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늘봄실무직원과 늘봄지원실장을 지방공무원으로 채용 시 "초등 정교사 자격증"을 가산대상자격증으로 인정하거나 "초등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를 지원 시 필수자격으로 명시해주세요
- 2024.02.13873147
- 교육주제 : 기타(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학령인구 절벽에…올해 초·중·고교 교원 4천296명 줄인다>
학령인구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공립학교 초·중·고교 교원 정원이 4천명 이상 줄어든다.
12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는 초·중등 공립학교 교원 정원을 4천296명 감축하는 내용의
'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공립의 각급 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최근 마쳤다.
공립학교 교원 감축 폭은 작년(3천401명)보다 26.3% 확대된 수치다.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공립 초등학교 교원 정원은 14만8천683명에서 14만6천559명으로 2천124명 줄어든다.개선방안
오로지 초등교사가 되기 위해 종합대가 아니라 특수목적대인 교육대학으로 진학하여 4년동안 초등교육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배워온 학생들이 많습니다.
저출산으로 인해 초등교사가 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의 방향이 초등교사 양성으로 맞춰져 있어 사기업으로 방향을 틀기도 어렵습니다.
늘봄실무직원과 늘봄지원실장을 채용할 때 초등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교육대학 졸업생 및 재학생에게 가산점을 주거나 지원자격을 이들로 한정한다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여러 상황들에 대응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기대효과
공무원 시험에서 "직렬별 가산대상 자격증" 소지자의 점수를 가산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늘봄실무직원과 늘봄지원실장 채용 시 "초등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에게 과목 별 만점의 10% 이상을 대폭 가산하거나
필수지원자격으로 하여 4년동안 초등교육에 대해 배워온 교육대학 학생들이 교육현장에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발휘하여
안정적인 늘봄 지원에 힘써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육에 대한 열망이 있는 학생들이 현재 초등교원감축 기조에 따라 자신의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다른 진로로 어쩔 수 없이 가는 학생이 많습니다.
교육대학 학생들이 초등교사 뿐만 아니라 늘봄실무직원 및 늘봄지원실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만들어진다면
돌봄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잘 안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24년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 4,230명이 떨어졌고, 갈수록 심화될 것입니다.
임용시험에 합격해야 발령을 받는데 선발인원은 줄어들고 경쟁률이 치솟아 임용시험에 떨어지는 학생들이 수천명씩 발생하는 것입니다.
교육대학 학생은 초등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늘봄과 관련된 각종 업무들을 잘 소화할 수 있을 것이며,
현재 배치된 한시적 늘봄 기간제 교사들이 초등 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대상자들이고, 이분들이 올해 늘봄 행정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해주실 것을 감안하면 행정 업무 수행 능력 또한 충분합니다.
그리고, 교대생이나 초등교사에게 늘봄실무직원 혹은 늘봄지원실장을 강제적으로 시키자는 것이 아니라
초등교육에 대해 특화되어 배워온 학생들이 자신의 지식을 교육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으로 선발 시 초등 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들 중 자발적으로 늘봄실무직원 또는 늘봄지원실장에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경쟁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가산점 또는 필수지원자격을 걸어 초등교사만이 아니라 늘봄실무직원 혹은 늘봄지원실장이 될 수 있도록 활로를 열어달라는 것입니다.
무기공무직만 학교에 계속 양산하지 마시고,
돌봄의 질적 향상을 위해 초등교육에 특화된 교육대학 학생들이 늘봄시스템 안착에 역할을 한다면 학부모님들도 안심하실 수 있고,
선순환이 일어날 것이라 기대합니다
총 댓글 7
2024.03.1215:06
동의합니다. 자격증 없는 분들이 학교에 그만 들어왔으면 합니다.
2024.02.1915:06
글쎄요.... 초등자격증 소지자 출신 지방공무원에게 가산점을 준다면 전교조의 입장이 싫어할지 좋아할 지, 찬성할 지 반대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교사 VS 지방공무원 둘을 비교하자면 급여만 해도 비교안될 정도의 차이가 나는데... 교사 정원을 늘리고 그 업무를 맡게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2024.02.1712:17
찬성합니다만 초기 인력 수급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단계를 두고 실행하면 좋겠습니다.
2024.02.1622:09
공감합니다.
2024.02.1409:12
찬성합니다. 학교에 있는 영전강, 스포츠강사, 원어민 등은 모두 검증되지 않은 인력이며 수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습니다. 자격증 있는 인재들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굳이 매번 검증되지 않은 인력을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24.02.1319:53
찬성합니다. 정책에 꼭 반영해주세요.
2024.02.1319:09
찬성합니다~! 제발 더이상 학교 안에 무기공무직 들여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전강, 스포츠 강사, 원어민 강사 등 모두 실패한 제도입니다. 교사 아닌 사람들이 교사만큼의 대우를 원하며 시위하는 모습 더 이상 보기 싫습니다. 학교 안에 늘봄 교실이 들어온다면 정당한 교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을 뽑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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