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외부인력을 채용하는 대신, 유연근무가 필요한 교사를 여유인력으로 활용하길 제안합니다.
- 2023.11.235598421
- 교육주제 : 교육행정(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현재 학교에는 다양한 외부인력이 들어옵니다. 정서 및 수업을 어려워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협력강사를 포함하여 다양한 외부 강사까지 들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단기채용절차를 거쳐 들어온 협력강사의 역량은 실제 수업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담임교사는 교실에 협력강사가 들어오는 것을 기피할 지경입니다. 실제로 지금 근무 중인 학교도 돌봄이 필요한 저학년에 집중되어 있고, 실질적으로 학습에 도움이 필요한 고학년 담임은 협력강사 시간이 배정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 마을교육과정 등으로 들어오는 외부강사도 마찬가지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역량이 충분치 않은 다양한 강사들이 들어와 아이들의 소중한 수업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담임교사가 임장지도를 하여야 겨우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수업 내용도 알차지 않아서, 비슷한 주제의 내용이 반복됩니다.개선방안
현재 초등에서 근무중인 교사진은 매우 우수한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약 10년차만 되어도 학생의 특성 및 개별적인 교육이 가능할 정도의 경험을 갖출 수 있습니다. 특히, 정서 및 학습에 문제가 있는 학생은 좀 더 세심하고 전문적인 지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 학생을 유연근무가 필요한 교사가 담당하길 제안합니다.
현재 시간제 근무 등의 유연근무 제도가 도입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 거의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유연근무가 필요한 교사(육아, 가정, 건강 등의 문제로)가 현재 강사들이 맡고 있는 수업을 희망에 따라 전담하면 좋겠습니다.
학교에 들어오는 성교육, 안전교육, 다문화교육 등은 교사가 담당하면 훨씬 더 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5년 차 이상의 교사가 현재 정서 및 학습 문제를 맡고 있는 학생을 담당하는 협력 강사로 들어갈 수 있다면, 학급 내 많은 문제가 해결되리라 확신합니다. 외부 인력에게 들어가는 세금 및 수업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입니다.
또한, 유연근무가 필요한 인력이 학교 내 업무를 담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마다 여유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채용되고 있는 협력강사 및 외부강사의 인원을 고려하여, 딱 그만큼의 여유인력이 학교에 있도록 하고 이 인력이 업무 및 협력강사를 맡도록 한다면 학교 내 많은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기대효과
우선, 학습 및 정서 문제를 겪고 있는 학생으로 인한 담임의 피로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학생들도 경력이 있는 교사의 전문적인 지도를 체계적으로 받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 내 업무 갈등이 크게 감소하리라 생각합니다.
총 댓글 21
2024.05.1614:13
동의합니다.
2023.12.0212:06
동의
2023.12.0111:15
동의합니다.
2023.11.3011:54
매우 동의 합니다.
2023.11.3010:30
적극 동의합니다
2023.11.2913:28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교사를 활용할 때 있어서 예산적인 부분에서는 협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2023.11.2912:28
적극 동의합니다!
2023.11.2819:35
동의합니다
2023.11.2415:39
동의합니다.
2023.11.2411:47
동의합니다.
2023.11.2314:11
동의합니다
2023.11.2313:30
좋은 아이디어에 공감합니다. 기존의 여유인력을 활용하는 것도 좋아보여요ㅎㅎ
2023.11.2312:44
매우 동의합니다.
2023.11.2312:35
동의합니다.
2023.11.2311:59
마을 교사 수당이 정말 시간당 4만원인가요? 교사보다 수당이 높은 것 같은데요.
2023.11.2311:00
전문성이 확보된 교원들을 활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입니다
2023.11.2309:39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2023.11.2309:36
외부에서 강사 구하면 2-3만원, 교사는 1만원대로 갈아넣는 시점에서 교사를 활용하는 것은 동의하지만 교사를 활용할 때 싼값에 부려먹으려는 심보는 개선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2023.11.2308:59
문제는 예산일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수업을 하거나 담임을 맡는 교사, 즉 현재의 대부분 교사와 같은 급여를 유연근무나 여유인력으로 별도 정원으로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과연 급여부분에 대해서 감액된다면 동의할까요? 아니면 현재의 담임교사 등이 동의할까요? 그대로 진행된다면 다음 학년도에 앞다투어 유연근무나 여유인력으로 희망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은 파트타임 노동은 불안전하게 보는 인식이 아주 팽배해져있고 실제 노동인권이라 하지만 실제로 단시간노동 등을 가치있게 봐 주고 있는지?...오히려 제도보다도 사회적 인식이나 본인이 당면하면 동의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교사의 수업을 똑같이 나누고 생활지도도 같이 나누는 전제가 아니면 급여, 인사 등에서 선호도가 다릅니다. 의견은 참 좋은 것같지만 실행의 결과는 쉽게 몌상할 수 있어 보입니다. 결국 예산 문제고.....현재의 전국학교에 1명의 여유인력 정원만 추가해도 그 효과나 소요비용 등에서 오히려 다른 대체인력으로 가령, 결원대체 보결수업교사 등의 활용이 더 급하다 할 것입입니다.
2023.11.2308:21
초등학교에는 초등교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와 활동하면 교육의 질이 더욱 올라갈 것 같네요. 확실히 교사들의 피로도 감소할 거라 기대되고요.
2023.11.2307:55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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