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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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고등학생 생기부 세특 삭제했으면 좋겠습니다.

  • 2025.04.24
    96810
  • 교육주제 : 대학입시(키워드 :#세특)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고등학교 생기부에 들어가있는 고등학생들의 세특을 점검해보시면 과연 이것을 고등학생이 할수있었을까하는 주제들과 내용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대입에 사용되는 생기부 세특 직접 점검해주세요. 사교육 카르텔보다 더 시급한 문제입니다. 사교육업체에 수백만원이상의 컨설팅을 의뢰하여 쉬쉬하며 만드는 생기부가 많아지고 있는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학생의 수준으로 개별맞춤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서 사실 대학당국에서도 가려내기 힘들것같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세특을 작성하시는 선생님에 따라서도 세특의 내용의 편차가 클수도 있습니다. 일반고와 자사특목고의 세특이 매우 차이가 큰것은 과연 학생들만의 문제일까요? 챗GPT로 만드는 세특 강좌도 늘어나고 있는것을 보면 학생을 관찰하여 학생의 성장을 기록한다는 취지도 많이 변질되고 있는것같습니다. 세특을 복사 붙여넣기로 만들고 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학생의 성장이 거기서 거기니 복불해도 되는건지요... 세특의 도입취지는 좋았겠지만 많이 변질되고 있으니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개선방안

    생기부의 세특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효과

    세특을 채우기위해서 사설컨설팅업체를 찾아가는 일은 없어질것같습니다. 그리고 세특을 위해서 과장된 학생의 과제 수행들이 없어질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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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0
amadeus1105 2025.05.1717:04
태어나서부터 아이들은 어느 부모의 아이로 태어나느냐에 따라 차별을 받습니다. 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그것을 키워나가는 학교가 필요하지 고액의 컨설팅을 받고, 고액의 학원관리를 받는 아이가 더 좋은 대학으로 가는 시스템으로는 평범한 아이들을 키우기 힘들어 저출산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교육으로도 차별받는 생기부, 세특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쌤 2025.05.0409:00
전적으로 동의하고, 이 부분이 현행 생기부 관련 제도의 정말 큰 문제라는데 공감합니다.
겨울쌤 2025.05.0408:59
동의합니다!!
khiy2k 2025.04.3014:25
동의합니다.
순수한 학생의 실력이 아닌 교사의 관심과 서술 능력에 의해 결과가 달라지는 것은 안 된다고 봅니다.
모하나 2025.04.2820:46
우리는 무슨 문제만 생기면 특정 제도를 탓하곤 합니다. 그러나 과연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오로지 자기 힘으로만 공부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학원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뭐가 무서워 못한다는 것과 같은데, 문제가 있는 것은 보완하고 개선해서 더욱 좋은 취지로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학생들이 되어야 하고, 그 활동을 통해서 자신만의 세특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는 5개 중 하나를 선택하는 시대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B교육으로 바뀌고 있는 AI시대임을 우리는 알아야할 것입니다.

학생부 세부능력특기사항(세특)은 단점도 있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문제를 없애겠다는 이유로 정시만 수십 년 고집한 결과, 사설 학원들이 우후죽순처럼 성장했고, 이제는 학교보다 학원에 더 목숨을 거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과연 이것이 올바른 학습의 모습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학원에서는 선행 학습을 몇 바퀴나 돌렸다느니, 초등 저학년부터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전문 학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웃기면서도 슬픈 현실을 실감합니다. 진정한 학습은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과정 속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것만으로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제도를 탓하기에 앞서, 진짜 문제는 무엇인지 돌아봐야 합니다. 사교육 과열과 과도한 입시 경쟁을 키워온 구조적 문제를 깊이 성찰할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공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처럼 학교 안에서 충분한 자율 학습 시간을 제공하고, 스스로 학습에 몰입하는 친구들에게 정당한 평가와 높은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이런 변화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배움의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입니다.
hasunsaeng 2025.04.2416:17
아래 대한민국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ed****** 2025.04.2415:45
저도 동의합니다 공부할 과목도 많은데 세특을 제대로 신경쓰며 활동할수 있는 고등학생들이 실제로는 몇몇이나 될까싶구요 거기서 나오는 학생들과 부모님의 스트레스는 말도 없이 많고 그래서 사교육업체들은 점점 세분화되며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지요..너무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학생들의 삶은 여러가지로 많이 안쓰러운부분이 참 많네요 ...
지금은 없는 계정 2025.04.2413:13
누군가에게 어떠한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을 우리가 할 때는 항상 공정성, 신뢰성, 타당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항상 문제는 특기 사항과 같은 이러한 애매모호한 것들이 이 공정성, 신뢰성, 타당성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를 제대로 살려서 적는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결국 이 공정성 신뢰성 타당성에 대해서 생각조차 해보지 않고
마음대로 적게 되면 이것은 로또이거나 비리이거나 둘 중 하나가 됩니다.

결국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공정성 신뢰성 타당성이 전혀 없는 일은 하지 않음이 옳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그런지 증명할 책임을 교사에게 부여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가 고교 교사라도 그러한 것 때문에 강제로 책임 부여를 당하는 것은 어이가 없을 것 같으므로
없애야 함이 맞다고 봅니다.
솔직히 정유라 조민 이번에 검찰총장까지 계속 터지고 또 터지는데
한다는 것 자체가 솔직히 나라를 좀먹는 행위라고 봅니다.
혁신사랑 2025.04.2412:40
사교육비경감, 시대의 급속한 변화 등 교육개혁을 위해 원칙적으로 내신제도(학생부 상급학교 올리기)를 이제는 폐지해 합니다. 학생부는 해당학교급 학력 인정자료로 최소한 항목만 남겨두고 대폭 간소화하거나 폐지해야 합니다.
6학년2반선생님 2025.04.2412:02
학생들의 성장 기록을 기록한다는 점에서 세특의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기록에 있어서 외부 요인. 특히 사교육 업체들이 교사 평가권에 침해되지 않도록 동시에 선생님들도 책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