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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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교원 정서적 치유 프로그램 개발 요구

  • 2023.11.22
    3313
  • 교육주제 : 일반(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떨어지는 교권에 비례하여 정서적으로 고통을 겪는 교사들이 많습니다.
    아이들과 사소한 일이라 말하기 불편하고, 자기가 맡아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넘어가지만
    이에 따른 정서적 고통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들만 보아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개선방안

    작게는 학교마다 교원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의무로 운영하거나 크게는 교육부 차원에서 바우처와 같이 비슷한 형식으로 교사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할수 있는제도가 필요합니다.

    기대효과

    교사가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야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떨어진 교권 회복이 급선무지만, 현실적인 많은 어려움이 있다면 보조적인 수단으로도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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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3
창순기획 2023.11.2423:17
저도 이번에 학생의 과장과 왜곡이 섞인 모함으로 민원이 들어온 적이 있었는데요…
민원들어오자 마자, 관리자와 가정방문을 가서 학부모에게 욕도 들으면서 과장과 왜곡에 대한 해명 한마디 못하고 사죄만 하고 왔습니다.

정말 ㅈㅅ 충동까지 들더군요.
고인이 되신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도 같은 반에서 그 학생과 마주하는 것이 예전과 같지 못하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또 민원들어올까봐 방치하고 외면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na********* 2023.11.2312:36
동의합니다.
ma******* 2023.11.2212:52
현재에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5회까지는 무료, 그 외에 교권침해 사항에 대하여 10회까지 상담을 지원해주긴하죠. 다만 보통 상담을 갈 때 2시간정도 한다고 치면 2번정도 가면 지원이 끝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크죠.. 보통 한 시간에 12만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