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 교원

    교사의 평가권을 보장해주세요. 현실적이고 올바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 2023.12.01
    45631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현 평가 체제는 잘못되었습니다.
    이익관계에 의해 일선 평가자의 기록은 철저히 무시되고, 교사들은 그저 지침에 따라 없는 말을 지어내는 텅 빈 교육 상태입니다.
    (이익관계 : 자신의 업적 한 줄을 위해 현장을 떠나 이론만 따지는 장학사, 학교 성과급으로 개인 이득이 필요한 교장)
    못한 것을 못한다고 기록하지 못합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이라고 안내하지 못합니다.
    없는 것을 지어내라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실제 학생과 기록된 학생은 다른 존재가 됩니다. 자신을 직시하지 못하고 외면하며, 겉돌게 됩니다. 부족한 점을 돌아볼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힘들어집니다.

    개선방안

    나이스 기록 및 학생 평가에 대한 담당 교사의 자율권을 보장하고, 전문성을 존중해주세요.
    나이스 기록 및 학생 평가에 대한 장학사의 지침을 절대적으로 따르지 않도록 해주세요.
    의무 기록 사항 항목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야 본질적인 학생에 대한 기록을 상세히 적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현장 교사들의 설문을 통해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의미한 결론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기대효과

    학생이 자신을 알게 됩니다. 부족한 점을 고칠 수 있게 됩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됩니다.
    학부모가 학생을 똑바로 알게 됩니다.
    진정한 의미로 학부모-학생-학교의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학부모는 학생을 궁금해합니다. 학교에서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교사는 정확한 학생 평가와 기록으로 그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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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31
un****** 2023.12.1912:00
수업과 평가는 교사의 고유 권한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123:12
동의합니다
ka********* 2023.12.0710:25
평가 기준은 정해져 있는데, 비슷한 특성이 있는 학생들에게도 같은 말을 쓰지 말라고하니 그것도 말을 지어내게 하는 요소 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613:24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509:10
적극 동의합니다
khiy2k 2023.12.0220:01
공감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212:06
동의
ta********* 2023.12.0210:46
교과평가 : 동일 내용 입력 가능(성취기준 상,중,하에 맞게)
형식적인 입력 지양 : 스포츠클럽, 봉사활동
꺾쇠 등 입력 기호
ka********* 2023.12.0200:00
적극 동의합니다. 현재의 평가는 신뢰를 잃었습니다. 긍정적으로만 써주라고 하는 것이 무슨 평가인가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115:52
학부모입장에서도 너무 불편합니다.
선생님이 우리 아이 칭찬을 많이 적어주셔도 이게 진짜 칭찬인가 믿을 수 없게 합니다.
내 아이가 잘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한데 물어봐도 잘하고 있다 말씀하시고, 통지표도 그렇게 나오지만 실상은 안 그렇다는거지요?

그냥 차라리 예전처럼 수우미양가 나오고
행동특성에 대해 간단히 잘하는 점 한 두 가지, 고칠 점 한 두 가지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줄줄줄 글은 긴데 참 의미없는 글인 것 같습니다.
쓰시는 선생님은 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gk********* 2023.12.0115:40
찬성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115:05
초/중/고등학교에 맞는 평가 시스템도 또한 도입되어야합니다. 현재 평가 관련 생기부 기재요령은 중고등학교에 치중되어있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115:04
평가제도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ka********* 2023.12.0114:58
학부모민원 눈치로 평가를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평가권 보장해주세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113:43
학부모 입장에서도 공감합니다. 성적표 모두 좋은 말만 적혀있으니 신뢰성도 없습니다. 다 잘 하는 줄 알았다가 중학교 보내면 현타옵니다.
어차피 입시는 그대로인데, 아무도 신경도 안쓰는 초등 평가과 생기부에 이렇게 힘쓸 일인가요?
ka********* 2023.12.0113:24
성적시즌만 되면 소설가를 꿈꾸게 됩니다. 소설가는 인세도 받고 글 쓰는 보람이 이라도 있지
괜찮은선생님 2023.12.0113:07
적극공감합니다
po******** 2023.12.0112:42
맞습니다. 학부모도 학생에 대한의 객관적인 자료를 원합니다.
ja***** 2023.12.0112:29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112:13
학생의 장점과 단점을 면밀하고 솔직하게 적어야 부족한 부분을 가정에서도 알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지요.
무조건 긍정적으로만 적으라고 해서 저는 그냥 대충 소설쓰고 맙니다. 이게 정말 옳은 나라입니까?
na********* 2023.12.0111:57
동의합니다. 특히 초등은 중등과 생기부 작성을 분리해서 약소화해야 합니다.
je******** 2023.12.0111:39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111:29
동의합니다.
na********* 2023.12.0111:21
정말입니다. 무조건 좋은말만 적으라는 현재의 평가는 의미가 없습니다.
tl******* 2023.12.0111:18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111:07
저도 오늘도 소설을 씁니다. ㅠㅠ,
과목별 세부능력 특기사항(과세특) 이거 모든 학생을 다 기록하라고 하네요.
기록할만한 내용이 있으면 모를까, 전혀 활동을 하지 않은 아이까지 온갖 미사어구를 짜내어 써 줍니다.
과세특 기록에 교사의 재량권을 주세요. 통제하지 마시고요...
dy**** 2023.12.0111:05
학생이 잘못한 것을 지적할 수 없고 무조건 발전 가능성과 함께 작성하라는 것은 교사의 평가권을 박탈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을 쓸 수 없는 현재 평가 제도는 잘못되었습니다. 학생의 사실적인 행동을 기재할 수 있도록 과도한 지침과 검열을 지양하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110:55
맞습니다. 일년동안 학생을 지도하면서 아이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자 노력하지만 하려고 하지 않은 무기력, 가정의 무관심등으로 인해 아이가 개선했으면 하는 바람을 적지 못하고 억지로 짜내는 장점(?), 말잔치하는 듯한 평가기록은 학생에게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교사에게 평가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인정할 수 있도록 개선해 주세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110:29
동의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하는 학년 말이 되면 선생님들끼리 우리가 교사인지 소설가인지 모르겠다는, 자조 섞인 말을 하곤합니다.
pu********* 2023.12.0110:06
아주 현실적인 지적입니다. 학생이 잘못된 것을 지적할 수 없고, 긍정적으로만 나이스에 작성해야 합니다. 물론 학생의 성장을 위해서는 긍정적인 피드백도 필요하고, 우리는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겠지만, 그저 요식행위로 입력하는 부분들은 분명히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질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나 정책이 나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