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유보통합은 시대를 역행하고 퇴보시키는 정책입니다. 8-10시까지 아동을 기관에 가두는 아동학대 정책입니다.
- 2024.01.28260243
- 교육주제 : 교육행정(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저출산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많은 폐원을 하고 경영 악화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사립은 완전히 어려운 상황이고, 공립의 경우도 병설유치원이 많은 폐원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자체가 폐교하는 상황이니까요.
더구나 우리나라는 유아교육이 사립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공립은 매우 적은 편입니다.
그리고 사립과 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일률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선서에서 표를 얻겠다고 맞벌이 유권자들에게 유보통합이라는 허명뿐인 말로
유아를 8-10시까지 기관에 맡기도록 하겠다며 유혹하며 그 이후에 가져올 많은 문제점과 사회적 혼란과 비용 등은
감추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우선 유아를 8~10시까지 기관에서 맡도록 하겠다는 것부터 아동학대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린 아이들을 하루종일 기관에 두는 것은
아동학대가 분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저출산으로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폐원하고 있는 과정에서 유보통합으로 바꾸려면 바꿀 수 있도록 지원 하던가,
운영이 되도록 살려주던가 해야 하는데 지원 예산도 없이 그냥 밀어붙이겠다는 식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혼란을 겪게 될 것은 아이들과 학부모, 원감, 교사들 이며 비현실적 정책으로 인해 유아교육 당사자 모두가 피해보게 될 것입니다.
사립, 공립, 어린이집, 유치원 모두가 교육환경이 다르며 특히 교사의 질이 다릅니다. 뉴스에 나오는 유아 학대에 대한 사건들만 봐도 대부분 어디에서 일어난 일인지 알것입니다. 교육기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자질이며, 각 기관별로 교사의 되는 과정이 굉장히 다르기 때문이며, 그에 따라 교사의 질도 다르게 때문에 이런 차이가 보이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유보통합으로 단순한 연수 받고 일률적으로 똑같은 자격이 되게 한다면 학부모는 어디를 믿고 맡겨야 하나요?
단순 연수 받고 다 같은 자격이 될 수 있다면 의대생 정원 늘릴 필요 없이 단순 연수로 의사 자격 주고 늘리면 되지 않습니까?
뉴스 보면 간호사가 대신 수술해주는 경우가 자주 나오는 우리나라에서 말입니다.
또한 그렇게 늘어난 교사를 공무원 대우 한다는 것도 문제 입니다. 저출산으로 아이는 줄고 있고, 기관은 폐원 되는데
그렇게 늘어나기만 한 교사를 어떻게 할 건가요?? 대책은 있는 건가요? 그냥 선심성 표심 공략 인가요?
이미 누리과정으로 유아 교육과정은 통합을 이루었으니, 유보통합은 굳이 할 이유가 없습니다.
평등한 교육을 하겠다는 비현실적인 발상도 문제 입니다.
오히려 기관별 각 차이나는 교육과정 및 차별성이 앞으로의 시대에 더 맞다고 봅니다.
교과서도 검정교과서로 바꾸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획일적인 것만 강요하는 정책이 맞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매우 시대착오적인 발상입니다. 유보통합하면 공평할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영어유치원이 사라질까요? 유아 대상 영어 학원이 생기진 않을까요?
단순히 8-10시까지 기관에 아이를 맡기도록 하겠다는 말로 표심 공략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유보통합하면 저출산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나요? 어떤 국민도 유보통합으로 저출산 해결된다고 생각 안합니다.
어른이 되어서 8-10시까지 아이를 집에서 보지 못하고 기관에 맡겨야만 하는 사회에선
그 누구 라도 아이를 낳으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저출산을 부추기는 정책입니다!
유보통합이 가능하려면 세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1. 모든 유아교육기관이 공립기관이 된다. 이를 위해서 점차적으로 공립기관을 늘리고 사립기관을 축소(정부에서 매입) 한다.
2. 유아교육기관의 교사는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임용고시 및 면접을 통해 교사의 자질이 검증된 사람이 해야 한다.
3. 유아는 6시 이후에 부모와 함께 지낼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막대한 예산지원이 필요하며, 20년에 걸친 순차적인 과정으로(아이의 수 및 교원의 수급 정책, 예산 등) 이루어져야 한다.
이것이 결여된 유보통합은 결국 아이와 학부모에게 피해를 끼치게 될 것이다.개선방안
유보통합이 가능하려면 세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1. 모든 유아교육기관이 공립기관이 된다. 이를 위해서 점차적으로 공립기관을 늘리고 사립기관을 축소(정부에서 매입) 한다.
2. 유아교육기관의 교사는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임용고시 및 면접을 통해 교사의 자질이 검증된 사람이 해야 한다.
3. 유아는 6시 이후에 부모와 함께 지낼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막대한 예산지원이 필요하며, 20년에 걸친 순차적인 과정으로(아이의 수 및 교원의 수급 정책, 예산 등) 이루어져야 한다.기대효과
이것이 결여된 유보통합은 결국 아이와 학부모에게 피해를 끼치게 될 것이다.
총 댓글 3
2024.02.0712:22
세가지 충족요건,, 정말 공감합니다. 일률적이고 단순화된 자격의 통합화로 유아교육의 질이 저하될것이 우려되어 비통한 마음까지 듭니다. 대한민국의 유아교육은 후퇴하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시해주신 의견처럼 3가지를 충족한다면 유아들도 좋은 환경과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수있을텐데요..
2024.02.0515:54
학부모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2024.01.2823:10
유치원은 유보통합, 초등은 늘봄
같은 먝락이잖아요.
밀어붙이기식 추진 그만하십시오
같은 먝락이잖아요.
밀어붙이기식 추진 그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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