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시대적 과제인 늘봄을 거부한다고요?
- 2024.01.27513335
- 교육주제 : 교육행정(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현재 담임교사로 수준이 다른 30명의 아이들에게 전과목 가르치고,
각종 학폭 방지해가며 등 아이들끼리 하루에도 수 십개의 작은 사건들이 터지는데 생활지도 해가면서
1년 간 데리고 가는게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이전에 방과후 부장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느낀건, 나는 내 담임을 하면서,
새 학원 운영하는 원장이 되었는데, 직원 한 명 없이 혼자 학원 하나 돌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대치동 학원 하나를 운영해도,
원장 따로, 강사 따로(강사 보조 따로), 경리 및 사무 업무 따로, 고객센터 CS팀 따로 있는데
이 많은 일을 담임으로 충분히 일 하고 있는 사람에게 또 부여한다고요?개선방안
그정도 일 시킬거면, 일에 맞는 사람을 따로 뽑든지,
아니면 노동의 가치만큼 충분히 보상이라도 해줘야 합니다.
지금 현 세태는 각종 교육사업들이 거의 무보수에 가깝게 교사들에게 하나 둘 짐 얹어지는 걸 수십년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각 일에 맞는 사람을 뽑게 해주세요.
아니면 돈이라도 많이 주세요.
돈을 높였는다 하겠다는 사람이 없다? 돈이 적은거지요.
부장도 부장수당 15만원에 누가 합니까.기대효과
서로 하겠다는 사람이 생길만큼 돈을 많이 주면
인재는 알아서 모이고,
그 중 능력있는 인재를 뽑아 쓰면 된다.
총 댓글 6
2024.01.3111:44
동의합니다.
2024.01.3014:23
제가 보니까 어떤 선생님들은 늘봄 수업을 하면 수당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를 느끼시는 분도 있으시더라구요. 의견이 다양한 거 같습니다....
2024.01.2823:08
돈 줘도 못할 사람 많습니다.현재 하고 있는 일도 과중해서 줄기차게 공교육 정상화를 외쳤는데 늘봄을 얹어주다니요. 늘봄 하라고 돈 주는 거는 됐습시다. 아예 늘봄을 학교에 들여보내지를 마셔야 합니다. 늘봄수당 따위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가르치는 일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십시오!!!!
2024.01.2819:18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 김천홍입니다.
먼저, 정책제안에 감사드리며 답변드립니다.
이번에 발표한 늘봄학교 정책방향은 희망하는 누구나 이용 가능한 늘봄학교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초등학교 내 전담 조직과 인력 배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전담 행정 인력은 교사 외의 다양한 인력으로 채워지게 되며, 이를 통해 교사들의 오랜 요구인 방과후돌봄 행정업무에서 교사들이 배제되는 것입니다.
다만, 교사는 교육 전문가로서 희망하는 경우에 늘봄학교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강사로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교육청과 학교가 정하는 강사료도 지급받게 될 것입니다.
늘봄학교에서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정책제안에 감사드리며 답변드립니다.
이번에 발표한 늘봄학교 정책방향은 희망하는 누구나 이용 가능한 늘봄학교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초등학교 내 전담 조직과 인력 배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전담 행정 인력은 교사 외의 다양한 인력으로 채워지게 되며, 이를 통해 교사들의 오랜 요구인 방과후돌봄 행정업무에서 교사들이 배제되는 것입니다.
다만, 교사는 교육 전문가로서 희망하는 경우에 늘봄학교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강사로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교육청과 학교가 정하는 강사료도 지급받게 될 것입니다.
늘봄학교에서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1.2810:32
동의합니다. 늘봄 인력 충원이 문제라는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직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자원하는 분들 중심으로 인력풀 구축해주세요. 충분한 인센티브와 함께요. 자연히 해결됩니다.
2024.01.2803:34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학교 현장과 학부모 모두가 납득 가능한 정책을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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