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AI 디지털 교과서(AIDT) 도입 정책 변화를 요청합니다.
- 2025.05.061233105
- 교육주제 : 교육행정(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AI 디지털 교과서(AIDT)는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교육정책 중 하나로,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학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장 도입 이후 여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1. 현장 교사의 이해 부족과 활용 저조 : 에듀테크와 AI에 대한 교사의 실질적 이해와 역량이 부족하여, 새로운 교과서 시스템에 대한 거부감과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 출판사의 기술·재정 역량 미비 : AIDT 개발에는 고도의 기술력과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나, 다수의 출판사가 이를 감당하기 어렵다. 이로 인해 교육 콘텐츠 품질이 고르지 않고 개발 속도도 늦춰지고 있습니다. 3. 사용료 부담과 운영비용: 교사 및 학생들이 사용하는 AIDT의 기술적 서비스에 대한 사용료 문제도 제기되며,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모델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4. 획일적 도입에 대한 우려 : 시·도교육청의 지역적 특성과 수요를 무시한 일률적 확대는 현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개선방안
1. 교사 대상 에듀테크 연수 및 체계적 지원 강화 : 교사들이 AI 및 디지털 교과서를 제대로 이해하고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실습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AIDT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유도해야 한다. 2. AIDT 초창기에는 국정교과서 체제로 운영 : 기술력과 자금이 부족한 민간 출판사에 전면적인 개발 책임을 지우기보다, AIDT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때까지는 정부 주도의 국정교과서 체제로 일시 전환하는 것이 타당하다. 이후 민간의 참여는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3. 지역 맞춤형 도입 전략 수립 :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환경, 학교 규모, 인프라 격차 등을 고려하여, AIDT 도입 방식도 시·도교육청 자율성과 탄력성을 보장해야 한다. 중앙은 원칙과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 운영은 지역이 선택하는 모델이 바람직하다. 4. 사용료 및 운영 비용에 대한 중앙정부 재정 지원 : 기술 서비스 사용료가 교육청이나 학교의 부담이 되지 않도록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기대효과
1. 교사들이 에듀테크 활용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수업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맞춤형 학습과 참여도가 향상된다. 2. 국정 체제 하에서의 통합적 개발을 통해 AIDT 콘텐츠 품질이 균질화되고, 개발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3.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도입은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도모한다. 4. 장기적으로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디지털 교과서 생태계가 구축되어,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 인프라가 완성될 수 있다.
총 댓글 5
2025.05.1716:38
인공지능으로 우리 아이를 평가하는 수업 반대합니다. 아이들 격차가 있다면 방과후 수업을 통해 공공의 일자리를 만들어 아이들 가르키는 것에 힘쓰고 AIDT는 수업에 보조 역할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의 주 목적은 사회성을 기르는 것입니다.
2025.05.1111:02
실질적인 AIDT 활용 연수가 늘어난다면, AIDT를 활용하는 교사 입장에서는 참 좋을 것 같네요.
2025.05.0910:55
저희 아이 학교에서는 올해 AIDT 도입을 보류하였는데,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2025.05.0811:05
민간 업체로 흘러가는 예산이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2025.05.0716:19
AIDT 활성화를 위한 정부차원의 노력에 대해 공감하는 바입니다. 궁금한 점은 이미 개발된 민간 출판사의 AIDT는 그럼 어떻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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