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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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보건교사, 사서교사, 영양교사 폐지

  • 2023.12.01
    6002234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얼마전 보건교사가 수업을 위해 보건실을 비운 사이 학생이 제때 처치를 받지 못하여 숨진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학교 보건실에 상주해야 하는 의료인이 교사란 타이틀을 달고 수업을 위해 보건실을 비우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학교 안전에 심각한 공백이 생기는 일입니다.
    사서교사도 교사 타이틀을 단 후로는 방학 때 출근하지 않고, 학교 도서관은 방학 때 열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습니다.

    이들은 사실 교사가 아니라 간호사이고, 사서이고, 영양사입니다.
    교사는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교과를 맡고 수업을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포퓰리즘 정치로 간호사, 사서, 영양사가 교사라는 이름을 달았습니다. 괴이한 일입니다.
    보건교사, 사서교사, 영양교사는 폐지되고 학교간호사, 사서, 영양사를 뽑아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개선방안

    현재 계시는 보건교사, 사서교사, 영양교사 선생님들은 본인의 전공에 맞게 일반교사들처럼 교과수업을 맡으면 됩니다.
    보건교사 - 체육 안전파트, 초등 안전한 생활, 실과 가정 안전, 위생 파트
    사서교사 - 국어
    영양교사 - 실과, 가정 영양파트, 생물 등등

    그리고 앞으로는 학교간호사, 사서, 영양사를 뽑아야 합니다.
    서서히 보건교사, 사서교사, 영양교사는 사라지고 그 자리를 간호사, 사서, 영양사가 채우도록 해야 교육이 정상화될 것 같습니다.

    기대효과

    교육 정상화
    학교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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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36
mi****** 2025.06.2408:14
동의합니다.
co******* 2025.04.0108:47
대전 사건은 (초등)수업하는 교사들이 수업하기 싫다고 비교수교사(수업의 의무가 없는 교사)에게 관리자들까지 나서서 수업을 떠넘겨서 학교 안전에 공백이 생겨 발생한 사건입니다. 즉, 수업이 의무인 교사가! 수업을 하기 싫어서 비교과에게 수업 떠넘겨 발생한 사건입니다. 이것뿐만 입니까? 강사에게 수업 떠넘기고, 학교예산으로 더 많은 강사를 쓰자고 초등담임교사들은 놀겠다는 심보를 학부모들은 알까요?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에겐 부모에게 전화해서 "학원 좀 보내세요~"라고 하는게 초등교사로써 할말입니까? 본인 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대부분의 보건교사는 화장실도 거의 안가면서 보건실을 지킵니다. 그런데 관리자와 담임교사들의 압박으로 보건실을 비우고 수업을 하러 가게 됩니다. 이런건 공론화가 되어야 합니다. 학부모들이 알아야 하고 국민들이 알아야 합니다. 보건교사를 폐지하고 학교간호사는 뽑아야 한다구요? 그럼 수업하기 싫어하는 교사들 대신 수업 잘하는 학원강사 뽑읍시다!!!
콩콩지 2025.03.1414:19
동의합니다. 저는 영양교사입니다. 선생님을 꿈꾸며 교단에 들어왔는데 하는 일은 영양사나 다름 없습니다. 비교과 교사는 제도 자체를 없애고 수업을 하는 교과만 교사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의원면직을 하고 다른 일을 찾을 예정입니다. 학교에서 교사 직함을 달고 영양사 일을 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꼭 비교과 교사 그만 뽑고 교육공무직 영양사, 간호사, 사서, 상담을 채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우리교실 2025.02.1010:21
동의합니다.
우리에게도 2024.06.2611:44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1814:52
동의합니다.
ka********* 2024.06.1114:31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2016:55
적극동의합니다
교과교사의 고유업무는 수업, 평가입니다.
담임, 학교 행정업무, 수업 등 그 무엇도 맡지 않으며 다른 나라에는 있지도 않는 비교과교사의 존재 자체가 의문입니다.

사서공무직이 있는 학교는 방학중에도 도서관을 운영하지만 사서교사가 있는 학교는 대부분 방학중 문을 닫습니다.

보건, 영양, 상담, 사서는 학생 뿐 아니라 전교직원의 건강, 식단 등을 관리하는 전문직으로 근무해야하며 이에 학교 간호사, 학교 영영사, 학교 사서 등으로 공무직 또는 공무원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diana112 2024.05.1907:12
적극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1708:52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1617:13
반대합니다. 보건교사가 수업을 하게 된 건 이 글과 같이 교사의 자격을 묻는 사람들 때문이었습니다. 이 글에 동의해주신 분과 같은 분들이 그 학생을 죽인 겁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1612:51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1611:26
동의합니다.
낭콩이 2024.05.1313:37
동의합니다
na********* 2024.04.0420:09
동의합니다
ac******* 2024.04.0220:04
동의합니다.
la****** 2024.03.2913:47
동의합니다.

ai**** 2024.03.2513:12
동의합니다.
ka********* 2024.03.1318:24
간호사, 사서, 영양사가 교사라는 이름을 달았습니다. 괴이한 일입니다. --100번 공감. 수업도 안하면서 뭔 교사요 ? 학교에 방 차지 하면 다교사인가?? 웃기지 말아라!!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2.1320:08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1214:57
상대의 직업을 존중하지않네요.

이런 글을 쓰고 학생들에게 모든 직업은 존중받는거라고 가르치나요?

비교과교사도 교권보호를 위한 한 목소리를 냈는데 갈라치기하시네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1214:43

비교과교사는 정원외 티오고,
학교에 한명도 없는 경우가 많아 뽑는겁니다.

교과티오는 이미 다 뽑혀있기때문에 주는거고
비교과티오와 하나도 상관없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1214:23
동의하지 않습니다.

비교과 교사는 정원외 교사로 교사 티오랑 상관없습니다.

비교과교사는 전교생대상 수업도 하고 업무하느라 바쁜데 자리비웠다니요..회의나 출장도 마음놓고 가기 힘듦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1214:04
그럼 비교과교사가 수업가져가는 만큼 체육 국어 가정교과 등 교과티오 줄이면 되겠네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1212:02
수업을 주당 20시간씩 시키면서 수업을 안하니 교사가 아니다라는 논리 참 재미있네요 차라리 말대로 수업시수 의무화해서 교과를 주면 좋겠어요
수업 없는 시간에 하루종일 일하고 있는건 똑같은데 수업을 안하니까 일안한다는 교과교사들의 이야기 듣는것도 질립니다 교과교사들은 수업없는 시간에 일안하시나봐요 자꾸 수업없으면 일안한다고 생각하는거보니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1211:45
사서교사가 수업을 거부한다는 건 일부사례를 마치 전체 그런듯 말씀하시는 군요! 그리고 사서교사가 하는 건 1회성 수업이라 하셨는데 전교생 대상으로 독서수업을 때때마다 하면 결코 적은 수업시수가 아닙니다만?! 인정도 못받으면서 열정을 가지고 독서교육에 매진하는 사서교사들을 매도하지 마세요. 한말씀 더! 도서관 운영은 그냥 놀면서도 유지가 되는 줄 아시나봐요? 교사라는 분이 도서관의 도자도 모르고 하시는 말씀 참으로 암담합니다! 학교라는 곳에서 다수의 교사에게 짓밟히는 소수를 더 꾹꾹 짓밟지는 마세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1211:15
동의하지 않습니다. 보건교사가 상주할 수 없어서 치료를 받지 못했다면 증원이 필요한 일이지 그 자리를 없애는 게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일반 간호사와 보건교사는 교육과정의 차이가 있으며 이는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다른 분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1211:05
동의하지 않습니다. 학교는 교육을 위한 공간이므로 학생을 만나고 소통하는 사람은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교육은 수업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 쉬는 시간, 점심 시간, 자치 행사 등 수업 시간 외에도 일어납니다. 학교 보건실, 도서관, 상담실이 교육적 목적에 더해 학생들의 편의와 회복의 공간으로 활용되는 것이 현실인데 이곳에서 학생들이 마주하는 어른이 운 좋게 교육적이길 바라시나요? 학교에서 학생을 만나는 어른의 교육전문성은은 선택이 아닙니나. 제도로 보장해야 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1210:54
동의하지 않습니다. 초등 비교과 교사들은 학생 수가 800에서 2000에 사이인 초등학교에서 1-2명의 적은 인원으로 큰 업무 부담을 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1210:46
동의하지 않습니다. 보건, 사서, 영양, 상담 모두 고유의 업무와 고유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여야 합니다.
첫째, 양성과정이 다릅니다. 보건교사와 사서교사의 경우로 예를 들겠습니다. 비교과교사는 대체로 일반대학교에서 교직이수 과정, 혹은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에 설치된 특정 학과를 졸업하여 교원자격증을 취득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사서교사의 경우 '독서교육론', '학교도서관경영론', '아동청소년자료론' 등 아동과 청소년의 독서지도를 위한 다양한 강의를 수강하며 이에 대한 전문성을 기릅니다(2008년 고시된 중등교사 교사자격기준, 공주대학교 문헌정보교육과 홈페이지 등 참조). 보건교사의 경우에도 간호 및 보건 활동 수행을 위한 기본적인 지식 및 전문성 이외에도 아동 및 청소년기의 신체적/정신적 발달, 보건교육과정 개발, 학교건강증진프로그램 계획,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환경 및 문화 조성 등 다양한 업무를 위한 강의를 수강하고 이에 대한 전문성을 기릅니다. 이와는 다르게, 일반 공무직 사서공무원, 일반 보건행정직 공무원으로 해당 자리를 채울 경우 이러한 업무들을 위한 전문성이 부족하여 결과적으로 학교의 독서문화 조성 및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수준 증진 등 '고유의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됩니다.

둘째, 학생과 직접 응대하는 교원은 교육학을 배워야 합니다. 교육학은 단순히 수업을 위한 기술만 배우는 학문이 아니라, 교육사회학/교육철학/교육심리학/상담및생활지도/교육공학/교육과정학/교육평가학/교육행정을 모두 아우른 학문입니다. 교육학을 배우고 임용시험이라는 과정을 통해 이를 확인받은 교원은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설계, 개발, 적용, 관리, 평가" 할 수 있고, "학생의 학습-발달을 이해하여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2008년 고시된 중등교사 교사자격기준 중 발췌) (대댓글에 이어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