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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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교사의 초과 근무에 개선 제안

  • 2024.09.05
    272519
  • 교육주제 : 교육행정(키워드 :#초과근무)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현재 교사들은 초과근무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초과근무 신청 절차가 복잡하고, 관리자 눈치와 감사에 대한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업준비나 학급 관리와 같은 핵심 교육 업무는 초과근무 사유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근무 상황과 괴리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교사들은 초과근무를 하고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초과근무와 관련된 투명한 기록 관리가 부족해 불공정하게 처리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초과근무 수당 및 특근매식비의 금액도 낮아 교사들의 현실적인 근무 환경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p.s 이런 어려움을 파악한 교육부에서는 차담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담회에 도움이 되기 이런 제안을 올려서 차담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선생님들의 의견이 반영되기를 바라면서 제안을 올립니다.

    개선방안

    1. 초과 근무 신청 절차 간소화 : 교사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초과근무를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교육과 관련된 업무도 초과근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 초과 근무 인정 범위 확대 : 수업준비, 자료 제작, 학급 관리 등 교육과 관련된 핵심 업무를 초과근무로 인정하여 교사들의 실질적인 업무 상황을 반영하는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3. 초과근무 및 특근매식비 사용 권장 : 교사들이 초과근무와 특근매식비를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관리자들이 초과 감사를 지양하고, 사용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정기적인 초과근무 실태 조사 후 대책 마련 : 초과근무 실태를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교사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5. 수당 및 특근매식비 현실화 : 현재의 물가 수준에 맞춰 초과근무 수당과 특근매식비를 인상해 교사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6. 공무상 재해 및 순직 인정 기준 완화 : 초과근무 기록이 없더라도 다른 증거로 공무상 재해 및 순직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교사들의 안전과 권리를 보장해야 합니다.

    기대효과

    교사들의 초과근무 신청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교육 관련 업무가 폭넓게 초과 근무로 인정되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투명한 기록 관리와 초과근무 인정 범위 확대를 통해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져 교사들의 업무 만족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나아가 초과근무 수당과 특근매식비의 현실화로 교사들의 근무 환경이 개선되고, 공무상 재해 및 순직 인정 기준의 완화를 통해 교사들의 안전이 보다 강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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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9
inschool 2025.07.0219:44
MZ교사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 초과 수당에 대한 규정이 명확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과학연구 프로젝트를 신청하고자 지도교사를 부탁하지만, 거절당합니다.

교사왈, 너희들 지도한다고 해서 월급 더 받니?.
굳이 돈도 안 되는 학생 연구활동 도울 필요없다는 말이지요 .

이런 상황인 만큼 초과 수당 규정 필요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2.1213:57
초과근무 전에 교감쌤, 교장쌤 구두보고 하는 것도 일인데, 학급 지각 학생들을 주말에 (실습)지도 하겠다고 해도 초과근무로 인정을 하지 않으니... ㅎㅎ 앞으로 그냥 근무시간 외 학생지도는 포기하고 학생지도역량이 부족한 교사로 남겠습니다. 교무 업무, 수업 준비 평가, 담임 행정 업무랑 어떻게 근무시간 내에 다하라는 건지 ㅋㅋ
ch********* 2024.10.1221:47
수학여행 등과 같은 학생 인솔에는 시간 제한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또한 학부모 상담 등 대외 업무에도 시간 제한을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realpdgy 2024.10.0401:09
휴일 근무자 대회 인솔, 체험 학습 등도 4시간 근무 인정... 도대체 언제 바꿔 주시나요?
mi****** 2024.09.2908:42
진짜 공감합니다. 본연 업무에 대해 인정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현장의 현실입니다.
na********* 2024.09.2710:06
수업 준비, 자료제작, 학급 관리를 초과근무에 포함해야한다는 것 매우 동의합니다!! 교사 본연 업무는 수업인데, 다른 업무들 하느라 수업 준비를 못합니다.. 특히 초등은 담임이 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초과근무 쉽게쉽게 누구나 쓰고 일하는 문화와 제도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kadgerrdjdbeksnd 2024.09.1106:57
수학여행시 새벽에 일어나는 학생 사고에 대한 대책을 위해 초과근무수당을 주는게 맞다고보니다
KHCHOI 2024.09.1104:28
교사의 초과근무에 따른 합당한 보상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호두쌤 2024.09.1100:02
다른 공무원 직군에 비해 초과근무 인정이 좀 빡빡한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교사 본연의 업무인 수업 준비와 교재 연구 등에 대해서는 눈치를 좀 덜 보고 올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물론 아무 때나 올리면 안 될 것 같구요. 공개수업 준비 기간이라던가, 학기 말 업무추진, 각종 행사 준비와 관련한 담당자, 평소 업무가 많아 교재 연구 시간이 부족한 부장급 교사 등등이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9.1019:38
저 지금 초과 안 달고, 수행평가 채점하려고 남았다가 하도 답답해서 함께 들어왔는데 바로 눈에 보이네요. 왜 수행평가 채점이 초과근무 사유가 안 되는 건가요..ㅠㅠ(학교별로 다른 것도 문제) 분명 교사의 업무인데요. 오늘 5시간 수업하고, 남은 시간 동안 아무리 채점 해도 180명 분의 채점은 초과근무를 하지 않고서는 안 됩니다..!
khiy2k 2024.09.1015:46
저도 긴 시간 아니면 초과근무 없이 일합니다. 집에서 하기도 하고요. 현재 시스템이 불편한 건 사실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9.1014:49
가정의날이라는 이유로 수요일과 금요일에 초과를 못달게 하는 것도 부작용이 많습니다. 일때문에 그날 남아서 실제로 일은 하되, 초과근무 승인은 해주지 않는 사례가 종종발생합니다.
na********* 2024.09.0923:09
동의합니다
파란하늘5 2024.09.0916:20
현재 사립학교 중 전입재단금도 부족하고 학교 예산도 부족하다는 이유로 의무로 남아야 하는 야자감독이나 부득이하게 남아서 일하시는 선생님들에 대한 특근 매식비는 책정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이에 대해 사립학교 특근 매식비 사용여부에 대한 조사도 필요하며, 실제 특근 매식비는 전체 교직원 대상이라기보다는 행정직원 또는 신청한 부서에게만 부여되는 형태입니다.
괜찮은선생님 2024.09.0914:32
당연한 권리를 누릴 수 있게 해주세요. 시간외 근무를 함에 있어서 관리자 눈치를 봐야하고 왜 학교 일을 하는데 그에 마땅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지요 ㅠㅠ 교직 만족도를 높이는 정책을 시행해 주세요.
중학교사 2024.09.0817:14
외부 학생 인솔(수학여행, 인성수련, 학생대회인솔 등)에 대한 초과근무 인정 시간제한 철폐를 가장 먼저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초과근무 사안들은 문화 문제라서 점차 좋아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hasunsaeng 2024.09.0611:18
시스템이 개선 되더라도 감사라는 명목아래에 관리자분들이 눈치를 주면 도루묵..인거 같기도 합니다.
관리자의 문화 개선도 필요해보여요
togethersch 2024.09.0521:11
교사에게 수업은.. 전부라고 봐도 될 정도의 아주 중요한 책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초과근무 형태는 이런 교사의 존재의 가치와는 사뭇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학교 공문처리를 위한 초과근무는 가능하고, 수업 준비 및 연구를 위한 초과근무는 불가능한 것..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no**** 2024.09.0511:22
지금까지 10년 넘게 집에서 수업준비하고 업무처리했는데,,급여가 너무 박봉이 되어서 이제는 정당하게 초과근무 쓰고 수당 받으면서 업무처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