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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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대입전형을 단순화시켜주세요~

  • 2024.01.31
    2522
  • 교육주제 : 대학입시(키워드 :)
    관련지역 : 인천 > 부평구
  • 현황 및 문제점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로서 대입을 생각하면 답답한 생개이 듭니다. 현재의 대입전형은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져있고. 특히 수시의 경우 교과와 학생부 종합전형, 논술 등 또 방식이 다양합디다.
    재학생의 경우 일반고를 다니면서 열심히 수시를 노려도 수시 교과의 경우 수능최저를 못 앚춰 탈락하기도 하니 학교 생활하면서 수능준비누 또 따로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사실상 지방 대부분의 일반학교의 경우 학교정규수업으로 기본 개념을 배운다한들 창의적이고 더 깊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수능대비까지는 잘 안되거든요.
    그렇다면 학종은 어떤가요? 자소서가 폐지되었지만 교과나 창체 세부특기사항에 자신의 학업역량이나 진로관련 적합성 등을 녹여내야 하기에 학교생활을 하면서 또 별도의 주제탐구보고서도 작성해야하는 등,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에 호기심을 가지고 더 깊이공부하는것도 필요하지만 사실 헌재의 대한민국 일반고등학교 실정에서 그런 역량을 가진 학생이 얼마나될까요? 또 진로괏련 과목에 대한 이수여부도 중요해져서 선택과목도 신중해야하고. 어느 정도 계열을 미리 고입과 동시에 정해야하는 실정입니다.
    돌아보면 어른이 되어서도 하전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기도 하는데 왜 고등학생부터 꿈을 미리 정해야하는지, 만약 의학이나 생명계열로 준비하다 공부해보니 고3때 생각이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물론 점수가 안나와서 그러기도 하구요-이럴 경우 선택과목에서 불리해집니다.

    현재 고등학생들 중간기말고사 준비도 바쁜데 또 수행평가도 따로 준비해야하고, 수능은 수능댜로 준비하고, 각종 논문을 찾아보며 탐구보고서까지 써야하니 너무 바빠서 안타깝습니다.
    논술전형은 또 어떤가요? 이것 또한 수능최저 걸려있고 내신 잘 안 나온 친구들의 대안이라 논술학윈이나 입시특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수행을 미리 챙겨주고 생기부를 관리해주는 입시컨설팅이 성행하고, 한 학기 당 300만원씩이라고 하네요..
    복잡한 대입전형으로 학부모들의 불안은 커지고 애들은 이것저것 다 준비해야하며 , 학부모들의 초조함에 사교육만 더 성행합니다.
    아얘 일반고등 학교 경우 학생부종합은 경쟁력이 떨어지며
    블라인드라고 해도 이수교과목이나 세특을 보면 확실히 특목고가 구분되어지기에 일찌기 어찌되었든 특목을 보내고자 초등 저학년때부터 경쟁구조에 내몰립니다.
    이제는 돈이 없으면 자녁교육도 불리한 세상이 되었고,
    부의 대물림,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아얘 없어져버린 희망없음이 저출산을 야기합니다.
    실제로 각종 특뫼고나 명문대 입학생의 출신지역을 보면 알 수 읺지요.
    자꾸 바뀌는 교육정책으로 혼란을 야기마시고,
    학생들의 숨통을 트게하는 정책을 만들어주세요~

    80년대 90년대 이렇게 창의성교육이나 뭐니 안햤어도 그 분들이 지금 it강국 만들지 않았나요? 오히려 기본과 인성이 바로서고 노력하면 그래도 희망이 보였으며 부모님의 정보력과 사교육으로부터 더 공평했습니다. 차라리 학력고사가 더 공평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고등학생들 너무 할 것이 많아 바쁘고, 내신따로 수행 따로 수능따로에 각각을 준비하느니 차라리 자퇴하고 일찌감치 수능준비하는게 대입만 보면 가장 현명해보이니 자퇴를 택하고 공교육은 점점 붕괴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고등학생들 숨통 트이는 대입정책을 만들어주시고
    일관성있고 공정한, 학교 공부만 충실히 해도 개천에서 용 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주세요

    개선방안

    1. 정기적인 모의고사 평균으로 대학가기
    (정시가 수능 한 방으로 대입결정 되는 것 부담스러움)

    2. 지역균형을 위해 내신을 반영할 경우 지역별 인원수 할당
    (수능최저 완화)

    3. 수행평가 반영비율 축소
    과정을 평가할 경우 수업태도나 준비도 감점, 숙제 완수여부 등
    과제의 질보다 학생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성실성 쳐크

    4. 학생부 종합전형의 세특- 교사의 주관이나 학교에 따라 영향력이 달라짐, 축소 검토(교사의 업무량 과대, 외부도움 작용가능성 큼)

    기대효과

    입시관련 사교육 경감 및 교육불평등 해소에 기여
    부모님의 경져사회제 배경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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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2.0715:24
1. 한 번 힘들면 될 것을 몇번씩 고통스러워해야 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예전에 수능 두번 하는걸 했었다고 들었는데 폐지된 이유가 있겠죠?)
2. 수능 최저는 그 학교 가려는 학생이면 학교 수업이나 개인 공부로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최저 설정은 대학에서 정하는 것이니 교육부가 끼어드는 것도 이상합니다. 물론 이후에 학생 수가 줄어들면 당연히 해당 등급 학생 수가 들어드니 자연스럽게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내릴 겁니다.
3. 수행평가를 본질적으로 운영하면 민원제기가 많아져 사실상 성실성 테스트 같아서 저도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4. 교사에게 세특에 관련된 교육이 없이 신규라도 해야하는 것이고 글을 잘 쓰고 못 쓰고의 차이도 있다고 생각되어 저도 동감합니다. 추가적으로 세특 교육을 통해 전국 교사들에게 세특에서 일정한 틀을 제시해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khiy2k 2024.02.0112:11
너무 많은 대입전형이 오히려 일부 학생들에게는 정보의 부재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