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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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6
togethersch 2025.12.0608:33
이만큼 수능감독이 힘들다는 것이 현실인 것 같아요.
inschool 2025.11.2119:19
어느 분들이 하시든지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겨울쌤 2025.11.2020:07
누가 하든 참 어려운 일일 겁니다.
khiy2k 2025.11.1910:10
학부모 감독 경험과 정식 감독으로 시험을 치르는 것은 전혀 다른 난이도입니다. 하물며 수능 감독은 육체적·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업무입니다.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행동과 말을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나마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경험이 있기에 현재 수준이 가능한 것입니다.
단순하게 시험지를 나누어 주고 감독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민원과 소송의 위험도 상존하며, 학생, 시험장 환경 등 다양한 돌발 상황과 변수, 요구 대응 등 많은 노하우가 필요한 영역입니다.
realpdgy 2025.11.1719:25
일단 교사들이 감독하는 것이 완벽하지도 않고 결함이 있다는 것에 대해 인정하는데요. 거기에 대한 대안이 대학교수, 학부모 감독이라는게 전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대학에서 시험 안봐보셨나요? 대학 시험이야말로 엉망으로 감독하고 중구난방으로 시험 운영하는 빈도가 훨씬 높을 텐데요. 이 부분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대학 중간/기말이 당연히 큰 시험들보다는 투입할 수 있는 자원도 부족하고 중요도도 떨어지니까요. 근데 대학 면접, 입학사정관으로서도 자기의 확고한 취향에 따라서 채점자 객관도, 신뢰/타당도는 무시해버리는 경우들이 대학 교수님들한테서 굉장히 많습니다. 그 분들이 오히려 지나치게 자아가 비대해서 시험 본부 측에서 통제하기가 더 어렵죠. 거기에 일반 대중 표본이랑 다를 바 없는 학부모를 무슨 기준으로 선발해서 그 중요한 시험을 맡기나요? 지금 말씀하시는 방법들은 오히려 시험 감독 역량, 시험 관리/통제 역량을 더 하향 평준화시키는 확실한 방법들입니다.
khiy2k 2025.11.1712:50
동의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되기도 하고요. 쉽지는 않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