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대한민국 초등교육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정책 제안_초등 전담 교사 제도 도입을 제안드립니다.
- 2024.01.26331178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담임교사 혼자 모든 과목을 가르치기에는 벅찹니다.개선방안
1. 초등 전담 교사 제도 도입
- 장점
① 진정한 초등교사의 전문성이 실현된다. 현재의 6개 학년 랜덤 돌아가기는 전문성이 절대로 생길 수 없는 환경임.
② 전담교사제가 실현되면 모든 교사가 10년차가 됐을 때는 맡은 교과에 대한 엄청난 노하우와 전문성이 쌓일 것임.
2. 학급에는 기존대로 담임교사 1명 배치
- 담임교사는 학급 전반의 생활지도 및 안전관리, 학생 상담활동을 담당하고 수업은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만 실시한다.
- 담임교사는 상담에 관한 소정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만 배치.
- 생활지도의 영역 : 쉬는 시간 및 점심시간 교실 관리, 점심 급식 임장 지도, 학기초 적응교육 계획 및 실시, 학생 고충 상담, 교우 관계 파악 및 회복적 생활 교육 실시,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학급 재난 대피 훈련 교육 실시 등
- 장점
① 학급 수업이 이원화 되면서 교과 전담교사들에게는 교과 연구에 대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줄 수 있고, 담임교사는 생횔지도도 하면서 여러 교과에 대한 수업도 함께 준비해야하는 이중고를 벗어날 수 있다.
3. 구체적 도입 방법
- 2년간의 유예시간을 두고 이때 교과전담교사와 담임교사를 미리 정하여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게 한다.
- 교과전담교사는 맡은 교과에 대한 연수 및 연구를 통해 초기 전문성을 확보한다.
- 담임교사는 2년간 상담교육을 이수하여 전문성을 확보한다.
- 현재 국가수준 교육과정은 가르치려는 내용이 너무 많다. 지금의 4분의 3정도로 줄이고 나머지는 창체 수업, 선진국식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기대효과
학교에 필요한 교사의 수가 많아지므로 현재의 교대 임용 수급에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총 댓글 8
2024.02.0614:15
업무 효율을 위해 행정업무 경감 절실합니다.
2024.02.0215:27
항상 좋은 학교 전문적인 학교 연구 학교는 전담이 많습니다. 평범한 학교는 전담이 적죠. 사실 이보다 정확한 답은 없을 것입니다. 초등에서 특히 전담을 많이 해본 사람 입장은 대다수 담임은 사실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나마 같은 학년을 많이 맡으면 그래도 지식적으로는 아는게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생활에서 터지는 각종 문제와 관리때문에 진짜 교육에 관한 걸 생각하고 보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어떤 수준이냐면, 나는 업무에 치여죽겠는데, 넌 팔자 좋게 '교육'이나 이야기 하고 앉았네?라는 입장입니다.
항상 생각해봅니다. '담임'이 교육에 필요한 부분인가? 정답은 아니오니다. 교대에서 '담임'에 대한 걸 배우진 않습니다. 출결 관리는 학생에게 필요한 영역이 아닙니다. 식사등의 이동 관리? 마찬가지입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역할은 학생의 수가 줄어들면 없다시피 하게 되거든요. 다다익선의 반대로 학생은 적을수록 좋습니다. 그런데 담임이라는 개념은 '학생이 적어지면' 없어집니다. 교육적 역할로 봐도, 허울좋은 말로 교육적 관리니 교육적 지도지만, 실제로 담임의 구체적 행동과 역할은 전부 '자주'와 '민주'의 박탈에 있습니다. 담임은 어쩔 수 없는 중간적 절대자이지 교육적인 역할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담임의 역할은 보육이지 교육이 아닌 것입니다. 교육은 요구되는 성취 기준이 존재하고 그를 이루기 위한 정형적인 방법과 과정등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순수하게 담임으로서 다루는 부분은 그러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있는 부분은 분명히 다른 전문가가 따로 있는 부분이죠. 예를 들면 상담과 같은 것들.
물론 '심리학과'를 전공하고 교대에 재 입학한 사람이 '상담'을 못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그 실효성도 의심이 듭니다.
결국 담임은 어린 애를 감독하고 책임을 묻기위한 지위일 뿐이지, 교육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게 실체이고 핵심입니다.
아이가 줄어들면 담임의 일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수업은, 교육은 학생이 줄어들었다고 줄어들 수가 없죠
항상 생각해봅니다. '담임'이 교육에 필요한 부분인가? 정답은 아니오니다. 교대에서 '담임'에 대한 걸 배우진 않습니다. 출결 관리는 학생에게 필요한 영역이 아닙니다. 식사등의 이동 관리? 마찬가지입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역할은 학생의 수가 줄어들면 없다시피 하게 되거든요. 다다익선의 반대로 학생은 적을수록 좋습니다. 그런데 담임이라는 개념은 '학생이 적어지면' 없어집니다. 교육적 역할로 봐도, 허울좋은 말로 교육적 관리니 교육적 지도지만, 실제로 담임의 구체적 행동과 역할은 전부 '자주'와 '민주'의 박탈에 있습니다. 담임은 어쩔 수 없는 중간적 절대자이지 교육적인 역할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담임의 역할은 보육이지 교육이 아닌 것입니다. 교육은 요구되는 성취 기준이 존재하고 그를 이루기 위한 정형적인 방법과 과정등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순수하게 담임으로서 다루는 부분은 그러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있는 부분은 분명히 다른 전문가가 따로 있는 부분이죠. 예를 들면 상담과 같은 것들.
물론 '심리학과'를 전공하고 교대에 재 입학한 사람이 '상담'을 못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그 실효성도 의심이 듭니다.
결국 담임은 어린 애를 감독하고 책임을 묻기위한 지위일 뿐이지, 교육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게 실체이고 핵심입니다.
아이가 줄어들면 담임의 일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수업은, 교육은 학생이 줄어들었다고 줄어들 수가 없죠
2024.01.3111:44
동의합니다.
2024.01.3014:46
행정업무 경감 및 수업 시수 조정이 절실합니다.
2024.01.2921:47
초등은 담임제가 타당하다고 봅니다. 각종 업무, 학생생활지도와 상담활동이 강화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담임의 수업 과목을 줄여야 합니다.
2024.01.2813:26
좋은 글에 대해 일부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어 아래와 같이 남기고자 합니다.
저학년의 경우 담임교사와 함께하는 수업에서 느낄 수 있는 안정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시간마다 교사가 바뀌면 학생들이 혼란스러워 할 것 같습니다.
초등 교사가 보육전문가는 아니지만 학생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따른 교육과정 재구성이나 프로젝트 학습 설계 등
교과 교육 전문가에 버금가는 초등 교사만의 전문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학년의 경우 담임교사와 함께하는 수업에서 느낄 수 있는 안정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시간마다 교사가 바뀌면 학생들이 혼란스러워 할 것 같습니다.
초등 교사가 보육전문가는 아니지만 학생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따른 교육과정 재구성이나 프로젝트 학습 설계 등
교과 교육 전문가에 버금가는 초등 교사만의 전문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2024.01.2622:35
초등은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수업 시수가 너무 많습니다. 전담 선생님들은 일주일에 2~3개 정도 수업을 준비하셔서 여러 학급을 돌아다니며 수업하시기 때문에 수업 연구에 대한 부담이 초등 담임보다 훨씬 덜합니다. 초등 담임은 적게 잡아도 주당 20시수 이상의 수업을 준비하죠. 그래서 말씀하신 문제에 대한 인식에 공감합니다.
다만 일부 예술 체육 과목 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과목에서 전담제를 실시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이 아닙니다. 초등 중학년까지는 물론이고, 고학년들도 학습이나 생활에서 미숙한 부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자기 계정 로그인도 잘 못하고, 소근육 발달도 떨어지는 아이들 많고요. 문해력, 기초 학습 성취 수준도 떨어져서 이를 항상 양지하고 개별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담임제가 필수입니다. 전담제 전면 실시는 어느 정도 자율성과 기본 생활 습관, 기본 학습 습관이 형성된 시기에 가능한 것이죠. 그게 초등학생 시기는 아닙니다. 교사가 자기 수업만 딱 하고, 교육과정 실행만 하는 게 역할의 전부가 아닙니다. 그건 학문중심 교육과정에 굉장히 가까운 중등 교육과정에서는 좀 더 어울리죠. 과목은 비록 나뉘어져 있지만, 생활과 학습에 있어서 초등은 중등보다 훨씬 총체적인 입장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초등에서도 개별 교과 교육 전문성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연령과 특성에 따라 생활, 학습 전반을 조정하며 학급을 경영하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 전문성이라고 느낍니다. 저는 항상 학생들이 어떤 사람이 되는가의 많은 부분이 이 시기에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만나는 모든 선생님들이 그냥 수업만 하고 나가는 정도로만 학생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교육과정 운영하면서 학생들과 호흡하고 피드백을 제공해주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초등 수업시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향의 다른 제도 개선이 반드시 있기를 바랍니다.
다만 일부 예술 체육 과목 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과목에서 전담제를 실시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이 아닙니다. 초등 중학년까지는 물론이고, 고학년들도 학습이나 생활에서 미숙한 부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자기 계정 로그인도 잘 못하고, 소근육 발달도 떨어지는 아이들 많고요. 문해력, 기초 학습 성취 수준도 떨어져서 이를 항상 양지하고 개별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담임제가 필수입니다. 전담제 전면 실시는 어느 정도 자율성과 기본 생활 습관, 기본 학습 습관이 형성된 시기에 가능한 것이죠. 그게 초등학생 시기는 아닙니다. 교사가 자기 수업만 딱 하고, 교육과정 실행만 하는 게 역할의 전부가 아닙니다. 그건 학문중심 교육과정에 굉장히 가까운 중등 교육과정에서는 좀 더 어울리죠. 과목은 비록 나뉘어져 있지만, 생활과 학습에 있어서 초등은 중등보다 훨씬 총체적인 입장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초등에서도 개별 교과 교육 전문성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연령과 특성에 따라 생활, 학습 전반을 조정하며 학급을 경영하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 전문성이라고 느낍니다. 저는 항상 학생들이 어떤 사람이 되는가의 많은 부분이 이 시기에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만나는 모든 선생님들이 그냥 수업만 하고 나가는 정도로만 학생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교육과정 운영하면서 학생들과 호흡하고 피드백을 제공해주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초등 수업시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향의 다른 제도 개선이 반드시 있기를 바랍니다.
2024.01.2620:25
지금도 초등 선생님들은 충분히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방, 욕설, 중복글 등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게시글, 상업광고 등 내용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