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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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완료교원

    늘봄교육 운영 관련

  • 2024.01.28
    2985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현재 늘봄 교육과 관련하여 많은 논란과 이슈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책이건 가장 중요한것은 운영에 필요한 시설, 예산, 인력입니다

    개선방안

    늘봄교육을 초등교사에게만 맡기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언론에서 나오는대로 인력을 무작위로 뽑는다면 늘봄 교육의 질을 확보하기 어려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안: 지역별 초중고교사들을 대상으로 순수 자원받아 늘봄교육 지원 인력풀을 구축해서 담당학교별로 팀을 꾸리는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어느 정도의 인센티브가 필요합니다.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대효과

    늘봄교육의 안정적인 운영 및 학부모 만족도 제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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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5
na********* 2024.02.0213:03
늘봄 담당을 원하는 교사가 한 명도 없는 학교의 경우에는(거의 대부분의 학교가 이럴겁니다.) 어떤 교사가 강제적으로 그 업무를 맡게 되겠죠.
교육부가 원하는 것처럼 제대로 된 늘봄을 할거면 폭탄 던지기식으로 업무를 처리할게 아니라 지자체에서 늘봄 담당하며 늘봄 업무 담당자를 채용해야합니다. 해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그 일을 억지로 하는 경우와 그 일을 하기 위해 뽑힌 경우 중 당연히 후자의 경우에 늘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ka********* 2024.01.3113:03
가장 안전하고 신뢰로운 돌봄과 학습의 공간은 집이여야 합니다. 학부모에게나 학교가 가장 편한 공간이지, 아이들에게 가장 편한 돌봄과 학습의 공간은 집입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보셨나요? 원래 학교는 학부모가 아닌 학생을 위한 공간이여야 맞는게 아닙니까? 특히 교육부는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돌봄 공간이 어디여야 하는지 정의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주 5일을 부모를 늘 못 보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10시간 이상을 학교에 있으면 아이 정신 건강에 해롭다는 건 당연한 것 아닙니까? 어른들도 하루에 8시간 근무한다고 스트레스 받는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제발 편한 방법 대로 하지 마시고 미래 세대를 생각하면서 정책을 시행해주세요. 이렇게 아이들을 짐 취급하는데 미래 세대가 어떻게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합니까? 애를 낳으면 학교에 보내서 아침, 점심, 저녁 한끼도 같이 안 먹는데 누가 남한테 맡기면 되니까 하고 아이를 낳나요? 이럴수록 여유있는 사람이나 아이를 낳게 될겁니다. 제발 아이들을 학대하지 마세요.
na********* 2024.01.3111:43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3111:24
교육부 김천홍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님! 이 분이 제안한 것도 참고하시지만 많은 조회수와 지지를 받고 있는 제안정책으로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 su*******(교원)님의 정책제안을 심사숙고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많은 제안들의 공통점은 교원이 할 수 있는 희망적인 여건을 만드는 것입니다..현장의 교육은 행정이 아닙니다....교육이 교육화되지 않고 행정화되는 것은 교육 본질의 역할과 기능을 잃어버리는 것이며 미래가 없습니다.. 공립교육이 무너진 선진국 사례가 이를 반증합니다....행정인력이 맡는다고 학교의 교장, 교감, 업무부장교사들이 늘봄학교업무에서 배제되지 않는 것이 현장의 생물과도 같은 교육의 속성이자 본질입니다....제안에서 언급한 것처럼 나라의 곶간(재정) 고려, 효율적 관리 운영 및 성공, 교육의 확장 등 교원이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해주시기 바랍니다...또 다른 행정인력으로 이 부분을 해결하지마시길 바랍니다.그럴 수 없는 것이 현장교육운영체제임을 직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Jesais 2024.01.2819:26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 김천홍입니다.

정책제안에 감사드리며 답변드립니다.

이번에 발표한 늘봄학교 정책은 늘봄 행정업무에서 교사에게 더이상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정책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교사는 교육전문가로서 늘봄학교의 교육프로그램에 강사로서 참여하실 수도 있고 프로그램 편성에 대해 다양한 조언도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가며 교육청과 학교의 여건에 맞게 늘봄학교를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