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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AI시대에 교사의 필요성과 역할 강화 방안 제안

  • 2025.07.15
    9125
  • 교육주제 : 기타(키워드 :#ai시대#교사의역할)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4차 산업혁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교육 현장에도 AI가 도입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이 보편화되며 교사라는 직업의 필요성에 대해 오늘날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증가하며 일부에서는 교사의 역할이 축소되거나 불필요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하지만 교사만이 할 수 있고 AI는 하기 어려운 AI의 한계가 존재한다. AI의 한계와 문제점의 첫째로는 AI는 학생들에게 공감능력이라는 교사의 역할을 대신할 수 없다. AI는 데이터 기반 분석과 학습에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학생의 정서 상태나 인간관계 문제 등 감정적인 문제에는 한계가 있다. AI는 학생에게 기계적이고 똑같은 반응만 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심지어 정서적으로 민감한 청소년기의 경우에는 이러한 요소가 더욱 중요하게 여겨진다. MTN뉴스에서는 AI는 학생이 문제를 맞췄는지, 틀렸는지에 관심이 있지만, 반면 교사는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헤아릴 수 있고, 나아가 학업 성취도가 낮은 학생을 위로해주고 학업을 이어나가도록 독려해줄 수 있다고 보도하였다. 둘째로 AI는 학생들에게 정서발달이라는 교사의 역할을 대체할 수 없다. AI는 교사와 학생의 면대면 상호작용 기회를 줄이고, 교사가 학생에게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피드백과 동기부여를 해주는 일을 AI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이러한 실시간 상호작용은 학생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자아 형성에 크게 기여한다. 이러한 AI의 한계를 바탕으로 AI시대에도 교사의 역할은 필요하고, AI가 대신할 수 없는 교사의 능력을 더욱 발전시킨다면 학생 개개인의 정서와 인성을 함께 키워가는 토대가 될 수 있다.

    개선방안

    교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능력을 발전시키는 방안의 첫째로는 교사의 공감능력 강화를 위해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공감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연수하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교사는 학생의 다양한 사례들을 보고 들으며 학생들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다른 방법으로는 교사가 학생들과 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상담 시간을 학교 교육 과정에 포함시킴으로써 교사와 학생 간의 신뢰와 공감의 기회를 늘린다. 두번째로는 학생들에게 정서발달이라는 교사의 역할을 강화하기위해 교사를 대상으로 청소년의 심리 발달과 정서에 대한 프로그램을 연수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학생과 면대면 상호작용을 자주 할 수 있도록 소규모 그룹 활동을 자주 추진하여 대화할 기회를 자주 가지고,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성격을 세심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기대효과

    교사의 공감능력을 강화한다면 학교폭력이나 왕따와 같은 문제에 조기 개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AI는 데이터 상으로 이상 행동은 감지할 수 있어도 안에 숨겨진 미묘한 감정이나 관계를 파악하기 어렵다. 그러나 공감력있는 교사는 학생들 사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갈등이나 따돌림의 징후를 빠르게 알아챌 수 있으므로 학교폭력과 왕따의 수가 줄어들 것이다. 또한 정서발달이라는 교사의 역량을 강화한다면 학생 개개인의 자존감과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AI는 정서적인 반응을 자동화 할 수 없지만, 교사는 학생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학생의 감정을 인정하고 존중한다. 이 때에 학생들은 자신이 가치있는 존재라고 여기게 된다. 이러한 점은 학생의 자기 이해, 자기 통제력, 감정 표현 능력으로 이어지기때문에 청소년기의 정체성 혼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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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5
포로로리 2025.11.0116:45
AI가 교육을 돕는 건 좋지만, 결국 마음을 읽고 위로해주는 건 교사만이 할 수 있죠. 교사의 공감교육 강화가 진짜 미래 교육의 핵심이에요 :)
hasunsaeng 2025.08.0412:23
공감합니다~
inschool 2025.07.1616:23
chyun학생님의 제안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개선방안이 현재나 미래나 교육현장에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요.

현재에도 교사가 학생들과 상담하여 진로활동이나 그밖의 창체활동을 적극적으로 생기부를 작성햘 수 있지만 그런 노력을 하는 교사는 극소수입니다. 교육부가 제시한 생기부 기재요령집에 교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학생들의 생기부를 베끼고 인AI글쓰기로 하고 등등. 그러다보니 생기부에서 대학은 진실성을 확인할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교사는 학생들과 상담시간을 갖고 깊은 대화를 나누는 인간적인 관계 형성은 물론이고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교사와 학생 간의 거리가 좁혀져 신뢰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지금이나 미래에 필요한 교사의 자질은 신뢰받는 선생님,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khiy2k 2025.07.1612:52
공감합니다.
교육개혁 2025.07.1600:27
AI는 지식전달에 있어서 교사를 훨씬 능가합니다.하지만 교사는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울 수 있죠.앞으로의 교육이 나아갈 방향도 전인적 성장을 돕는 방향이어야 하나 이러한 변화를 만들려면 교사들이 관련 연수를 받도록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