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담임교사는 1교시 수업에서 열외하는 방안 제안
- 2025.06.12538610
- 교육주제 : 일반(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인해 출결 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 예전과 달리, 각 교시의 교과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출결을 관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 출결은 담임교사에게 많이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리에 없는 학생이 병지각인지, 병결석인지, 생리결석인지 등등 구체적 사유를 수업 선생님이 알기는 힘듭니다.
문제는 담임교사 역시 수업을 해야 하는 교과교사라는 점입니다.
조례를 마치고 결석한 학생들의 소재파악을 하기도 전에 1교시 수업을 부랴부랴 준비해서 들어가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개선방안
따라서, 현행의 고교학점제 출결제도가 유지될 것이라면 앞으로 담임교사는 1교시 수업에서 열외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조례~1교시 시간 동안은 학생들의 출결 현황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삼으면 어떨까요.기대효과
궁극적으로 이게 옳냐, 맞는 것이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고교학점제가 운영될 것이라면, 담임교사의 1교시 열외는 어느 정도 필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총 댓글 10
2025.11.0117:06
담임이 조례하고 바로 수업 들어가면 진짜 정신없죠. 출결 정리 시간을 공식적으로 보장해주는 건 현실적인 대안이라 봅니다.
2025.06.1823:06
해당 내용에 공감합니다... 소재 파악 참 어렵습니다.
2025.06.1820:12
출석시스템에 대한 문제 해결이 필요해보입니다.
2025.06.1614:16
애초에 시스템을 교사가 결석처리 안 하도록 자동화해주세요 제발... 나이스 연동해서 보호자가 입력 안 하면 보호자 책임인 것으로요.
2025.06.1611:53
선생님들께서 수업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할 텐데요. 정작 정책 입안자들은 학교 현장을 모른다는 사실...ㅠ.ㅠ
2025.06.1420:35
애초에 교사가 수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지들처럼 편하게 앉아서 사무나 본다고 생각하고
정책들을 마구잡이로 만들어내는거죠
학교수업을 안해본 사람이
학교에 대한 정책을 만들면 안됩니다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지들처럼 편하게 앉아서 사무나 본다고 생각하고
정책들을 마구잡이로 만들어내는거죠
학교수업을 안해본 사람이
학교에 대한 정책을 만들면 안됩니다
2025.06.1410:44
전 담임은 아니지만 적극 공감합니다. 상습 결석자 찾아전화 하시는 모습 보면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2025.06.1217:57
고교학점제로 인해 출결 처리에 대한 부담감이 커져 여러 가지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여러 의견을 들어 보고 교육부에서 그런 어려움과 문제점을 공감하고 효과적인 대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2025.06.1217:28
선생님. 지금까지 너무 좋은 정책 많이 제안해주셨던 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공감하며 댓글 달았었고요.
왜 이렇게 요청하셨는지는 이해하지만 이렇게 되면 담임이 무조건 출결 책임지게 됩니다. (담임한테 더더 책임을 돌리게 될겁니다)
출결은 통일된 법대로 학교 내의 1개의 행정 팀에서 처리해야 한단 생각이 듭니다. 서류도 그 창구를 통해서 제출하고, (앱으로 쓰든지) , 출결 자체도 고교 학점제로 인해 시간마다 체크가 어렵기 때문에 지문인식기(안면 인식기)를 사용했으면 하고요.
특히 법정 감염병이 발생하면 그에 따른 출결 처리도 담임이 혼자 안내하고 서류 받기 너무 힘듭니다. 한 창구에서 안내하고, 학부모와 학생이 서류 내도록 하며 안내면 규정대로 처리하는 게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담임 교사 부담도 줄고, 출결 관련 민원이 교사에게 직접 제기 되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요청하셨는지는 이해하지만 이렇게 되면 담임이 무조건 출결 책임지게 됩니다. (담임한테 더더 책임을 돌리게 될겁니다)
출결은 통일된 법대로 학교 내의 1개의 행정 팀에서 처리해야 한단 생각이 듭니다. 서류도 그 창구를 통해서 제출하고, (앱으로 쓰든지) , 출결 자체도 고교 학점제로 인해 시간마다 체크가 어렵기 때문에 지문인식기(안면 인식기)를 사용했으면 하고요.
특히 법정 감염병이 발생하면 그에 따른 출결 처리도 담임이 혼자 안내하고 서류 받기 너무 힘듭니다. 한 창구에서 안내하고, 학부모와 학생이 서류 내도록 하며 안내면 규정대로 처리하는 게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담임 교사 부담도 줄고, 출결 관련 민원이 교사에게 직접 제기 되지 않습니다.
2025.06.1211:53
전 아예 담임교사는 수업에서 전부 빠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되면 학급 수를 줄여야 하고 학급당 인원은 늘겠지만 다른 업무없이 학급관리에만 집중한다면 오히려 지금보다 나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정업무는 담임교사보다는 비담임 교과교사가 하거나 아니면 행정교사를 따로 만들거나 하는 방식으로 담임교사의 행정업무 부담도 줄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급당 인원도 결국에는 시간이 조금만 더 흐르면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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