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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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식 조별 탐구학습 수업모형 제안(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

  • 2023.12.06
    1905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수업혁신멀티자료.ppt수업혁신에 대한 제언.hwp
  • 현황 및 문제점

    1. 수업은 행정 업무와 생활지도에 비해 잘 공개되지 않는다
    2. 교직 문화 특성상 수업 잘하는 교사가 아니라 행정 잘하는 교사가 우수한 교사로 인정받는다
    3. 수업에 대하여 선배 교사나 동료 교사들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적다. 제도적으로 의사소통이나 수업 Know-how의 축적이 일어지지 못하고 있다. 교사가 수업 준비를 하다가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동료 교사에 묻거나 고민을 나눌 수 있어야 하는 데 이러한 교직 문화가 형성되어 있지 못하다. 수업을 철저히 교사 개인이 알아서 준비하는 것으로 기존의 틀을 깨기가 힘든 이유이기도 하다. 학교 안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진정한 수업 성찰과 수업 코칭의 기회가 거의 없다.
    4. 교사들은 기존 수업 혁신 정책에 대하여 항상 귀찮고 번거롭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정책들에 대한 불신과 상처를 가지게 된 경우가 많았다. 수업 혁신은 궁극적으로 교사의 자발적인 노력이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는데, 수업혁신을 하자고 정책적으로 밀어붙이거나 행정기관의 지시 사항이나 캠페인으로 간단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5. 선행학습의 폐해로 인하여 교사들이 수업을 할 때 어려움을 겪고 집중하기 힘들다. 심지어 일부 교사들은 학원 수업을 받은 것을 가정하고 수업을 진행하는 일까지 벌어진다.
    6. 초등은 말할 것도 없고 중등도 중1부터 고3까지 많은 교과서와 수업내용들을 전문화 시키고 활용할 충분한 인프라가 없다. 너무 많은 급별 수업이 있기 때문에 교사들은 무기력해지고 해마다 바뀌는 수업변화에 적응하기 힘들고 자연스럽게 수업의 질적인 수준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에 처해있는 것이 현실이다. 거기다가 여론은 언제나 교사의 사기를 떨어뜨린다. 사교육과 비교하고 철밥통이니 난리도 아니다.

    개선방안

    1. 교육부 차원에서 수업패턴을 다양하게 개발하자. 그리고 모든 수업자료를(멀티미어, 상세 자료, 수업 Know-how)등을 교육부 차원에서 실질적이고 현장 교사가 필요한 방향으로 제공하자. 교육과정에서부터 근원적으로 해결하자. 맨날 현장 교사들에게 해보라고 하지 말고 교육부 차원에서 개발하고 수업 전수 전문가가 현장에 나와서 수업 시연을 보여주고 학교별로 활용하라고 제시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가야 공염불을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북교육청 실업교육 일부 시행 참고)

    2. 제일 핵심은 수업 지도이므로 교육청 업무부터도 행정위주에서 수업지원형식으로 바꾸어야 한다. 학교 현장에서 수업 방법 개선 때문에 회의하는 것은 1년에 공개수업 때 한두 번 그것도 업무에 쫓기다 보면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기 일쑤다. 교사들의 수업 정보교환을 위한 네트워크 활용을 각 교육청 단위로 구성하고 데이터를 공유해 가는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교사가 What의 수준을 넘어서서 how의 고민을 할 수 있도록 편하게 What 문제를 교육부 차원에서 해결해 줘야 교실수업 혁신은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3. 멀티미디어의 발전과 함께 학습자료도 획기적으로 투자하고 빅 데이터를 만들어 가야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교사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부 차원의 문제은행(EBS활용방안도 가능)을 구축해야 한다.

    4. 수업 잘하는 교사에 대한 인센티브가 확실하게 보장되어야 한다. 행정 잘하는 교사가 우대되는 현실을 바꾸지 않으면 소기의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무능해서 승진 못한다는 패배의식을 현장에서 불식시키지 못한다면 어느 누가 수업에 최선을 다하고 긍지를 가질 수 있겠는가?

    5.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어야 성공할 수 있다. 수업연구가 아닌 현장수업을 직접 체험하고 일회성이 아니라 적어도 한학기 정도는 실제 장학진들이 현장교사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제안하고 싶다. 연구시범학교등으로는 보여주기식으로 한계점을 드러낸 사실은 지금까지의 교육현장을 보면 알 수 있다. 공개수업 운운할 필요가 없다. 제발 바쁜 교사들 심리적을 힘들게 하지 말고 어느 수업에 들어가도 인터넷만 연결하면 What은 해결되어 있고 How에 신경 쓸 수 있도록 수업혁신에 집중된 투자를 제안한다.

    6. 교육부 차원의 인터넷 강의를 제안한다. 사교육을 능가하는 수업을 질을 개발해 가야 한다.

    기대효과

    1. 학교수업이 혁신되면 사교육을 확실히 줄일 수 있고 공교육을 정상화 시킬 수 있는 해법이 될 수 있다.
    2. 지금까지는 교사들이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넘어서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집중할 수 있어서 획기적인 교실 수업개선을 가져올 것이다.
    3. 위로 부터의 패턴화 된 수업의 모형은 타성에 젖은 관습의 수업형태에서 교사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수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수업혁신을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이다.
    4.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축적된 데이터가 빅데이터가 될 것이다. 문화가 발전되는 기본 시스템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5. 학생들과 학부형들로부터 신뢰받는 학교수업은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해 줄 것이다. 학교는 가르치는 것이 제일 우선이다. 근원으로 돌아가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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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5
괜찮은선생님 2023.12.1114:22
수업잘하는 교사가 존중 받아야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a***** 2023.12.0712:10
동의합니다.
khiy2k 2023.12.0710:35
좋은 의견입니다.^^
dr******** 2023.12.0704:02
"수업 잘하는 교사에 대한 인센티브가 확실하게 보장되어야 한다." 적극 동의합니다.
다만 어떤 선생님이 수업을 잘하느냐...이 부분이 저는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참 마땅한 답이 안 떠오릅니다.ㅠㅠ

그나마 생각해본 것은 자율적으로 수업 공개를 얼마나 많이 하느냐...가 하나의 기준이 될 수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매월 1회 공개하는 교사가 있다고 한다면..

아무래도 수업 공개를 스스로 정례화하신만큼 수업 준비-실천-반성 등의 과정을 늘 경험하여
역량을 쌓으시는 교사라고 생각됩니다.

수업 잘하는 분이 인정받고..그래서 후배 교사들이 그런 선배 교사의 모습을 보고...수업 더 잘하고 싶어하고...
학생들은 양질의 수업을 받으며..역량을 키우고...학부모는 그런 학교의 모습을 보며..신뢰하는 그런 모습을 꿈꿔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원글작성자) 2023.12.0617:49
저는 수학교사로 공교육에서 33년 근무하고 명예퇴직하고 소일거리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수학자료 제작 및 수업모형연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