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학교폭력실태조사 대상자 확대
- 2024.04.1818913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현재 학교폭력실태조사(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를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그 대상이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로 한정되어 있다.
요즘 시골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조금만 도시로 진입할수록 학교폭력의 대상과 수위는 점점 더 악화, 심화되는 추세다.
일례로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인데, 친구로부터 하기 싫은 일을 강요 당한 일이 있었다.
이것도 엄연히 학교폭력이고 당연히 학교폭력 실태 조사의 대상에 해당한다.개선방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실시하는 학교폭력 실태 조사의 대상을 초등 1학년부터로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기대효과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초등 저학년도 학교폭력의 가해자,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파악하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에 힘쓸 수 있을 것이다.
총 댓글 3
2024.04.1900:46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민감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신고 1건당 학폭접수 1건으로 조사하는 것은 너무 힘들고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조사해서 필요한 사안을 선별해서 접수하는 것은 어떨까요? 가끔 다른 학교 친구 이야기도 나오고 처리 완료된 내용도 나옵니다.
2024.04.1823:15
해당 내용에 동의합니다
2024.04.1815:14
초등 저학년도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 있으니 확대해야 한다는 것은 옳은 의견입니다. 하지만 친구로부터 하기 싫은 일을 강요당하는 것이 학교폭력인지는 솔직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저는 가장 큰 문제가 '아주 사소하고 별 것 아닌 것'과 '엄청나게 심각하고 곤란한 것'을 하나로 묶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둘 다 단순히 학교폭력이라고 해버리면, 항상 덜 배우고, 목소리 큰 문제 있는 자들의 세상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학교에는 '사소하고 별것 아닌 일'로 넘쳐나고 이런 것을 해결하고 있다 보면 거꾸로 '엄청나게 심각하고 곤란한 것'들을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사소하고 별 것 아닌 것을 우리가 해결하려면 '없는 인간'인 셈 치면 됩니다.
강요는 '사소하고 별 것 아닌 것'입니다. 어 개가 어디서 짖는구나 하고 무시하면 그만인 것입니다. 그걸 '강행'하게 되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자기 밖에 몰라서 '자기가 강요'하는 것들은 다 망각하고 남이 '강요'하는 것으로 뭐라고 하는게 학교입니다. 또 '같이 놀아주지 않는다'고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다는 소리를 합니다. 세상은 '자기 감정'대로 돌아가는 게 아님을 최소한 배우는게 교육인데, 그걸 잘못된 관행과 무식한 '사람'들이 망치고 있습니다. 결국 그렇게 '누구나 자기 감정'을 앞세우면 당연히 '감정'에 수반되는 '폭력'에 따른 세상이 될 뿐입니다.
이는 학폭 교육에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감정'을 배려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이전에 '인권에 수반되는 가치'를 먼저 따져야 합니다. '감정'은 결국 쌍방향이라서 '어느 한쪽'이 내세우면 답이 없는 불통만 만들어질 뿐입니다.
강요는 '사소하고 별 것 아닌 것'입니다. 어 개가 어디서 짖는구나 하고 무시하면 그만인 것입니다. 그걸 '강행'하게 되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자기 밖에 몰라서 '자기가 강요'하는 것들은 다 망각하고 남이 '강요'하는 것으로 뭐라고 하는게 학교입니다. 또 '같이 놀아주지 않는다'고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다는 소리를 합니다. 세상은 '자기 감정'대로 돌아가는 게 아님을 최소한 배우는게 교육인데, 그걸 잘못된 관행과 무식한 '사람'들이 망치고 있습니다. 결국 그렇게 '누구나 자기 감정'을 앞세우면 당연히 '감정'에 수반되는 '폭력'에 따른 세상이 될 뿐입니다.
이는 학폭 교육에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감정'을 배려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이전에 '인권에 수반되는 가치'를 먼저 따져야 합니다. '감정'은 결국 쌍방향이라서 '어느 한쪽'이 내세우면 답이 없는 불통만 만들어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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