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 일반

    교육부 김천홍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님께 제안드립니다

  • 2024.02.02
    6333
  • 교육주제 : 기타(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학교 안에 늘봄지원실 - 늘봄지원실장 - 늘봄실무직원 - 늘봄프로그램 강사 구조

    개선방안

    1. 늘봄지원실
    임시로 학교안에 배치하되, 늘봄센터 등 돌봄센터를 지역에 건립하여 지원실을 단계적으로 이전할 것을 명시

    2. 늘봄지원실장
    - 자격을 "초등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로 제한
    - 선발 시 경력 가산점 도입
    - 지원실의 관리자인 만큼 교감에 준하는 급여 지급
    - 경력직 초등교사 혹은 교감,교장과 늘봄지원실장 간 트레이드 허용(정기적)
    초등교사 경험이 있어 마찰이 덜하고 일반 행정직 지방 공무원 대비 초등교사와의 상호작용 수월함

    3. 늘봄실무직원
    - 자격을 "초등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로 제한
    - 교육대학 교육과정에 '늘봄' 추가
    - 전국 교육대학 재학생 '늘봄지원실' 자원봉사 의무화
    - 근무하는 초등학교 보결 대체 교사로 투입
    - 늘봄시간에 발생한 학생 간 상황들은 원칙적으로 늘봄실무직원이 해결할 것을 명시
    - 초등교사와 늘봄실무직원 간 트레이드 허용(정기적)
    교육대학을 졸업하여 초등학생의 특수성이나 발달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초등교사와의 마찰이 덜하고
    일반 행정직 지방 공무원 대비 초등교사와의 상호작용 수월함

    4. 늘봄프로그램강사
    - 초등교사와 일반 강사 간 임금 차이 X
    -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한 추가 임금 상한선 제한 X

    기대효과

    교사 적체로 인해 초등교사 되려고 교육대학 입학하고도 선생님 되지 못하는 학생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출산으로 임용 티오가 급감하여 신규 교사 채용도 힘든 상황에 새로운 공무직, 공무원을 만들어내기보다
    가용자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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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5
togethersch 2024.02.1621:34
늘봄이 자리 잡기까지는 많은 고통과 시간이 따를 것 같습니다.
교육 3주체가 그 과정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사로서 불만만.. 학부모로서 요구만.. 이면교류하지 않는 그런...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2.1319:13
찬성합니다. 학부모 입장으로서 초등 교육에 관련 있는 인원을 뽑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2.0312:07
이건 아닙니다 참으로
Jesais 2024.02.0220:41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 김천홍입니다.

함께학교 정책제안에 감사드립니다. 늘봄지원실 구성과 인력 배치에 대한 기본방향에 대해서는 이미 정책발표한 내용을 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좀더 세부적인 내용은 앞으로 현장 및 교육청과 소통해가며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제안해주신 의견도 숙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2.0213:18
교사는 보육하는 사람 따위가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그냥 교육이 죽겠죠. 그 댓가는 당연히 모든 나라가 질겁니다. 더 많은 길거리 살인마가 나오겠죠. 이런 애들이 나오는 가장 큰 문제의 한 축이 보육현장이 되버린 학교인 걸 알기 바랍니다.

늘봄시간에 발생한 학생 간 상황들은 원칙적으로 늘봄실무직원이 해결할 것을 명시 그리고 이거 말도 안되는게 원칙적으로 부모가 애 잘못 5년 길러서 보내면 그거 고치는데 10년 걸리는게 정상입니다. 집안이 문제라서 애가 문제이고 그래서 터지는게 당연한 걸 덮어씌우겠다는 말로 밖에 안들립니다.
뭐 늘봄학교에서 몽둥이라도 줄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