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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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모든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반 신설을 요청합니다

  • 2024.04.19
    5275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기초학력)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매년 기초학력 문제는 대두되고 있지만 변화는 없습니다

    왜 그런지는 구구절절 말하지 않겠습니다

    교사, 학부모, 관계당국 모두 너무나 잘 알고(?) 계실 테니까요

    지금의 수업 방식으론 100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을 겁니다

    아니 그전에 학교는 해체되고 말 것입니다

    이미 우리 생활에 인공지능이 들어와 있으니까요

    결국은 누가 어떤 사고를 하고, 어떻게 질문을 잘 하느냐가 미래 교육엔 핵심이 될 것입니다

    문제는 뭘 알아야 사고를 하고 질문을 할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의 수업은 예전 주입식 교육보다 더더욱 사고력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초등 1학년은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인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선행학습으로인해서 교과 과정에 흥미도 없고 , 집중도 안되고

    이런 실정이니 담임교사도 특별히 연구 할 필요도 없습니다

    시험도없고, 학기말 평가도 서술형으로 애매모호하게 복잡하게만 만들어

    - 평가를 하기 위해 수업을하는 - 마치 주객이 전도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숙제도 없고 , 예습복습도 없고, 받아쓰기 문제는 책자로 만들어 외우게 하고
    -상급학년으로 올려 보내는데는 문제가 없으니까요

    문제는 선행학습없이 들어온 아이들과 더딘 아이들은 - 과하게 말하면 - 방치나 마찬가지입니다

    대책이라고 내놓은것이

    입학하자마자- 아이들이 학교적응도 안된 상태에서 ' 학생 정서 행동 특성검사' 를 해서

    관심군으로 나오면 - 무조건 심리검사받고 도움반으로 보내면 - 할일 했다하는 이런 면피성 제도는 없어져야 합니다

    기초학력이 부족하다고 전부 도움반으로 보내는건 무책임한 학교의 직무유기 입니다

    주 1~2회 순회 강사가 보고서 작성용으로 수업하는 건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이 검사를 실시한지 20여년이 다되어 가고 있는데 , 아이들 기초학력은 더욱더 바닥이고 , 정서로 인한 문제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당연한 결과입니다

    아이들 정서문제를 대놓고 꼬리표 붙이는데 어느 누가 제대로 응하겠습니까?

    이런 검사는 학교에서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개선방안

    각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1학년 부터 빨리 시작해야합니다

    초등 1학기말에 - 평가를해서 부족한 아이들은, 2학기부터 전담반에 가서 다시 1학년 공부를 반복하는겁니다

    단, 기존 수업방식대로 반복되는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각학년마다 1학기 말에 평가를 해서 부족한 아이들은 전담반으로 보내면 됩니다

    당연히 검증된 실력있는 교사가 맡아야 겠죠


    수업에 관한한 전담 교사에게 '전권' 을 주어, 상급 학년으로 올라 갈 수 있는 수준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아이들 정서 문제는 학교마다 위 센터도 있고 , 지역마다 교육지원청도 있으니
    검사없이, 언제든지 , 개인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게 하면 됩니다

    자발적 상담이 되면, 적절한 검사를 할 수 있고 , 효과도 더 좋을 것입니다

    무턱대고 검사지부터 들이미니 대책이 없는겁니다











    기대효과

    분명 기초학력이 올라 갈 것입니다

    미래로가는 교육으로 한 발짝 더 나아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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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8
tl******* 2024.04.2611:35
동의합니다
na********* 2024.04.2511:16
동의합니다.
es**** 2024.04.2317:20
학생 정서 행동 특성 검사로 기초학력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학생 정서행동검사는 검사의 주체가 학부모입니다
기초부진 학생이 증가하는 이유는 학부모에게 부진의 사실을 알리는것만으로도 부정적 반응을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보충 수업과 같은 활동을 했다 학부모의 반발이 상상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 내 아이를 이상하게 보냐. 스트레스 주지 말아 학대다. 이런 일이 이어져오면서 교사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워졌고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서행동에 특이한 경우 학습이 아니라 심리치료가 우선시되어야하는데 지금 환경에서는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유하는것만으로도 교사에게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adhd는 약 복용 후 학습능력이 향상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전히 adhd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글을 쓰신 의도는 알겠으나 현실도 고려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togethersch 2024.04.2016:53
기초학력 전담반 운영이 또 다른 낙인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것 같아요, 일부 동감합니다!
hasunsaeng 2024.04.1920:04
낙인문제나 검증된 교사의 검증에 대한 기준.. 등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겠지만, 기초학력을 위한 정책 요구가 많아지는 만큼 중요하게 고려해봐야할 문제같네요.
kadgerrdjdbeksnd 2024.04.1919:02
공감합니다 사실 교육정책이 학생에 중점하기보다는
학부모에게 얕은 환심을 사는데 집중되어 있는거 같아요 실제 학생에게 도움되는건 거의 없어요
학생이 학습하여 실력 높이는게 학생이지 어디 사진이나 영상에 뭐 특이하고 기발한 활동하는 모습이 잘찍히는게 학생 아니잖아요
khiy2k 2024.04.1917:30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고등학교에도 초등 수준의 받아쓰기가 어려운 학생들도 있습니다. 초기에 찾아 대처해야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4.1916:32
1학년 부터 빨리 시작해야합니다
초등 1학기말에 - 평가를해서 부족한 아이들은, 2학기부터 전담반에 가서 다시 1학년 공부를 반복하는겁니다
단, 기존 수업방식대로 반복되는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각학년마다 1학기 말에 평가를 해서 부족한 아이들은 전담반으로 보내면 됩니다.

이게 유급이 있는 외국에서 하는 거라고 책에서 봤습니다.
우리나라도 빨리 이렇게 '목적' 지향으로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매번 같은 걸 반복하면서도 '열심히 했다'는 말은 솔직히 지금 할 때가 아닙니다.

다만 두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수업'을 위주로 한다는 것은 '교사 위주'입니다. '평가'를 위주로 한다는 것은 이 것이 학생 위주로 바뀐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지금도 '평가'가 무의미하고 '수업'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문제인 것입니다.
'평가'를 했으면 그 대책을 세워야 '평가'인데, 그게 전혀 없습니다. '평가'를 위주로 한다는 것은 위처럼 '무슨 짓을 하던'
'학생을 목표에 도달하게 하라'라는 말입니다. 그것에 파생된 것이 과정중심교육입니다.
'수업'의 목표와 '학생'의 목표가 달라지면서 바뀌게 된 것입니다. '수업'을 목표로는 아예 표현이 불가해서 새로이 나온 것입니다.
'이전'에는 지식 위주라서 '수업목표'가 가능했으나, 학생의 학습 및 사고 과정에 대 한 이해 및 개선을 목표로 잡으니 바뀌게 된 것입니다.

문제는 뭘 알아야 사고를 하고 질문을 할 거 아닙니까? 라고 했는데 항상 고민인 문제입니다. '앎이 우선인가 사고가 우선인가.'
그러나 그 경지를 돌파한 사람들은 다 '사고가 우선'이라고 합니다. 알아야 사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생각하다 보니 알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표현할 때의 '사고'는 전부 행동입니다.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라는 이 상상력이 '사고'입니다.
3,6,9, 다음에는 어떤 숫자가 올까요? 많은 사람들이 12를 떠올릴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여기에서 멈춥니다. 상상력을 가지는 사람은 더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