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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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디지털 교과서 대신 학교별 혹은 지역별 교육용 플랫폼을 자체 맞춤형으로 제작 사용 하면 어떨까여?

  • 2025.12.22
    3767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개발#ai)
    관련지역 : 전국
  • 스크린샷 2025-12-22 오후 2.16.02.png
  • 현황 및 문제점

    디지털 교과서 1조 넘게 투자 하고 구독료도 나가고 있지만 사실상 사용자의 요구나 편의와 괴리되어 있음

    막대한 예산 대비 저조한 활용: 개발·연수에 1.4조원, 연간 구독료 1조원 투입됐으나 실제 활용률은 **8.1%**에 불과.
    현장 외면: AIDT를 전혀 쓰지 않거나 중단한 학교 85.5%, 10일 이상 활용 학교는 극소수.
    핵심 불만: “종이 교과서의 단순 디지털화”라는 평가가 최다(53%); 진도 관리 어려움·기기 의존 우려도 큼.
    절차적 문제: 충분한 의견 수렴·시범 운영 없이 추진되어 현장 적합성 검증 미흡.
    지속 비용 부담: 낮은 활용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구독료 405억원 지급됨.

    개선방안

    저의 realtime edu trainer (오픈 소스)

    프로토 타입:
    https://realtime-englsih-trainer.co.kr/
    같은 플랫폼을 학교나 지역별로 각자 구축해서 사용 혹은 국가에서 제작(싱가폴처럼?)

    기능 명세:
    실시간 영어 회화: Realtime API로 즉각 대화·피드백 → 첨단 챗봇 영어 회화 학습
    독해 학습: 유튜브·기사 실사용 콘텐츠 활용 → 학습 콘텐츠 매일 업데이트, 흥미 유발
    Function Calling: 실시간 문제 출제, 날씨·공공 API 연동 → 상황형 학습
    학습 공유: 발화·요약·결과 공유 → 협업·동기 강화
    문제 은행: 자동 생성·누적·재사용 → 지속 확장
    디지털 클래스룸: 수업·평가·리포트 통합 관리
    그외 노트 , 성적 분석 등등

    요약
    1. 오픈 소스 활용
    2. 현장에 맞게 구현
    3. 최신 ai 기술 적용 및 오픈 모델 혹은 국산화 검토


    참고:
    🇸🇬 싱가포르
    * 국가가 교육 플랫폼·콘텐츠 주도
    * 공교육용 자료 상당 부분 공공재 성격
    * 중앙에서 만들되, 학교 자율 커스터마이징 허용
→ “국가 제작 + 현장 활용” 모델의 대표 사례

    🇺🇸 미국
    * 연방 정부·주정부가 만든 교육 자료를
OER(Open Educational Resources) 로 공개
    * NASA, NIH, 교육부 자료 다수 공개 라이선스
→ 세금으로 만든 교육 콘텐츠는 공개가 원칙에 가까움

🇬🇧 영국
    * BBC Bitesize 등 공공 교육 콘텐츠 무료 제공
    * 상용 교재와 병행, 대체가 아니라 보완
→ “교과서 대체 X, 공공 학습 인프라 O”
    * 
🇫🇷 프랑스
    * 국가 제작 디지털 학습 자료를
공공 플랫폼에서 무료 배포
    * 저작권은 국가 소유, 이용은 개방
→ 소유권 ≠ 비공개
    * 
🇪🇪 에스토니아
    * 국가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공공 자산으로 설계
    * 코드·자료 상당 부분 공개
→ 디지털 정부 + 교육 결합 모델

    기대효과

    기대 효과

    장기 유지보수 안정성
    플랫폼은 오픈소스로 유지하고, AI는 OpenAI·Gemini 등 검증된 API를 활용하되 구조적으로 모델 교체 가능하도록 설계.

    최신 AI 기술의 즉시 활용
    Realtime API, 멀티모달, Function Calling 등을 즉시 적용해 기술 정체 없이 지속 고도화.

    현장 요구의 신속 반영
    프롬프트·워크플로우·모듈 단위 개선으로 수업 방식과 평가 체계를 빠르게 조정 가능.

    AI 의존 리스크 분산
    OpenAI·Gemini 병행 사용 +
    향후 오픈소스 모델 또는 국산 AI 모델 전환·병행 검토 가능 → 공급망·정책 리스크 최소화.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 확보
    초기 고품질 상용 모델 활용 → 이후 오픈소스/국산 모델 단계적 도입으로 장기 비용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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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7
togethersch 2026.01.1902:04
여러 시도교육청 중 각자의 플랫폼 또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여 운영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겨울쌤 2026.01.1721:44
지역별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이 소모적인 일이라 양면성을 지녔다고 봅니다
시쓰는맘 2026.01.1718:51
자체 교육용 플랫폼을 개갈하기에는 인적, 물적 자원이 많이 들지 않을까요?
inschool 2026.01.0514:41
플랫폼을 만드는 일보다 학교 현장에서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되지 않을까요.
학교마다 플랫폼을 만들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보이고, 비용도 많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sp********** 2025.12.2813:09
현재 지역별 교육감 등 교육계 수장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불필요한 예산 낭비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AI기반 디지털 플랫폼은 사기업에 비해 예산도 부족하고 개선 속도도 빠르게 진행되지 않아 사용자에게도 불편함이 많은 상황입니다. 딱딱한 공적 디지털 플랫폼 보다는 기존의 잘 되어 있는 디지털 도구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방향으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쌤 2025.12.2323:37
교육계는 지속적으로 플랫폼에 너무 많은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플랫폼들에 대해 전체적으로 정비하고 시도별 성과주의를 탈피하면 좋겠네요.
khiy2k 2025.12.2310:19
지역별로 서로 다른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 예산이 중복 투입될 가능성이 커지지 않을지 우려됩니다.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라도 기본 플랫폼을 마련하고, 이를 지역 특성에 맞게 변형하여 활용하는 방식은 어떨지 제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