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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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
겨울쌤 2024.04.1620:43
조금 고민이 필요한 부분 같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4.1614:32
핵가족화와 개인주의 성향은 상관관계가 없으며(다만 결과는 나타날 수 있음) (자유)민주 시민과 공동체는 다른 의미입니다. 민주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높은 사고가 전제조건으로 필요하게 되고, 학교는 '본질적'으로 그것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교육기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핵심이 되는 자유론, 반대의 의미에서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정도는 읽고 토론할 수 있어야 하며, 정치적으로는 정말 삼권분립의 기초가 되는 법의 정신 정도는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유아 인성과 민주주의는 0.0001%도 상관이 없고, 배려(그 착각하는 의미, 나딩스의 것이 아님), 인사, 공감, 사랑따위와도 0.0001%도 관계가 없습니다.
예(禮)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출발하는 기저 법칙이 다릅니다.
또한 그러한 것을 통해서 학폭은 예방되지 않습니다. 인권을 그러한 것을 통해서 체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이성적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반대로 그러한 것들만 학교에 마구 집어넣다보니, 본질적이라고 할 수 있는 주지교과에 쏟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고,
결국 그만큼 배우고 생각하는 것이 좁아지고 없어지게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반지성주의에 빠지게 되어
결국 지금처럼 최하의 학력, 최다의 범죄를 기록하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기 감정만 내세워서 서로 간에 다투는 사회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