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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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담임교사,교과교사,행정교사로 3원화 해야 한다고 봅니다

  • 2024.10.18
    193327
  • 교육주제 : 학교 행정업무 경감(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지금 교사에게 가장 힘든 점은 한 명의 교사에게 주어지는 부담이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담임을 맡으면서 수업도 해야하고 행정업무까지 많이 주어지니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학생 입장에서도 교사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 하여 문제가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선방안

    그래서 학급운영 및 생활지도과 상담을 맡아서 할 담임교사, 특정 교과를 정해 직접 수업을 할 교과교사, 학교 전체적인 행정업무를 맡을 행정교사로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는 하나만 계속 맡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면서 어떤 역할에 잘 맞으면 몇 년씩 하고 안 맞으면 1년 정도만 했다가 다른 역할을 맡는 식으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대효과

    우선 각자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기대효과입니다. 담임교사는 수업을 직접 할 필요없이 계속 학급의 수업태도를 지켜보면서 지도할 수 있으니 교과교사는 문제학생이 나타나도 수업에 집중하기가 수월해질 겁니다. 하교 후에는 담임교사와 교과교사는 업무일지를 작성하는 정도의 마무리작업만 하면 되니 각자 상담이나 수업준비에 집중할 수 있을 겁니다. 반대로 행정교사는 학생,학부모로부터 오는 부담감을 피하면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으니 업무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입니다. 기존에는 교사와 행정직의 갈등이 컸었는데 이는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잘못했다기보다는 서로의 상황이 달라 이해하기가 어려웠다는 것이 크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행정교사가 도입된다면 각자의 역할을 다 경험해보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행정직은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으로 발령을 하여 이 곳의 인력난을 해결하면서 수준높은 행정지원이 가능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작업이 한 순간에 이뤄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학교의 사정에 따라 업무분장이 완료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있을테고 아직은 학생의 수가 많아 이런 식의 분담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점차 학생 수가 줄고있는 상황에서 교사가 각자에게 잘 맞는 역할을 찾아나간다면 결국 이뤄질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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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7
겨울쌤 2024.12.0101:17
근데 학생이 남긴 글이 아닌 것 같은데.. 학생이 직접 올린 글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el******* 2024.11.1412:05
좋은 생각입니다.
겨울쌤 2024.11.1013:31
고민이 필요하지만, 일부 동의합니다
es**** 2024.11.0117:38
동의합니다
mi******* 2024.10.3114:20
동의합니다.
na********* 2024.10.2922:03
실무사가 있어도 행정 업무 경감은 제대로 안 되고 있으니, 차라리 행정 교사를 따로 두는 편이 저도 낫다고 생각해요. 제발 담임/교과/행정 모든 것을 한 사람이 다 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khiy2k 2024.10.2919:41
좋은 의견입니다. 추천!
gl******** 2024.10.2912:18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0.2911:07
추천합니다.
ro******* 2024.10.2809:47
추천합니다.
na********* 2024.10.2807:43
솔직히 일을 하다보면 교육이 가장 뒤로 밀린다고 느껴집니다. 수업을 엉망으로 하는것보다 학교 행정 처리가 더 중요하거든요. 우리반 아이들에게 학습지를 주고 다른반 컴퓨터를 손보다보면 정말 제 직업이 무엇인지 회의감이 듭니다. 학교 행정업무 대부분을 교사가 하고 있는데 다만 확실한 업무 분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역니 2024.10.2720:34
동의함
na********* 2024.10.2320:55
교사에 대한 처우는... 싼 노동력으로 여러 가지 일을 최대한 많이, 한꺼번에 시키려고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kadgerrdjdbeksnd 2024.10.2214:33
모두 아셔야할게 다른나라에는
행정을 전담하는 부서가 있고 교사는 교육만 하지만
한국의 학교에는 사실상 행정을 전담하는 부서가 없습니다...일부 회계관련을 제외한 학교행정사무는 교사가 거의다 합니다

학교에서 수업하는 흔히 선생이라고 하는사람들이
학교 기관의 행정 사무, 학부모와 학생 복지 ,
학교밖 보도블럭 , 교직원들 컴퓨터, 학교 직원들의 안전대피, 외부인원 출입대책등 교육과관련없는것 까지 다 챙겨야 합니다.

그러면서 하루의 대부분을 수업을 해야하니 공교육이 계속 실망감을 주는거죠...

이런 근본적인게 해결이 계속 안되고 덧붙이기식
국회의원발, 시민단체발 비전문가들의 쇼정책이 계속 덕지덕지 붙으면서
결국 극도의 비효율적인 교육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는겁니다.

차라리 행정교사라는 자리를 만들어 흔히 하는 경찰관 소방관처럼 하는게 학교를 바르게 세울수 있는 길인것같습니다
6학년2반선생님 2024.10.2208:23
현재 상황에서 개선 방법이 있을 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공무직, 교육행정 공무원이 많이 들어온 상황에서 앞으로 그러한 방향으로 가야할지
지금까지 들어오신 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등에 대해 고민이 많이 필요한 민감한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내년도 늘봄 연구사가 행정교사의 시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런 논의가 많아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0.2113:18
교과 교사와 담임 교사의 분리가 시급합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 바로 이번의 고시의 올바른 적용입니다. 사실 담임이고 교과고 이름 다 떼어놓고 생각하면 결국 1명의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 때문에 나머지 전체가 손해를 보고 문제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은 막아야 하는데 결국 그것이 담임과 교과의 분리입니다. 담임은 말 그대로 학생의 생활을 무마하거나 책임을 지는 것이고 교과는 말 그대로 가장 중요한 교육을 책임져야 합니다. 항상 문제는 단 하나입니다.
교사가 수업을 못한다? 그런 건 별로 중요한게 아닙니다. 다만 공부를 하려는 나머지 학생들의 공부를 할 기회를 이런 학생들이 빼앗아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 학생도 학생대로 분명히 사정도 있고 조치가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확실한 것은 그런 학생 때문에 나머지 학생들의 공부 기회가 사라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고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고시도 그런 이유로 발표되었지만
말 그대로 아무런 의미도 실효도 없는 쓰레기에 불과한 것이 현재 실정입니다.
그 까닭은 당연히 실제로 학생들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사람과 교과 교사가 한 몸이라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가 없고 그 두 가지 문제가 서로 간에 심각한 악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항상 공부를 잘하는 학생(공부하려는 의지가 있는 학생)은 절대로 말썽을 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잘하게 되는 학생들은 당연히 의지를 가지려고 합니다. 결국 학교는 공부를 잘하는(다만 이게 정통적이어야 하지 잘못된 수행평가 따위나 객관식 시험 따위여서는 안됨) 학생들을 위한 곳이고 당연히 그런 학생들은 학교에서 생활하는데 문제를 가지지 않습니다.

역으로 그런 문제 학생도 당연히 떼어놓고 그들에게 맞는 과제와 성과를 주면서 해야 도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역할을 할 담임과, 목적인 교육을 할 교사가 따로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그런 분리가 필요하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실행이 되지 않으니 문제인 것입니다.
na********* 2024.10.2111:21
공감합니다. 교육공무직 등을 뽑을 것이 아니라 교과교사들에게 행정교사 등을 선발하여 운영하면 훨씬 효과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togethersch 2024.10.1921:22
해당 내용에 동의합니다.
현실적으로 적용되기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할지라도 제시해주신 의견에 공감합니다.
교육개혁 (원글작성자) 2024.10.1901:53
궁극적으로는 담임교사,교과교사,행정교사로 분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댓글에 나와있듯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으니 행정교사부터 우선적으로 분업이 이뤄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o****** 2024.10.1823:48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사, 채용과 관련된 부분은 아무래도 비용적인 측면으로 인해 정책적으로 현실화되기는 어렵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0.1821:07
공감합니다. 학부모 참관 수업을 다녀와서 공교육에 정말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중고등학교의 겨우 시험문제는 너무 어려운데, 학교수업의 난이도는 너무 "하' 였습니다. 그리고 교무실에 방문해보면, 선생님들은 많은 행정업무에 시달리고 게셨고, 아이들은 다양한 학교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도 아주 폐쇄적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시가 끝난 고등학생의 경우 학교를 거의 출석하지 않고, 출석을 하더라도, 자율학습과 자유시간으로 모든 시간이 채워지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학원수업으로 모든 에너지를 소진하고 있습니다. 담임교사, 교과교사, 행정교사로 분리되는데 찬성입니다.
KHCHOI 2024.10.1818:09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교과별 전문성도 늘리고 아이들을 좀 더 밀착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정/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p********** 2024.10.1816:38
좋은 의견입니다. 초등의 경우 담임 교사가 전과목을 다 가르치다보니 사실 교재연구가 너무 힘든 부분이 있어 전담 교과 교사의 수를 늘려서 교과 학습의 전문성과 수업의 질도 향상시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쌤 2024.10.1816:04
고민이 필요한 지점이라 생각됩니다.
kadgerrdjdbeksnd 2024.10.1811:27
학생교육뿐아니라 학교행정업무 대부분을
교사가 하는 현실에서
매우 설득력있는 대안인것같습니다
na********* 2024.10.1810:28
너무 좋은 제안입니다.. 교육의 질을 위해서라도 역활 분리가 필요합니다.
불곰쌤쌤 2024.10.1806:12
학생의 제안에 깊이 공감합니다. 교사들이 학급운영, 생활지도, 수업, 행정업무 등 다양한 역할을 동시에 맡고 있다는 점에서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현실은 분명한 문제입니다. 담임교사, 교과교사, 행정교사로 역할을 나누어 업무를 분담하는 방식은 교사들이 각자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됩니다. 이런 변화가 학교 현장에 잘 적용되어 교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재정상 힘들다면 행정 교사의 비율을 높혀서 업무에 대한 부담이라도 줄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