 무슨 도움이 되는데요? 아이랑 소통을 해서 궁금한 점 해결하시고, 꼭 궁금한 점은 메신저나 전화 상담, 꼭 필요한 경우 대면 상담하시면 되는 겁니다.
2024.08.3109:48
소통실 의견에는 찬성입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어서요.
다만 해시태그를 보면서 단체에 계신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체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예약시스템 문구를 마음에 안 들어 하시는 상황에 맞는 문구는 아닌 듯해 많이 아쉽습니다. 저도 교사지만 학부모이기도 합니다. 좋은 방향을 찾아가는 활동 지지하며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다만 해시태그를 보면서 단체에 계신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체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예약시스템 문구를 마음에 안 들어 하시는 상황에 맞는 문구는 아닌 듯해 많이 아쉽습니다. 저도 교사지만 학부모이기도 합니다. 좋은 방향을 찾아가는 활동 지지하며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2024.08.3020:43
말씀하신 소통실을 운영하면 학부모와 학교가 더욱 긴밀히 연결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인력의 문제가 있긴 할 것 같지만.. 시범 운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 방문 수칙에 대해서는 교사로 재직 중인 저도 다른 학교를 방문하고자 할 때는 기본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수칙입니다.
학부모의 방문을 방어하기 보단 원래의 학교 구성원이 아닌 자(교직원과 재학생이 아닌 모든 사람)가 학교로 들어오려고 할 때는 항상 학생의 안전을 위해서 방문 수칙을 운영·적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인력의 문제가 있긴 할 것 같지만.. 시범 운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 방문 수칙에 대해서는 교사로 재직 중인 저도 다른 학교를 방문하고자 할 때는 기본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수칙입니다.
학부모의 방문을 방어하기 보단 원래의 학교 구성원이 아닌 자(교직원과 재학생이 아닌 모든 사람)가 학교로 들어오려고 할 때는 항상 학생의 안전을 위해서 방문 수칙을 운영·적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08.3018:28
소통실은 학교와 가정 간의 소통을 증진시키고 부모님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아이디어입니다.
하지만 이를 운영할 때 교사의 업무 부담과 학교 내 소통 방식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주의 깊게 관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소통실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논의와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를 운영할 때 교사의 업무 부담과 학교 내 소통 방식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주의 깊게 관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소통실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논의와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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