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학생 복장 규율에 관한 학교장 재량권 범위를 조정하고 교복을 실용화해야 합니다.
- 2025.09.11172746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국가인권위원회가 '체육복 등•하교 금지는 인권 침해'라는 뜻을 지속적으로 표명한 것과 별개로, 현재 대다수의 중•고등학교는 학생의 체육복 등교를 불허하고 복장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도 등하교 시 선생님들이 교문 앞에서 체육복을 입은 학생들을 불러세워 학번 빛 이름을 전달받아 벌점을 부과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체육복을 입고 등교하다가 선생님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상가 건물 등의 사각지대에서 치마를 잠시 착용한 후, 교실에 오자마자 치마를 벗고 생활합니다. 학생들은 교복에 관한 필요성과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고, 교사들은 아침 일찍 나와 몇십 분간 서 있는 노동을 하며 학생들의 원성을 사야 합니다. 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입장이 단지 권고 사항에만 그칠 뿐 현실적인 효력이 없으며, 교복 착용이 구시대적인 허례허식으로 전락하였음을 시사합니다.
학생들이 값비싼 비용을 지급하고 산 교복 대신 체육복을 입는 이유는 교복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하루 여덟 시간가량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에 앉아 보내는 학생들에게, 치마와 와이셔츠는 아랫배를 압박하며 복통과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대상입니다. 실제로, 치마를 입고 생활하면서 배가 아프다는 호소를 하거나 보건실에 찾아가는 학생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또한, 교복은 팔을 올리는 등 몸을 자유로이 움직이기 어렵게 만듭니다. 더운 날에는 땀 때문에 몸이 옷에 붙어 불편하고, 추운 날에는 얇은 재질로 인해 겉옷을 껴입어 움직이기 불편해집니다. 이는 과도한 냉난방과 환경 파괴로 이어질 우려를 낳기도 합니다. 또한, 몸을 자유로이 움직이는 것은 단지 체육 시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건강과 편리를 위해 일상적으로 당연시되어야 하는 일입니다.
또한, 생활복과 체육복의 기능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데도 생활복 등•하교 및 착용은 허용하면서 체육복의 그것은 불허하는 것은 모순적입니다. 생활복은 특별한 행사가 없는 한 교복과 교칙 상 동등한 지위를 가지고 착용이 용인됩니다. 교복의 장점이라 여겨지는 학생들 간 소속감 역시 이를 통해 형성될 수 있으며, 사복 착용에 의한 추가 비용이나 박탈감 형성 역시 막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불편한 정장형 차림 대신 생활복처럼 활동적이고 편안한 옷을 교복으로 지정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저희 학교를 비롯한 많은 중•고등학교는 교복 착용을 고수하고 체육복 착용을 제한하며 학생 인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 복장 규율이 전적으로 학교장 재량에 따른 교칙에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단순히 학교에 건의하거나 교육 주체가 대화를 하여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생 복장과 관련한 교육 주체간 대화는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우며, 성사되더라도 실질적인 진전 없이 수포로 돌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생이 건강하고 편안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전면적으로 학생 복장 규율에 관한 학교장 재량권 범위를 조정하고, 교복을 실용화해야 합니다.개선방안
1. 교육부는 학생 복장 규율에 관한 학교장 재량권 범위를 조정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부적절하거나 다른 학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복장을 규제하는 것 외에, 체육복 착용을 금지하거나 교복 착용을 강요할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2. 교육부는 학교가 교복을 생활복처럼 실용적이고 편한 차림의 복장으로 지정하도록 해야 합니다.기대효과
1. 학생의 건강권이 보장될 수 있습니다.
2. 학생 복장 단속에 필요한 불필요한 인력 낭비가 줄어듭니다.
3. 교복과 생활복, 체육복을 모두 사지 않고, 생활복화된 교복과 체육복만 사면 되니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총 댓글 6
2025.11.0116:30
GPT Plus의 말:
교사 입장에서도 매일 아침 체육복 단속하는 게 실은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학생들에게도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아요. 학생들이 더 편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복장 규정이 현실에 맞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교복도 진짜 생활복처럼 실용적으로 바뀌면 단속 문제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거라고 생각해요 :)
교사 입장에서도 매일 아침 체육복 단속하는 게 실은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학생들에게도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아요. 학생들이 더 편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복장 규정이 현실에 맞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교복도 진짜 생활복처럼 실용적으로 바뀌면 단속 문제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거라고 생각해요 :)
2025.09.2211:50
교복 지원금이 있는데, 교복 폐지를 권장하며 이에 대한 예산은 체육복 지원금에 추가해주세요!
왜 일제시대 후의 교복 문화가 아직도 교육환경에 남아 있는 걸까요?
왜 일제시대 후의 교복 문화가 아직도 교육환경에 남아 있는 걸까요?
2025.09.1713:01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바 입니다.
활동성이 좋고 편안한 복장에서도 깔끔함과 소속감과 계절에 알맞은 부분 다 챙길 수 있다고 봅니다.
이중으로 낭비되는 일 없어야 겠습니다.
고등학교 보면 교복 안 입는 학생도 많습니다.
아이들이 입을 수 있는 교복이면 낭비도 줄을 것 같아요.
활동성이 좋고 편안한 복장에서도 깔끔함과 소속감과 계절에 알맞은 부분 다 챙길 수 있다고 봅니다.
이중으로 낭비되는 일 없어야 겠습니다.
고등학교 보면 교복 안 입는 학생도 많습니다.
아이들이 입을 수 있는 교복이면 낭비도 줄을 것 같아요.
2025.09.1511:46
시대에 따라 문화와 제도가 달라집니다. 그것은 현실에서 국민과 시민이 어떤 의식과 행동 양식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변화되는 것이겠지요.
교복 역시 그렇습니다. 힉생들이 교복보다 생활복이 학교 생활에서 보다 유용하다면 받아야 들여야 합니다. 우리의 언어생활도 그렇고, 우리의 과학기술 수용도 그렇고, 모든 것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꿔집니다.
학생들의 의식을 따라서 교복문제는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제안대로 교복을 생활복처럼 편하게 만들던가, 생활복 착용을 허용하던가 해야 할 것이빈다. 거의 교복은 현재 무용지물입니다. 교복 구입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데 국가 예산 낭비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정책제안에도 전에 교복 폐지를 제안한 분이 계셨습니다.
교복 역시 그렇습니다. 힉생들이 교복보다 생활복이 학교 생활에서 보다 유용하다면 받아야 들여야 합니다. 우리의 언어생활도 그렇고, 우리의 과학기술 수용도 그렇고, 모든 것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꿔집니다.
학생들의 의식을 따라서 교복문제는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제안대로 교복을 생활복처럼 편하게 만들던가, 생활복 착용을 허용하던가 해야 할 것이빈다. 거의 교복은 현재 무용지물입니다. 교복 구입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데 국가 예산 낭비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정책제안에도 전에 교복 폐지를 제안한 분이 계셨습니다.
2025.09.1312:14
제안에 깊이 공감합니다.
교복은 학생들의 건강과 편의를 보장하기보다 불편과 갈등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아침마다 복장 단속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 피로가 쌓이고, 교육 본연의 목적과는 거리가 먼 소모적인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교복이 소속감과 형평성에 기여한다는 긍정적인 측면은 인정하지만,
그 기능은 충분히 생활복형 교복이나 편안한 복장을 통해서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하루 종일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교복과 체육복은 무상 또는 비교적 저렴하게 되며, 학생들 사이에서 빈부 격차가 드러나는 것을 막아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교복 착용이 전면적으로 해제된다면 가정 형편에 따라 차이가 여실히 드러나고, 이는 아이들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복 제도는 유지하되, 학생들이 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복이나 체육복 착용을 폭넓게 허용하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교복의 긍정적 기능은 살리면서도 학생들의 건강과 자율성을 보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복은 학생들의 건강과 편의를 보장하기보다 불편과 갈등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아침마다 복장 단속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 피로가 쌓이고, 교육 본연의 목적과는 거리가 먼 소모적인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교복이 소속감과 형평성에 기여한다는 긍정적인 측면은 인정하지만,
그 기능은 충분히 생활복형 교복이나 편안한 복장을 통해서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하루 종일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교복과 체육복은 무상 또는 비교적 저렴하게 되며, 학생들 사이에서 빈부 격차가 드러나는 것을 막아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교복 착용이 전면적으로 해제된다면 가정 형편에 따라 차이가 여실히 드러나고, 이는 아이들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복 제도는 유지하되, 학생들이 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복이나 체육복 착용을 폭넓게 허용하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교복의 긍정적 기능은 살리면서도 학생들의 건강과 자율성을 보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5.09.1215:18
근처 학교는 체육복 입고 등하교가 자유로워 보이던데,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나 보군요.
옛날에 비해 생활복도 생기고 교복이 많이 편해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복은 여전히 질도 떨어지고 불편하긴 합니다.
생활복, 체육복 등 그 학교 학생임을 드러낼 수 있다면 좀더 긴 시간 학교에서 공부하느라 힘든 학생들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옛날에 비해 생활복도 생기고 교복이 많이 편해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복은 여전히 질도 떨어지고 불편하긴 합니다.
생활복, 체육복 등 그 학교 학생임을 드러낼 수 있다면 좀더 긴 시간 학교에서 공부하느라 힘든 학생들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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