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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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평생 교육 기회의 부족에 따른 맞춤형 학습 커뮤니티의 필요: 느린학교 (Slow School)를 중심으로

  • 2026.01.01
    1894
  • 교육주제 : 평생,직업교육(키워드 :#평생교육#평생학습)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① 사회적 인식의 장벽
    - “배움은 젊은 사람의 몫이다"라는 사회적 고정관념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 주변 사람들조차 "이 나이에 뭘 배우냐"며 만류하거나, 노인 스스로도 "나는 배워도 금방 잊어버려", "민폐일까 봐 걱정돼"라며 학습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② 현실적 제약
    노인 대상 교육기관은 도심에 편중되어 있으며, 가까운 거리게 교육 훈련 기관이 없어서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사는 노인들은 왕복만으로도 체력 소모가 큼.

    개선방안

    느린학교(Slow School)란?
    느린학교(Slow School)라는 고령자의 신체적·인지적 특성을 고려해 학습 속도와 방식을 최적화한 맞춤형 평생교육 공간을 마련하여
    '천천히, 반복적으로, 함께' 배우며 자아 존중감과 사회적 연결감을 회복하는 통합적 학습 공동체를 구축하고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구현함.

    기존 평생 교육과의 차별점은?
    학습 속도의 측면에서 일반 성인 기준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개인 속도의 고려가 부족했던 것을 고령자의 인지 및 신체 속도에 맞춰 천천히 반복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교재 및 자료의 경우는 일반 성인용 교재 사용으로 인해 시각적 접근성을 낮추지 않도록 큰 글씨와 그립, 시각적 보조기구 지원 등 고령자 맞춤형 교재로 수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커리큘럼의 경우도 단편적인 기술 습득이나 취미 중심의 일에서 벗어나 디지털 역량이나 정서 지원 등 통합적이고 맞춤화된 커리큘럼을 구축한다.

    교육 방식은?
    학습 속도 자율 설정 가능 (느림/보통/복습반 운영)
    실수 허용 문화 조성: “틀려도 괜찮아요” 강조 → 자존감 회복
    반복, 손 사용, 말하기 중심 수업 구조화

    기대효과

    1. 반복적이고 천천히 진행되는 학습이 노인의 기억력, 집중력 유지에 도움을 주며, 치매 예방 효과도 기대됨
    2.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 마트, 병원, 은행 이용 등에서 더 이상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해결 가능
    3. 고령자에게도 '배움'은 지속될 수 있다는 인식 확산으로, 전 연령층이 함께 배우는 지역 중심의 평생교육 기반 조성에 기여함
    4. '나도 할 수 있다'는 성공 경험을 통해 자존감이 향상되고, 실수도 괜찮다는 학습 분위기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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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4
inschool 2026.01.2812:27
따인곰(학생)님 훌륭합니다!.
좋은 제안을 해 주셨네요. 깊이 공감합니다. 따인곰(학생)님께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무척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노인분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제공하는 일은 사회복지 비용면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반복학습을 하다보면 치매를 늦출 수 있어서 의료비용이 줄어들 수 있는 만큼, 이 정책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이곰(학생)님, 응원하겠습니다.!
togethersch 2026.01.1902:14
좋은 아이디어에 동의합니다~!
겨울쌤 2026.01.1721:37
좋은 방향성으로 생각됩니다.^^
khiy2k 2026.01.0210:08
취지가 마음에 듭니다.^^
고령자의 신체적·인지적 특성을 고려하여 학습 속도와 방식을 최적화한 맞춤형 평생교육 공간이다. 취지가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