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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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4
포로로리 2025.11.0211:56
학년별 발달 차이를 반영한 체육과정 분리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연수, 시설, 시간표 지원 없는 졸속 시행은 현장 혼란만 키우니 단계적 도입과 예산 뒷받침이 우선입니다.
na********* 2024.10.0711:56
교육과정과 아이들 발달단계에 대한 이해가 없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도 운동장과 체육관이 모자랍니다.
togethersch 2024.07.2422:50
학교급이 달라서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하지만, 의견을 충분히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마련되어 잘 추진되길 기대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7.1909:57
질 좋은 운동 경험은 전두엽의 발달을 촉진시킨다는 그러한 연구를 믿는 과학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정서적으로도 어린 나이에는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이렇게 학생의 지적 역량에 관심이 많은 교사일수록(자기는 운동 안해서 배 나오는데-_-) 이러한 운동 경험에 관심이 많습니다. 체육을 저학년에서 늘리고 전문화하는 것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획과 현실은 별개입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교사의 교육행동에 대한 권한이 없을 때 이러한 것을 시도하면 거꾸로 분쟁의 요소가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는 행동이 더 과장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다면 적극적인 체육 활동을 할 수록 더 자신의 신체에 맞지 않는 과도한 욕구를 가진 학생이
나오기 쉽고, 이 말은 부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평범한 성인들에게 100미터 달리기를 시킨다고 한들 그 때 죽을 각오로 전력질주를 하진 않지만
나이가 내려갈수록 이럴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럼 당연히 넘어지고 자빠질 확률도 높아지겠죠.

그런 것이 지금은 더 중요한 판단요소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씁쓸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