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 교원

    학교는 교육전문가에게

  • 2024.10.15
    4624480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 교사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수학여행 거부 했다고 교사고발
    - 체육대회 시 학부모 참여 하게 해달라고 단체 항의
    - 교과서 선정시 학부모 참여 미흡했다고 통과 거부
    - 몇몇 학부모 말만 듣고 담임 교체 요구
    - 가정통신문에 오타 많다고 교사들 교육 요청
    - 학부모들 연수 많이 열어 달라고 교사 업무 증가
    - 학부모들 서운하다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담임교사 질타
    - 옆학교는 OO했는데 우리 학교는 왜 안 하냐고 잦은 민원
    - 기타 수많은 사례들

    개선방안

    교육3주체?

    학교는 갑질하는 곳이 아니고
    교사는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
    학운위는 단지 심의기관입니다.
    현재 결정권을 가지고 보고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학부모가 학교 운영에 참여하려면
    의무도 있고 책임도 져야하는데 현재는 권리만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
    학운위로 인해 관리자분들도 교육전문가인 교사편을 들지 못하고 휘둘리는 상황입니다.
    바른 교육방법을 알고 행할 수 있는 건 오직 현장교사 뿐입니다.
    .
    주장합니다.
    학운위 폐지를 주장합니다.
    학교는 교육전문가인 교사에게 맡겨주십시오.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운영에 학부모, 교원, 지역인사가 참여함으로써 학교의사결정의 민주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역실정과 학교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창의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심의·자문하는 기구이다.

    학교운영위원회의 목적은 전혀 행하지 못하고 부작용만 있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를 폐지해주십시오.
    .
    분명히 저는 학운위 폐지를 1순위로 바랍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어려울시 최소한의 조치를 건의 합니다.
    만약 학운위 폐지가 어렵다?

    최소한 3가지를 주장합니다.

    - 교권침해 학부모 퇴출
    현장학습 고소고발 사례에서 보이듯이
    무분별한 교사 고발, 교권침해 사례가 단 하나라도 있을 시 자격상실이 되야하며
    다시는 학교현장에 발을 못 붙여야 합니다.
    (학운위 평생 금지)

    - 학운위는 의결기구가 아닌 심의기구임을 명확히
    학부모들이 학운위가 결정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교육부, 교육청 차원에서 학운위는 단지 심의기구임을
    명확히 공지하고 안내, 연수해야합니다.
    또한 의사를 개진할 수는 있으나
    최종결재권자는 학교장이며 그것을 수행하는 교사들의 의사가 우선적으로
    존중되어야 함을 안내, 연수, 교육해야합니다.

    - 망치 압수
    교사는 재판 받으러 가는 사람도 아니고
    '학운위 분들 제발 결재해주세요' 하며 가는 사람도 아닙니다.
    교육활동을 위해 학부모, 지역주민 의견을 들어보겠다 가는 사람입니다.
    망치 좀 압수해주세요.

    기대효과

    교육전문가인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마음 편히 활동할 수 있음.
    학생들 또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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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480
ve******** 2024.11.1602:19
망치 압수 ㅋㅋㅋㅋㅋ 수학여행 그 대단한 에버랜드 안 가고 경주 간다고 학운위에서 길길이 날뛰던 위원장, 6학부모 잊지 않겠습니다 ㅋㅋ 근데 나 내년에도 6부장인데 에버랜드 안간다^^
na********* 2024.11.1312:59
망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동의합니다. 대단한 심판 받으러 가는 기분이 썩 좋지 않습니다. 그것도 책임과 역할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요.
지두르 2024.11.1117:33
동의합니다
겨울쌤 2024.11.1013:33
동의합니다
el******* 2024.11.0914:01
동의합니다
ka********* 2024.11.0815:54
동의합니다
민트파랑 2024.11.0813:44
적극 동의합니다. 책임지지 않는 사람에게 결정권을 주면 안 됩니다.
gm***** 2024.11.0811:20
망치라도 좀 어떻게 해주세요. 망치가 무슨 소리랍니까...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1.0414:27
학운위가 언제부터 학교에 입김 넣고 권력을 휘두르는 단체가 됐는지.. ㅉㅉ
얘걔아니야 2024.11.0410:54
학운위가 원래 어디서든 인정못받고 시간은 남아도는 할일없어서 학교에 입대는 사람들 모임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는대?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1.0410:25
적극 동의합니다. 학부모의 간섭이 도를 넘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적정선을 찾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초등교사3321 2024.11.0111:36
적극 동의합니다!!
skdonsoa 2024.10.3113:05
적극 동의합니다.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권리와 의무를 교육하려면 학교의 학운위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참여와 의견을 제한하고 견제할 수단을 교사들에게도 주십시오.
khiy2k 2024.10.2919:48
과도한 참여와 의견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to********* 2024.10.2916:17
동의합니다
쏘블리 2024.10.2916:13
적극 동의합니다!!
vm******* 2024.10.2913:24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0.2815:34
학운위폐지 매우 동의합니다~!!
ia******** 2024.10.2813:32
학운위 심의 안건 상정하고 발표하러 들어갈때마다 교사분들이 심리적으로 부담을 갖는 것은 사실입니다. 학교마다 분위기가 조금 다를 것 같기는 한데,,,, 말씀주신 그 망치 덕분인지 때문인지 그 중압감이 사실 더해지기는 합니다. 학부모의 권리와 의무를 함께 안내하고 균형갖춘 학부모 역할을 확대해나가기 위해서는 학부모 교육이 조금 더 활성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후 2024.10.2812:44
동의합니다. 회사에서도 소비자 의견은 '조사'해서 '참고'하지 소비자에게 '허락'받고 그대로 안했다고 '고소'당하지 않습니다.
gkaRpgkrry 2024.10.2809:48
동의합니다.
교육을살립시다 2024.10.2809:29
적극 동의합니다
na********* 2024.10.2809:12
동의합니다
co****** 2024.10.2320:37
학운위가 유명무실한 경우가 막강한 입김을 가지고 잘못된 권력을 행사하는 경우보다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적정한 책임감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교육공동체로서 적극적으로 헙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다니쌤 2024.10.2315:03
공감합니다.
na****** 2024.10.2309:24
공감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0.2119:08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0.2111:52
공감합니다!
sp********** 2024.10.1816:46
교권 보호와 학교 정상화를 위해 꼭 필요한 의견입니다.
hasunsaeng 2024.10.1816:26
의무도 있고 책임도 져야하는데 현재는 권리만 있다는 의견이 공감합니다..! 다만 또 교육의 공동체로써 학부모와 함께 의견을 모아가는 과정도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