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교욱은 정상화시키고 늘봄은 충실하게
- 2024.01.314953213
- 교육주제 : 학교밖교육(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늘봄학교는 절대 학교로 들어와서는 안된다. 특히 이렇게 졸속적인 방법으로는 안된다.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
학교는 돌봄에 적절한 환경이 아니다.
돌봄은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본질인만큼 가정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따뜻하고 안정적인 공간이어야 한다. 지금은 가정이 아이들을 집에서 내몰고 복지부가 아이들을 충분히 돌보지 못하고 학교에 밀어 넣은 모양새이다.
학교는 교육을 위해 지어졌고 활동이 교실 위주로 이루어진다. 특별실이 있긴하지만 교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체육관이나 강당은 이미 각종 방과후와 돌봄교실 활동으로 공교육의 시간의 유연성이 침해받는다. 학교 운동장은 점점 좁아지며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으로 활용시간에 제한이 많다.
벽지학교는 빈교실이 있다해도 강사가 부족하며 과밀학교는 장소가 부족하다. 환경이 제대로 구성되지 않은 공간, 졸속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에 학생들을 밀어넣어선 안된다.
학교는 너무 많은 다양한 직군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으머 교사들의 업무경감을 위해 도입된 제도가 많지만 교사들은 업무경감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교원배제의 원칙을 고수하며 정책을 내놓았으나 늘봄학교가 학교현장에서는 기존 학교교사의 업무로 분장된 갓만봐도 알 수 있다.
정책이 나와도 학교업무분장 재량권은 교장에게 있으며 교장이 교육정책 민감성이 부족하거나 본인의 안위를 생각하며 교사를 중간에 업무분장하는 경우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
이를 학습한 교사들은 학교안에 돌봄지원실이 생기거나 늘봄실장이 생긴다하더라도 그것이 학교 안에 있는한 교사가 다양한 책임에서 온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학교에는 늘봄학교가 아니더라도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다. 정상정인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악성민원, 학교폭력업무, 정서적 아동학대의 무분별한 신고 등은 아직도 해결된 것이 하나도 없으며 정책은 있지만 학교현장에서 자리잡히지 못하는 것들도 많다.
이미 학교는 무겁다.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가득한 좌초직전의 배이다. 이 배에 또 하나의 정책을 던져 넣는다면 공교육은 좌초될 것이다. 공교육은 정상화시키고 돌봄은 충실히 이루어져야 한다.개선방안
늘봄을 위한 대안은 부모를 가정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가장 좋지만 현실적인 어려움과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그 다음 대안은 각 가정으로 아이돌보미를 보내주는 지원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다. 각 가정 근처에 이미 있는 지자체 돌봄시스템인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하고 사회복지사를 충분히 뽑아 지자체중심의 돌봄을 충실히 하는 것이다.기대효과
학생들이 안정적인 보살핌으로 정서와 신체가 성장하며 학교와 교사는 교육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총 댓글 13
2024.02.0514:39
동의합니다
2024.02.0114:52
학교에서는 정상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2024.02.0112:13
늘봄에 동의합니다. 다만 여건을 갖추고 실행되어야 합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강요로 만들어지는 정책은 동력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2024.02.0111:52
동의합니다. 현재 있는 돌봄교실도 아이들이 오래 있기에는 열악한 시설인데 거기다 늘봄까지 학교에 끼워넣으면 죽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몸과 정신을 휴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닙니다.
2024.02.0111:37
동의합니다.
2024.02.0111:33
동의합니다.
2024.02.0111:16
아이 돌봄은 가정에서, 교육은 학교에서.. 동의해요.
2024.02.0109:00
현재의 돌봄을 충실하게/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더욱더 확충해서 해결해주세요/차갑고 어두운 학교에 아이들을 남겨두고 방치하지 마세요
2024.01.3118:55
동의합니다!!
2024.01.3116:27
학교가 얼마나 춥고, 덥고 깜깜하고 위험한지 아시나요? 돌봄교실 저녁 7시까지 운영하지만 제일 늦게 가는 학생이 4시 반에 갑니다. 돌봄교실 5개 중 단 한 명의 학생이요. 그리고 7시까지 전담사들이 자리 지키다가 퇴근하면 복도와 계단이 너무 깜깜해서 어른들도 무섭다고 합니다. 지역아동돌봄센터를 더 확충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맞벌이 학생들이 태권도, 미술, 피아노 학원으로 바로 갈 수 있게 바우처 제도를 운영해주세요. 그 학생들도 학교에 남아있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2024.01.3115:19
동의합니다
2024.01.3113:49
학교는 교육하는 곳입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2024.01.3113:41
학교는 교육기관입니다!!
비방, 욕설, 중복글 등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게시글, 상업광고 등 내용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