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답변
정책제안에 대한 교육부의 공식답변 공간입니다.
정책제안 [학부모회 제도 관련 제안] 등에 대한 답변
- 2024.06.0730681922
총 댓글 23
2024.06.0713:32
제안자 jun******님 등의 정책 제안에 대한 답변입니다. 함께학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03.2117:39
학부모회장 지원자가 없다고 학생임원부모에게 학부모회 임원자리가 맡겨집니다. 담당교사도 회장맡아달라 말하기 힘들고 맡는 사람도 곤란하고 학부모운영회만 있어도 될꺼같은데 굳이 왜 이걸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들끼리 모여서 공예하는 돈까지 주면서 소통하라고 하는데. 이미 소통하는 엄마들이 모여서 하는거 아닌가요? 일하는 엄마들은 애가 하고싶다해도 1학기 회장선거에는 못 나가게 한다고합니다. 뭐가 먼저인지 모르겠습니다. 학생회장 엄마가 학부모회장 안맡을꺼면 애를 학생회장에서 사퇴시키는게 맞지 않냐는 말도 하더군요. 전혀 교육적이지 않습니다.
2024.06.2411:41
학교과 학부모회가 원활하고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는 학교가 있는 것은 믿지 못하겠습니다. 감사나 컨설팅을 통해 보시는 내용은 학년말 발표회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여주기식으로 만들어진 상황입니다. 학부모회의 존재로 인해 교육활동이 저해되고 교사들의 위축되는 상황에서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교육부 학부모정책과를 통해 학부모님들과 원활하고 활발하게 소통하셔서 교육에 도움이 되는 문화를 조성하시되 각 학교별 학부모회는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024.06.2007:47
댓글좀읽어봐요
2024.06.1814:16
학부모회 운영을 위해 교사가 기안하고 메세지 보내고 품의하고 택배확인까지 합니다. 학부모회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여건도 (예산 집행
) 되지않는데 학교 교육에의 참여는 요원하고요. 교사 업무만 가중됩니다. 학부모들 모여서 간식만들고 포장하는 활동이 학교 교육과 무슨관련이 있는지요.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을 철회하여 주십시오
) 되지않는데 학교 교육에의 참여는 요원하고요. 교사 업무만 가중됩니다. 학부모들 모여서 간식만들고 포장하는 활동이 학교 교육과 무슨관련이 있는지요.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을 철회하여 주십시오
2024.06.1720:44
학부모회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교육부의 노력하시는 바도 잘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해 주시고 계속 실용적인 대책을 세워주시면 좋겠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학교 현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2024.06.1508:10
교권침해 1시간씩 자기 아이나 의견 받아들여달라고 항의하는 사람들이 학부모회입니다. 권력차지하고 하고 싶은 말 쏟아내고 아무 힘없는 선생님들이 오롯이 다 들어야하는 게 현실입니다. 선생님들 커피는 돈 모아사 사 먹고 있는데 수업 준비 시간도 모자른데 간식 사서 바치는 게 교사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갑자기 행사 만들어서 교육과정에 억지로 끼워넣어라 하고 안하고 싶다고하면 애들 생각해서 행사하라고 우기고 갈등을 만듭니다. 아무도 학부모회 업무 안 하려고 합니다. 본질에서 학부모회는 한참 벗어나 있습니다.
2024.06.1323:48
교육 주체면 주체 답게 학부모회를 독립적으로 운영하십시요. 학부모회 업무가 왜 교사 업무이어야 합니까? 교사는 학부모회 간사가 아닙니다. 2014년 학부모회 구성은 아니고 학부모회 운영 업무를 담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도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강사 섭외하고, 활동 장소, 시간 안내, 활동 후 쓰레기 정리까지... 학부모회를 구성하고 운영하고 싶으면 알아서 자치기구로의 역할을 다 하십시요.
2024.06.1321:37
자치기구요? 그런데 2월에 우리시도 장학사님께서도 학부모회 담당교사 연수하면서 '자치기구'라고 하네요. 알아서 학부모 총회도 준비하고, 개최하고 다 하신다네요. 정말 귀신 신나락까먹는 소리 듣자고 연수 들은줄 아십니까? 무슨 자치요? 다다다다다 정말 종처럼 해다 바치면 그날 와서 기분 내는게 자치인가요?
학부모 연수, 원하는거 강사명과 주제 딱 정해주시고는 알아서 잘 준비해주라고 합니다. 이보다 더 한 업무도 많이 해봤지만, 일할 때마다 울컥하고 심장이 덜컹거려서 크게 한숨 쉬며 하늘을 봅니다. 일이 하기 싫은게 아니라 어차피 학교에서 다 준비하는건데도, 학부모회의 명을 받아서 비서처럼 처리해주는 이 프로세서 때문에요. 교사가 내 본연의 일 다 제끼고 맨날 이렇게 시다바리(일본어라서 싫어하지만 이것보다 더 잘 표현할 길이 없어서 씁니다.)일 한다고 기분 상해가며 많은 잡무를 하면 이 영향이 다 누구한테 갈까요? 저는 우리반 아이들만 보고 싶어요. 아이들만 예뻐해 주기도 에너지와 시간이 부족해요. 그런데 이런 메시지 받으면요 기분은 저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업무에 지치면 아이들에게 갈 에너지 좋은 기운 하나도 안남아요. 제발 올해 나로 끝내자고요.! 내년에 또 다른 어떤 선생님이 이런 기분으로 살게 내버려두고 싶지 않아요. 못없애면 회계라도 따로 분리해서 다 스스로 하고 집행하고, 정말 학교의 도움이 필요한것만 교사가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발
학부모 연수, 원하는거 강사명과 주제 딱 정해주시고는 알아서 잘 준비해주라고 합니다. 이보다 더 한 업무도 많이 해봤지만, 일할 때마다 울컥하고 심장이 덜컹거려서 크게 한숨 쉬며 하늘을 봅니다. 일이 하기 싫은게 아니라 어차피 학교에서 다 준비하는건데도, 학부모회의 명을 받아서 비서처럼 처리해주는 이 프로세서 때문에요. 교사가 내 본연의 일 다 제끼고 맨날 이렇게 시다바리(일본어라서 싫어하지만 이것보다 더 잘 표현할 길이 없어서 씁니다.)일 한다고 기분 상해가며 많은 잡무를 하면 이 영향이 다 누구한테 갈까요? 저는 우리반 아이들만 보고 싶어요. 아이들만 예뻐해 주기도 에너지와 시간이 부족해요. 그런데 이런 메시지 받으면요 기분은 저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업무에 지치면 아이들에게 갈 에너지 좋은 기운 하나도 안남아요. 제발 올해 나로 끝내자고요.! 내년에 또 다른 어떤 선생님이 이런 기분으로 살게 내버려두고 싶지 않아요. 못없애면 회계라도 따로 분리해서 다 스스로 하고 집행하고, 정말 학교의 도움이 필요한것만 교사가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발
2024.06.1319:58
학부모회가 원활한 소통 가운데 운영된다는 학교 수와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 월권을 경험하는 학교 수를 통계적 자료를 들어 비교해 주시고 학부모회가 학교에 미친 영향도 설문 조사 등 양적 연구를 통해 상세히 밝혀 주십시오.
2024.06.1319:32
동화속 이야기의 상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2024.06.1319:24
교육부는 아직도 꽃밭에 머물러있네... 교육 3주체가 아닌 당사자입니다. 교육의 주체는 오로지 교사입니다.
2024.06.1319:20
아니 학부모회에 감사까지 뽑으면서 제~~~~~발 돈 좀 알아서 쓰고 학부모가 교육청이든 학교든 보고하게 하라고요 ㅡㅡ 잡다구리 간식이묘 소모품이며 행사용품이며 품의하는거땜에 진짜 개스트레스받습니다. 식모도 이런 식모가 없네요. 개인정보 때문에 학부모 연수 받는 것도 하나부터 열까지 교사가 다 준비해야하고 임원들은 지들 기분만 내고 이게 뭔 자치기구입니까? 자치기구 뜻 모르세요? 진심 하 ㅋㅋㅋㅋ
2024.06.1318:03
학부모회에서의 친목으로 들어가는 비용을 학교 예산에서 더 당겨 쓰려고 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불쾌했습니다 학생을 위해 집행되어야 할 예산 인데 말이지요
2024.06.1314:12
학부모회가 너무 궁금해서 참가했었는데요. 학교예산으로 커피와 디저트 사먹으며 수다떠는 공간이였고, 교사들을 헌담하는 공간이더라구요. 학부모회 규정에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는 조항 등도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저는 입다물고 조용히 있었는데 굉장히 불편했어요. 아이들을 위해 모인건지, 교사들을 헐뜯기 위해 모인건지 의아했습니다.
2024.06.1311:59
형식적인 답변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요즘 교육현실에 대해 아는 '당사자'이자 교육주체인 '교사'의 입장은 왜 다를까요? 생각 좀 하시고 답변 다시기 바랍니다.
요즘 교육현실에 대해 아는 '당사자'이자 교육주체인 '교사'의 입장은 왜 다를까요? 생각 좀 하시고 답변 다시기 바랍니다.
2024.06.1310:34
학부모회의 운영 취지나 필요성을 인정하더라도, 현 제도와 같은 운영방식은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학부모회 운영에 담당교사가 처리해야하는 일이 너무 과중합니다. '학부모회'가 학생과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생각하면 운영방식을 정말 바꾸어야 합니다. 학부모는 성인이지 않습니까. 예산 사용의 일부는 교사가 도와주더라도 제반 운영 모두는 학부무회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렇게 하지 못할거면 당해 학부모회는 운영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모회 선거관리위원 선출하고(그 바쁜 3월에 정말 전화를 수십통돌립니다), 학년대표와 반대표 선출하고, 강사 모집하고, 학부모 대상으로 신청서 배부하고 운영하고...이 모든걸 왜 교사가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2024.06.1101:05
그놈의 교육주체 어휴.. 교육부가 제일 문제다. 행정직은 참 좋겠네ㅎㅎ
2024.06.0922:46
협력과 소통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허나 학부모회의 관여 범위 조정과 교사의 관련 업무 경감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2024.06.0900:02
학부모는 교육의 주체가 아닙니다.원 글 질의자의 의견에 깊이 동조합니다.
2024.06.0808:32
차선으로 학부모회는
교육과 거리가 먼 행정적인 부분인데
왜 교사에게 하라고 하는지 근거가 필요합니다
행정실의 업무임을 명시해주어서
학생의 수업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교육과 거리가 먼 행정적인 부분인데
왜 교사에게 하라고 하는지 근거가 필요합니다
행정실의 업무임을 명시해주어서
학생의 수업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2024.06.0807:37
이 답변을 오래 기다려온, 현재 학부모회 담당교사 입니다. 학부모회가 답변에 있는 그런 이상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현재는 1. 연수, 캠페인,동아리 및 시예산사업으로 배정된 '예산'쓰는 활동과 2. '학교교육 모니터링'이라는 목적으로 대의원회를 열어 온갖 자신들의 의견, 궁금한 것등을 잔뜩 가져와 학교에 답변!을 요구하는 활동만 합니다. 1번 활동은 '저희 이거 할거예요!' 하면 모든 기안 계획 품의 다 교사인 제가 준비하고요 (저는 복직자인데, 복직 처리도 안된상태에서 2월에 나와서 학부모회 구성에 관련된 엄청난 절차(진짜 고개가 절래절래 입니다. 그 많은 계획 절차, 안내장, 공보, 공지..제가 선관위 사무원입니까? 선관위도 혼자 모든일을 하지 않겠지요? )다해서 3월 중순까지 정신없이 바빴고( 저는 담임인데, 담임으로서 2-3월에 할일은 또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이건 내 업무고 내가 할 일이니 기쁘게 합니다. 하지만 이것만 하기에도 죽을 것 같이 바쁘고 제때 퇴근하지 못할 지경인데...그리고 내 반아이들 1년 갈 그 모든걸 세우는데 집중하지 않으면 1년이 흔들리는 정말 중요한 시기가 3월입니다. )근데 저는 잘 알지 못하는 그 모든 선거 과정, 매뉴얼 보고 작년 공문보고 그거 하나하나 해나가느라 3월 내 반 아이들 학급경영이 제대로 되었겠습니까? 이 글 쓰는 순간도 억울하고 분해서 손이 덜덜 떨립니다. 그거 끝나고 한 숨 돌리자마자, 연수다 캠페인이다, 동아리다 한다고 저 만나서 주루룩 얘기하고 갔습니다. 그럼 그때부터 또 지옥입니다. 계획기안, 실시기안, 품의, 물건 사기, 물건 오면 받기, 물건 갖다두기 전부 제 일입니다. 왜 도대체 학부모회를 설치하고 예산을 반영했으면, 그들 통장으로 주고 알아서 하고 회계감사를 철저히 하는 방식을 하지 않고 왜 학교예산으로 처리해서 온갖 기안문 모든 시다바리(,,,,,,) 다 교사를 시키고, 왜 학부모회의 하인 종으로 다 해다바치게 만들었냐는 겁니다. 오랜만에 설렘으로 복직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견디지만, 이 일들로 인해 하루 4-5시간 수업하고 정말 진이 다 빠져 버린 몸과 마음으로 2부 업무 시작! 정말 이런일 하려고 교사가 되었습니까 ? 아이들 가고 나서 잠시 숨돌리고 이런일 아니라도 수업연구하고, 자료 준비하고, 아이들 결과물 처리하고, 상담에 학급경영 관련도 정말 매일매일 산더미란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매일 저런 행사들 관련일 처리 하고 하면 퇴근시간입니다. 그러니 내 학급 일은요? 맨날 늦게 퇴근하고 집에 싸가서 일합니다. 이제 6월이 되어서 1학기 행사?는 거의 끝났네요. 하지만 2학기의 그 일들(왜 교사가 해야 하는지 모를 일들)때문에 벌써부터 9월이 오는게 싫습니다. 뜬구름 잡는 소리 말고, 당장 예산을 다 빼던지 예산을 줬으면 그들이 집행하고 최소한의 도움이 필요한 일만 학교 또는 교사가 할 수 있도록 하세요.
2024.06.0722:49
무책임하고 동화같은 이야기가 정책화된것의 폐해가 학부모회에서도 나타납니다
교육공동체의 와해를 촉진하고 불신을 초래하며 교육공동체뿐만아니라 교육의 기본기능을 저해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는 학부모회 정책의 문제점이 알려져서 합리적이고 실효성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언젠가 이 정책들이 반드시 평가, 심판 받을수 있게 서로 소통하는 교육공동체 회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교육공동체의 와해를 촉진하고 불신을 초래하며 교육공동체뿐만아니라 교육의 기본기능을 저해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는 학부모회 정책의 문제점이 알려져서 합리적이고 실효성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언젠가 이 정책들이 반드시 평가, 심판 받을수 있게 서로 소통하는 교육공동체 회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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