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 일반

    국가 주도 프로젝트로 광범위한 교육 서비스로 만들기

  • 2025.11.09
    4307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https://realtime-englsih-trainer.co.kr/)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1️⃣ 현황
    AI 교육 프로젝트의 한계
    현재 교육부, EBS, KERIS 등은 AI 기반 학습 시스템을 시범 수준으로만 운영.
    실질적으로는 ‘디지털 교과서’와 ‘EBS AI 학습 튜터’ 수준에 머물러 있음.
    대부분 폐쇄형 CMS 구조로, 공교육 내 실시간 상호작용형 학습은 제한적.

    데이터 자산은 존재하나 개방도 낮음
    교과서 메타데이터, 학습 결과, 시험 데이터 등 국가 단위의 데이터는 많으나
    공공 API 형태로 공개되지 않아 민간·학교 간 재활용이 불가.

    민간(사교육) 중심 혁신 구조
    영어 회화, 수학 AI 문제 출제, 맞춤형 튜터 기능 등은 사교육 스타트업 중심으로 발전.
    공교육 시스템은 오히려 뒤따르는 구조.

    기술적 인프라 존재
    클라우드 인프라(EBS, 공공 클라우드), AI API(Clova, GPT 등), 표준화된 DB 기술(jOOQ, GraphQL 등)을 이미 국가 차원에서 도입할 여건은 충분.


    2️⃣ 문제점
    🧱 구조적 문제

    교육 정책 중심이 행정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시스템적 사고(데이터 구조, API 표준, UX 설계 등)가 부족.

    IT 전문가가 아닌 행정가 위주의 의사 결정 구조로 인해
    프로젝트 추진 속도와 품질이 낮음.


    💾 기술적 문제

    데이터가 서로 연결되지 않은 ‘섬(Island)’ 형태로 존재.
    (EBS 학습데이터, NEIS 성적데이터, KERIS 평가데이터 간 연동 부재)

    오픈소스, API 표준, AI 학습 데이터 구조 설계가 미비.

    국가 단위의 “Item Bank API”나 “Tutor Engine API”가 없음.


    🧩 운영·조직 문제

    개발 TF와 행정 조직이 분리되어 실무 의사 결정 지연.
    민간 AI 기업과의 협업 구조 부재로 혁신 속도 저하.
    공교육 내부 기술 인력 부족 — 대부분 외주 의존.


    🧠 인식·문화적 문제

    교사, 학부모, 행정가 모두 AI 도입을 ‘보조 수단’으로 인식.
    교육 패러다임 자체를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시스템’으로 보는 시각이 부족.

    AI 활용에 대한 정책적 비전 부재: 단발성 사업 중심.


    💸 예산 및 지속성 문제

    단기 예산 중심 프로젝트로 기획-개발-운영이 분리됨.
    중장기적인 Edu-OS 형태의 통합 플랫폼 예산 구조가 없음.

    오픈소스 생태계 지원 미비로, 민간과 공공의 협력 구조가 단절.

    👉 핵심 정리:
    한국은 데이터, 인프라, 인재 모두 충분하지만
    교육 시스템을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구조적 비전과 실행 체계가 부족함.
    즉, 기술의 부족이 아니라 시스템 기획력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임.

    개선방안

    공교육의 운영방식 자체를 ‘AI+데이터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국가 플랫폼 모델을 만들자

    예시)
    https://realtime-englsih-trainer.co.kr/

    이를 통해 다음이 가능해진다. AI 1:1 맞춤형 학습: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자동화된 튜터링
    문항은행(Item Bank) 고도화: AI 자동 출제 및 국가 단위 품질 관리
    교사·학교 간 지식 공유: 오픈 API 기반 협력 네트워크
    공공-민간 생태계 연결: 스타트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오픈소스형 확장 구조


    🧭 결론
    K-Edu-Training-System(KETS) 는 한국 교육의 “속도·품질·형평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기술 친화적인 국가 단위 해법이다.

    KETS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공교육을 하나의 살아있는 플랫폼으로 재설계하는 국가 혁신 프로젝트로 제시된다.

    기대효과

    1️⃣ 교육 품질의 혁신 — AI 기반 맞춤형 학습 실현

    AI 튜터가 학생 개별 수준·속도·학습 스타일을 분석하여 1:1 맞춤 학습 경로를 자동 설계. 문항은행(Item Bank)과 연동된 자동 평가·피드백 시스템으로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학습 피드백의 질을 향상. 학생은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교사는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학습 코치’ 역할 수행. 결과적으로, 사교육보다 정밀한 공교육형 맞춤 학습 체계 확립.


    2️⃣ 공교육의 신뢰 회복 — 사교육 의존도 대폭 감소

    공교육 내부에서 영어 회화, 수학, 과학, 기초 AI 등 실용 중심의 학습 환경을 제공.
    AI 기반 학습 서비스가 국가 플랫폼(KETS) 안에서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제공되어
    가정형편에 따른 교육격차를 획기적으로 완화.

    “학원 중심” 구조에서 “학교 중심 학습 생태계”로 전환되며,
    사교육 시장의 과잉 경쟁을 완화하고 사회적 교육비 절감 효과 달성.


    3️⃣ 교사의 역할 전환 및 전문성 강화

    교사는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데이터 분석·피드백·창의적 학습 설계 전문가로 재정의됨.

    AI가 반복적 평가·채점·자료 추천을 맡으면서
    교사는 학생의 심리적·인지적 성장에 더 집중할 수 있음.

    교사 대상 “AI 수업 설계 및 데이터 활용” 연수 과정 도입으로
    AI 활용 역량과 자율성이 함께 강화.


    4️⃣ 교육 행정 효율화 및 정책 의사결정의 데이터화

    전국 학교의 학습·평가·진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 가능. 교육부·시도교육청은 정책 효과를 수치화하고,
    학습 격차·학교별 성취도·지역별 교육 수준을 즉시 파악할 수 있음.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Data-driven Policy)가 가능해지며
    불필요한 행정 절차와 평가 시스템을 대폭 단순화.


    5️⃣ 교육 격차 해소 및 포용적 학습 생태계 구축

    학습자의 수준·장애·언어·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플랫폼 접근성 확보.

    AI 음성·텍스트·이미지 기반 학습으로 장애 학생 및 다문화 가정 학생도 동일한 품질의 학습 기회 제공.

    학교 간,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진정한 ‘균등한 교육 기회’ 실현.


    6️⃣ 공공 데이터 산업 및 에듀테크 생태계 활성화

    KETS 오픈API 기반으로 스타트업, 대학, 민간기업이 참여 가능.

    민간은 국가 표준 데이터를 활용해 AI 교사·학습보조·시험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 가능.

    오픈소스 생태계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상호 보완적으로 발전하며
    “교육용 공공데이터 산업”이라는 새로운 시장 창출.


    7️⃣ 경제·사회적 파급 효과

    사교육비 절감, 교사 업무 효율화, 학습 성과 향상 등으로
    연간 수조 원 규모의 사회적 비용 절감 가능.

    공교육 신뢰 회복은 청년 인재 양성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져
    국가 경쟁력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

    AI 기술·데이터 활용 역량을 학교 현장에서 습득함으로써
    미래 인재 양성 및 AI 리터러시 강화 효과.


    8️⃣ 글로벌 확산 및 수출 모델로서의 잠재력

    KETS는 한국형 AI 교육 시스템으로서
    개발도상국의 공교육 디지털 전환 모델로 수출 가능.

    “K-Edu 모델”은 한류 콘텐츠처럼 글로벌 교육 기술 브랜드화 가능성이 높음.

    UNESCO·OECD 등 국제기구 협력 프로젝트로 확장 시
    한국이 세계 공교육 AI 표준 선도국가로 자리매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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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7
겨울쌤 2025.11.2019:53
ai로 선도국가로 가는 것은 맞는데, 교육에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우리가 조금 선명하게 방향을 잡고 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앞서가자는 마음으로 가다보면 그르치게 되는 일들이 생깁니다.
fullstack (원글작성자) 2025.11.1609:55
최근 기능 업데이트
https://youtu.be/qXwQ59hnh0c
https://youtu.be/DJtNQ6pMgu8
https://youtu.be/dFc9gKBA7x4
https://youtu.be/p8-4ZiY0Ec8
https://youtu.be/pJifXitG8kw
https://youtu.be/numl_nqLnrY
https://youtu.be/6mXi6axdnVk
https://youtu.be/dbf-6uuj6hA
https://youtu.be/v0fUZ1PliNI
https://youtu.be/bBRXvd2ZG0g
https://youtu.be/Xmc4EEJMmU0

fullstack (원글작성자) 2025.11.1513:01
공교육 차원의 문제 은행 + 학사 관리 플랫폼이 만들어진 다면 ebs 와 메가스터디를 동시에 대체하면서 버스 지하철 카드 도입처럼 필수재에 대한 국민 접근성편의성이 향상 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fullstack (원글작성자) 2025.11.1508:00
🔥 1) 학교·학생 기반 크라우드 문제은행

학생/학교가 직접 문제 사진·텍스트를 올리는 구조.
AI가 자동으로 문제 포맷/정답/해설/난이도까지 정제.
공공지원을 기다릴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데이터가 쌓임.

🔥 2) 개인 문제 스토어(문제 앨범)

학생 개인 계정에 모든 문제를 폴더·태그로 자동 정리.
틀린 문제, 내신 기출, 친구 공유 문제 등 개인화된 문제북 생성.
“문제 관리 = 공부 관리”로 이어져 플랫폼 락인 효과 발생.

🔥 3) 이미지/PDF → 자동 문제화 파이프라인

시험지 사진·PDF를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문제형태로 변환.
OCR + GPT 조합으로 선택지·정답·해설·태그까지 자동 생성.
사람의 입력 부담이 95% 감소하여 대량 문제 생성이 가능.

🔥 4) 외국 공교육 문제은행 활용(보조 전략)

미국·싱가폴·영국의 공개 문제 일부를 참고·모델 학습에 활용.
이미 난이도·개념 태그가 정교해 국내 문제 체계 설계에 도움.
대량 상업적 사용은 제한되므로 “참고용·레퍼런스용”으로 활용.

🔥 5) 문제은행 솔루션 일부 벤치마킹

상용 문제은행 UI/태그 체계를 참고하여 설계 품질을 개선.
핵심은 기술·구조만 차용하고 실제 구현은 직접 구축하는 방식.
외부 종속 없이 독자적 플랫폼과 데이터 구조를 유지.

🔥 6) pgvector 기반 벡터 문제은행 (검색·추천 단순화)

모든 문제 텍스트를 벡터화해 의미 기반 검색을 즉시 제공.
태그는 학년·단원·유형 등 최소셋만 유지해 관리 난이도를 극단 축소.
학생이 푼 문제 벡터를 쌓으면 자동 개인화·유사문제 추천이 완성됨.

🔥 7) E-북 캡처 기반 문제 수집 (PDF 보조 전략)

전자책(ePub, PDF 리더 등)에서 화면 캡처만 하면 문제 추출 가능.
OCR → GPT 정제 → 문제 포맷화 파이프라인으로 기존 콘텐츠 활용 극대화.
출판물·학원 PDF·EBS 교재 등을 학생이 직접 “문제화”할 수 있는 구조.
fullstack (원글작성자) 2025.11.1315:52
기능 활용 시연 영상
1. https://youtu.be/p8-4ZiY0Ec8
2. https://youtu.be/numl_nqLnrY (영어로 번역해서 보내면 ai 가 더 알아듣는거 보고 아 세계 공용어가 맞긴 하구나 싶었습니다)
3. https://youtu.be/8og3MCpryks
4. https://youtu.be/dbf-6uuj6hA
5. https://youtu.be/v0fUZ1PliNI
6. https://youtu.be/bBRXvd2ZG0g

https://realtime-englsih-trainer.co.kr

api를 활용하면 ai 의 단순 응답이 아닌 수많은 기능들을 구현 할수 있는데요 추가로 함수를 호출해서 아예 비서 서비스, 혹은 여러 ai 를 연쇄적으로 호출 한다거나 파일을 참고 한다거나 하는 기능도 구현 예정입니다. (또 ai 한테 단순 질문 응답만 가능한게 아니라 내부적으로 함수 호출 하도록 하는것도 가능해서 서비스 예약, 자료 검색, 디비 조회, 인터넷 조회, 지금 우리집 온도 28도로 올려줘 혹은 내 쇼핑 목록 불러와 내 수준에 맞는 문제 추천 해줘 나의 장단점 분석 해줘 이런것도 가능)

저의 프로토 타입 교육 서비스를 리얼 천상계 개발자들이 개발 한다면 사교육 서비스를 압도하는 엄청난 프로젝트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아마 국가 과학자 뿐만 아니라 국가 개발자들도 선정해서 공공 교육 서비스를 만드는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제가 만든 프로토타입을 통해 어디까지 구현 가능한지 뭘 더 구현 해야할지 참고 할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fullstack (원글작성자) 2025.11.1220:46
AI가 교육에 미치는 본질적 영향

1. 질문의 겸손함을 배우게 한다 AI는 ‘질문을 잘 던질수록 좋은 답변이 돌아온다’는 단순하지만 깊은 진리를 가르친다. 이는 곧, 배우는 사람이 자신이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열린 자세로 탐구하는 지적 겸손(intellectual humility) 을 체험하게 만든다.

2. 상상력이 곧 현실이 되는 테크노 크라시의 일부를 체험 하게 된다. 미래의 일론 머스크들을 마크 주크버그를 키워낼 가능성이 높아 진다.

3. 융합적 사고를 확장시킨다 AI는 언어·수학·철학·공학이 결합된 총체적 시스템이다. 언뜻 보면 인문학적이지만, 그 본질은 알고리즘과 아키텍처의 산물이다. 이런 특성 덕분에 학습자는 인문학과 공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다.

4. 지식을 ‘활용하는’ 실용적 사고를 배운다 아무리 뛰어난 AI라도, 그것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주체는 결국 인간이다. 즉, “지식은 도구이고, 사용법이 실력”이라는 현실을 깨닫게 하며, 실용적 문제 해결력과 자기주도 학습 태도를 기를 수 있다.

5. ai 와의 대화 그리고 문제 해결을 통해 마치 신대륙을 발견한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굳이 외계인이 아니더라도 저만큼 아득히 뛰어나면서도
한편으로는 따뜻한 인류애를 지닌 독특한 존재와 대화하며 새로움 그리고 진취적 태도 같은것들을 함양 할 수 있다.

향후 20년 내에 AI는 글쓰기, 문제 해결, 창의적 탐구 등 거의 모든 지적 활동의 기본 도구가 된다. 그렇다면 학생이 AI를 배우지 않는다는 것은, 사무라이가 검술을 배우지 않는 것과 같다. AI는 교사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모든 학습자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지능 증폭기다. 따라서 공교육은 AI를 통해 도구의 시대에 걸맞은 인간형—비판적이고, 융합적이며, 실용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를 길러 내야
inschool 2025.11.1014:45
AI+데이터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국가 플랫폼이 마련된다고 해도 전적으로 의존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기술발전에 발맞춰 실행할 수 있는 교원 확보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이 완료되었다 하더라도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적절한 수업 방식이 개발되어야 합니다. 또한 AI 오류를 찾아서 지속적으로 정정할 수 있는 인재도 필요합니다. 결국 대규모의 인력 지원을 필요하지요. 소요되는 경제적 비용과 시간 투자가 엄청 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교사의 존재 의미를 규명해야 하는 순간이 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