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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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AI 디지털 교과서 재고(再考) 요청

  • 2024.10.22
    98810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AI교과서#AI디지털교과서#재고#예산#테스트)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현재 AI 디지털 교과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예산 과다: 디지털 교과서 개발과 보급, 구독에 필요한 예산이 과다(연간 구독료 1조 이상 예상)하여 교육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2. 프로토타입 미제공: 디지털 교과서의 전 차시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지 않아, 교사들이 실제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3. 사용자 불편: 디지털 교과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콘텐츠가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아, 학생들과 교사들이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4. 콘텐츠의 질적 문제: 디지털 교과서의 콘텐츠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아, 학습의 질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5. 교사들의 연수 어려움: 내년에 도입되는 디지털교과서의 제대로 된 프로토타입도 쓸 수 없어서 연수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6. 선정 과정의 의문: 교사들이 먼저 사용해보고 디지털교과서를 승인하는 구조가 아니라 특정 업체의 이익을 위해 악용될 위험이 높습니다.

    물론, 디지털 교과서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지만 위와 같은 문제로 인해 디지털 교과서의 재고가 필요합니다.

    개선방안

    1. 예산의 효율적 사용: 디지털 교과서 개발과 보급에 필요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비용 절감 방안을 모색합니다.
    - 예를 들어서 디지털 교과서를 1개만 공개 입찰해서 만들거나 구독 방식을 폐지하는 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2. 프로토타입 공개: 디지털 교과서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하여, 사용자들이 실제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프로토타입을 공개하고 객관적으로 선생님들이 사용한 뒤 선정하고 연수를 한 뒤에 적용합니다.
    3. 콘텐츠의 질적 향상: 디지털 교과서의 콘텐츠를 충분히 검증하여, 학습의 질을 보장합니다.
    - 교과서의 일부는 게임 방식으로 제작하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데이터를 쌓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교과서만의 장점이 필요합니다.
    4. 디지털교과서 평가: 디지털 교과서의 학습 성과를 투명하게 평가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학습의 효과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이때 디지털 교과서의 효과를 '제3기관'이 평가하여 확인 후에 도입합니다. 현재의 연구는 다른 교과서로도 해도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 외에도 많은 선도교사의 개선방안을 취합하여 개선이 필요합니다.

    기대효과

    1. 교육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 디지털 교과서 개발과 보급에 필요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되어, 교육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2. 학습의 질 향상: 디지털 교과서의 콘텐츠가 충분히 검증되어, 학습의 질이 향상됩니다.
    3. 교사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 디지털 교과서의 사용으로 인해, 교사들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됩니다.
    4. 한국 교육의 경쟁력 향상: 디지털 교과서의 성공적인 개발과 보급으로 인해, 한국 교육의 경쟁력이 향상됩니다.

    디지털 교과서가 장관님의 주요 정책인만큼 좋은 방법으로 잘 추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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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0
겨울쌤 2024.11.1013:30
동의합니다
khiy2k 2024.10.2919:39
디지털 교과서의 큰 뜻은 이해하나 시간을 두고 진행했으면 합니다.
tl******* 2024.10.2914:21
동의합니다
ia******** 2024.10.2812:16
여러모로 공감이 많이 됩니다.. 현장 교사로서 많이 혼란스럽고 우려가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정책적으로 많은 검토와 고민이 필요하며 세심한 접근이 그 어느떄보다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ro******* 2024.10.2809:47
말도 안 됩니다.
na********* 2024.10.2807:41
내년부터 도입이라니 정말 말이 안됩니다. 다른 나라들도 종이교과서로 돌아가는데 왜 굳이 ai교과서를 밀어붙이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togethersch 2024.10.2322:54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공감합니다.
당장 내년부터 활용하는 교과의 선생님들도 다소 막막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프로토타입 공개 제안에 적극 동의합니다.
na********* 2024.10.2309:30
공감합니다. 아까운 6조 예산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이것이 진정으로 필요한지 교육계와 의논을 하고 조사를 한 뒤에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교육계에서 우려가 많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0.2308:39
결국 쉽게 말하자면 질이 떨어져서 기대할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추진을 한다는 것은 다른 목적을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러한 것의 바탕, 즉 SOLE을 위한 다른 것은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는 와중에 이것만 추진한다고 해서 당연히 무엇인가가 이루어질 확률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가장 먼저 이러한 붐이 된 살만 칸의 디지털 교육에 관한 책을 보면 나오는 많은 것들이 지금 이 정책 안에서 제대로 이루어지기는커녕 거꾸로 무시 당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즉 목적이 우선되어야 함에도 목적이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만 우선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같은 이야기로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실제로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면 그건 아무 쓸 데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환경에서는 무리입니다.
kadgerrdjdbeksnd 2024.10.2304:56
도입된다는 디지털교과서가
제대로된 상태인진 의심이 듭니다
무려 12시간의 연수를 받으라는데
현실적으로 어떤 플랫폼을 사용할때
그렇게 오랜시간을 배워서 써야하는거라면
그게 제대로 만들어진게 아닐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