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좀 더 현장에 다가가는 소통을 부탁드립니다.
- 2024.12.2626972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학부모님과 상담을 하다보면 대부분 맞벌이시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계셔서 교육 이슈 전반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따로 해소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보통은 선생님들에게 물어보게 되고 이 과정 속에서 일어나지 않아도 될 갈등이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생기부 작성 등 바쁜 시즌에 질문이 몰리면 교사도 사람인지라...)
교육부에서 함께차담회 등 여러 노력을 해주시는 것은 알고 있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에 힘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일선 교육청에 '하세요'식의 공문 하달이 아니라 교육부에서 좀 더 직접 나서주면 좋겠습니다. 지역단위 교육청은 이미 해오던 방식의 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고 운영위원회 소속 학부모님께선 관할 지역 장학사 등에게 질문하는 것이 껄끄럽다고 하신 분도 있었습니다.개선방안
교육부에서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를 적극적으로 개최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꾸 갔던 지역, 가기 편한 지역, 사람 많은 지역만 고르지 말고 안 가봤던 지역, 사람이 좀 적더라도 분명한 수요가 있는 지역, 변화하는 정책이 적용되는 지역 등으로 다양하게 다니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현장 교원들조차 교육부의 정책 변화, 지원 제도에 대해 하나하나 알지 못합니다. 하물며 학부모님들은 더 파악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교육부가 직접 주도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많이 늘려주십시오.기대효과
늘봄학교, 유보통합, AIDT 등 굵직한 변화들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현장 교원도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아 어려움에 겪게 되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교육부라는 존재 자체를 잊고 사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총 댓글 2
2025.01.0123:58
지금 현재 함께학교를 통해 적극적으로 교육정책 및 제도를 안내하고, 차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취합해주고 계십니다.
지금도 좋지만 지금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교육 3주체에게 다가간다면 교육 3주체에게 더욱 지지받는 교육부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좋지만 지금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교육 3주체에게 다가간다면 교육 3주체에게 더욱 지지받는 교육부가 될 것 같습니다^^
2024.12.2712:18
현장의 소리를 잘 모으고 소통하는 역할을 함께학교가 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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