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학교 운영 위원회 활성화
- 2024.05.01596611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2023 회계년도 국가 결산에서 나라살림 "87조" 적자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세수의 내역을 보면 교육세의 근거가 되는 담배(판매가 75%), 술(소주 53%), 유류세(휘발유 40~50%), 로또(당첨금의 22~33%).. 때로는 물가상승(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화폐 발행으로 세금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거두어들인 세금을 과연 적정하게 아니면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나 점검 해 보아야 합니다.
기업은 어떠한가요?
얼마 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 마트에서 회사 조직 개편과 구조조정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마트의 운영 전략을 소개하려 합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마트는 초기 백화점의 운영 방식을 적용하여, 소비자들을 오게 하며 이윤을 창출합니다.
1. 창문, 시계, 거울이 없다는 과거 *** 방식을 응용하고, 현재는 엘리베이터는 멀리 배치 에스카레이터로 이동하며 다양한 물건을 볼 수 있게 하여 심지어 화장실이나 구매자들이 꼭 구입해야 하는 물품은 매장 가장 안쪽에 공간 구성을 합니다.
2. 카트 크기는 점 점 커지고 좌회전 방향으로 동선을 잡아 물건은 많이, 시간은 오래 걸리도록 구성합니다.
3. CCTV는 도난이나 안전을 위한 장치 일듯 싶지만 실상은 소비자의 동선, 선호도, 구매력 등을 파악하는 장치로 활용됩니다.
4. 물건 결재 시에 다양한 할인 행사나, 이벤트를 활용 카드를 사용하도록 유도합니다.
카드는 내가 생각했던 비용 이상이 나와도 카드 결재 후 돌려 받기 때문에 돈의 양감을 느끼지 못 할 뿐 아니라 돈을 쓴 것에 대한 죄책감도 없게 만드는 심리를 이용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용하는 신용카드를 다 없애고 비상 용으로 체크카드 1~2장만 남겨두고 현금으로만 생활을 하시게 되면 아마도 여러분들의 지출에서 월 50~100만원은 모을 수 있습니다.
5. 포인트 카드, 쿠폰, 이벤트, 주기적 sale 행사 등은 재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며 더불어 문화센터 나 푸드코트를 통한 우수 고객 유치에 총력을 다합니다.
이외 에도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연구합니다. 현대 사회의 기업은 소비를 부추겨야 생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백화점의 운영 방식이 행동 경제학으로 자리 잡았고 현재에는 신경 과학과 마케팅을 결합한 "뉴로마케팅" 활용 소비자를 오게 합니다. 이러하듯 기업은 다양한 전략과 노력으로 생존하려 최선을 다합니다.
우리의 가게(가정경제)는 어떠한가요?
1.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생산 활동은 하지 않고 소비만 하는 입장이기에 돈의 한계와 효용성, 가치, 양적질감 등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특히나 학습에 소요되는 "시간"과 "자원"이라는 한계성과 효율성의 비용을 더 더욱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
2. 학부모 님 들은 어떤가요?
나의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서 말해주고, 자녀와 함께 우리 가족들의 돈의 한계성과 소비 방식에 대한 교육이 아닌 "너는 공부만 해" 돈은 내가 다 해 줄께 같은 잘못된 방식이 아직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 학교에서의 경제, 금융 교육은 어떠한가요?
요즈음은 초등 과정에서 경제에 대한 개념과 이해를 높이려고 "학급 화폐 활동"이나 아니면 선생님들이 현실과 관련한 다양한 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도 일부 특정 학교에서만 시행하거나, 아니면 중학교 에서는 특정 과목에만 집중되어 이러한 교육이 실시되지 않을 뿐 아니라 관심조차 없는 학교가 대부분 입니다.
4. 우리 학교(중소 도시 중학교) 학교 운영 위원회를 예로 들겠습니다.
운영 위원회 우리 학교 25억(1년예산) 여기에 교직원들의 인건비와 학교에 투입된 고정 자산(감가상각이나충당금등등도 포함) 합산해 추정해 보면 대략 1년에 지출된 비용은 100억 정도 될 듯 합니다. ( 물론 학습에 들어가는 "시간" 이라는 비용은 계상 하지 않음) 우리 학교 학생 수가 1,000명으로 잡고 학생 1인당 1년에 발생되는 비용이 일천만원 정도 될 듯 합니다. 만약 학부모님이 1년에 사교육비로 일천만원을 사용하게 된다면 그에 대한 적정성과 효율성을 먼저 고민하실 거라 봅니다.
따라서 학교운영위 에서도 얼마든지 지출에 대한 적정성이나, 효율성을 고려할 수 있다 봅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요?
그런 막중한 책임과 도덕성이 요구되는 위원회가 그저 학교 측의 일정에 따라 형식적으로 참여해서 사안에 대한 검토나 적정성을 고민하려 해도 회의의 분위기 상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그냥 형식적으로 시간만 보내는 운영위가 되고 있습니다.
(상정된 안이 부결되는 안이 하나도 없음 ㅠ.ㅠ) 더불어 학교 운영위에 학생자치회나, 학부모회 같은 구성원이 함께 모여 학교의 제반 사항에 대해 관심과 제안을 해야 하는 대도 학생 임원의 참관은 권고사항 이라는 이유로 참관 조차 하지 않으며 참관인에 대한 발언권도 주어지면 다양한 방안이 도출 될 텐 데도 그러한 방안은 고민 하지 않은 채 빨리 끝내고 식사나 하러 가자는 운영위~ㅠ.ㅠ (일부의 학교만 그러하다고 생각 하시는 지요?)
개선방안
1. 학교의 주체는 학생인데 운영위 회의에 학생 자치회 에서 참관 조 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사정으로 인해 임원의 참관이 불가 하다면 불참으로 인한 패널티를 주는 것을 고민해 주세요. 더불어 함께 하신 참관인에 대한 질의, 답변 혹은 발언권을 부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학교 측은 학부모회 의견 수립과 활동에 대해, 기존 단톡방 으로도 학부모님들의 견해나 교육 방향에 대해 충분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과거에는 엄마는 교육에 전담하고 아빠는 돈 만 벌어오면 된다는 생각이 변화 하듯, 학교도 학교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을 학교와 교사 만이 하는 일이 아닌 학부모님들의 협조와 관심이 더해 질 때 학생들의 성장을 기대 할 수 있을 겁니다.
학부모회가 학생과 학교를 도우며 같이 성장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 학교 홈페이지 공간 같은 )
3. 학교운영위 학교급식소위원회에 대한 사항입니다.
급식 관련 모니터링 이나 급식 상황에 대한 제안을 일부 위원들만 하고 있어, 모니터링 단이 방문하게 되면 그 전 학교 측 에서는 모든 준비를 갖추어 놓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평소 모습과 다르게 좋은 모습들만 보게 되거나, 아니면 소수의 운영 위원들만 참여하니 놓치는 부분이 발생합니다. 교육에 있어 "안전과 위생"은 그 무엇보다 우선 되며, 그 실행에 있어서도 보수적이며 지나치다 할 정도로 꼼꼼하고 세밀하게 들여다 보아야 하는 영역입니다. 그냥 형식적으로 "보여주기식"의 모니터링이 아닌 급식 종사자와 학생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찾아낼 수 있는 학부모도 참여 할 수 있는 모니터링이 되었으면 합니다.기대효과
1. 학생, 학교, 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이해로 "시간과 자원"에 대한 한계와 효율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2. 초등 에서의 경제, 금융 교육을 중학교에서도 연계해 배울 수 있으며, 삶과 죽음에 대한 시간의 중요성을 통찰 하는 생명 교육과 연결되어 행복한 학교생활로 이어 질 수 있다.
3. 학교 운영 위원회의 활성화로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은, 미래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교육 가족 모두의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게 된다.
총 댓글 11
2025.04.0810:25
가정교육이 학교운영위원회보다 우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24.05.1308:47
학교 교육에 신경쓸 시간에 가정 교육에 신경 쓰는게 먼저일듯요~^^
2024.05.0222:53
말씀하신 대로 운영한다면 많은 문제점들이 생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2024.05.0208:57
소발에 쥐잡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솔직히 근거라고 내놓은 것들이 망상에 불과하여 말할 것이 없으나 결론에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학교의 주체는 학생이고 당연히 학생은 자신들의 미래에 참견할 권리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학습권' 그 자체가 보장합니다. 교육기본법 제 12조이며 헌법 제 31조입니다. 뭔 소린지 모르면 읽어보십시오. 교육은 학생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러나 현실의 상황은 학생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자들의 감정과 경험에 의해서 학생의 권리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보육'에 전념하는 거지 '교육'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습니다. 항상 그래왔습니다. 지금은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는데, 그래서 이 교육을 할 사람이 없습니다. 핵심인 역량을 학부모들은 아예 모릅니다. 사실 교사도 대부분 모릅니다. 그게 진실입니다.
그리고 엄마는 '보육'에 전념하는 거지 '교육'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습니다. 항상 그래왔습니다. 지금은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는데, 그래서 이 교육을 할 사람이 없습니다. 핵심인 역량을 학부모들은 아예 모릅니다. 사실 교사도 대부분 모릅니다. 그게 진실입니다.
2024.05.0123:13
국가수준 교육과정 한 번 읽어보지도 못한 사람들에게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서 지적 받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위의 제시한 내용도 결국 전체적으로 학교에서 좋은 경제 금융 교육 프로그램 찾아서 적극적으로 운영하게 만들 수 있는 강제적 수단과 권위를 학부모가 확보하고 싶다는 생각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 아닌가요? 교육과정 내에서 교육적 판단은 교육과정 전문가인 교사가 하는 겁니다. 왜 학교라는 현장에서만 비전문가가 전문가에게 훈수를 두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 심지어 자신의 의견이 관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나요? 이미 제한된 시수 내에서 학생들에게 전달해야 할 교육과정상의 내용 요소들은 가득 찬 정도가 아니라 넘치려고 합니다. 거기서 교사가 균형을 잡아도 모자랄 판에 학부모들과 각 학계의 수요가 이리저리 밀고 당기며 균형을 무너뜨리려고 하는게 교육과정 운영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숙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평가원에서 숙고해서 균형있게 만든 국가 교육과정은 철저히 무시하고 대중의 취향과 유행을 더 많이 반영해서 좋아보이게 꾸미는 교육을 하는 것은 허장성세에 불과하고, 오히려 비교육적이며 장기적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것을 일반 대중들이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학교 교육과정에 개입하려고 시도하는 것입니다. 국가 교육과정에 덮어서 공모 사업, 특색 교육과정 등을 얹어 학교들이 각자 개성과 내실을 갖추면서 교육과정을 운영하려는 시도는 이미 충분합니다.
일반 대중 뿐만 아니라 교사 외의 교육정책 입안자들까지도 자신의 편협한 학교 경험에 기반해서 자신들이 교육과정에 대해 아주 잘 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은 대단한 착각입니다. 교사로 임용되어 교육과정을 직접 장기간 운영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교육과정 문해력에는 굉장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교육과정 운영 경험에 입각해서 분명 교사들끼리만 통할 수 밖에 없는 경험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런 것들을 일반 대중들은 전부 이해하고 있지 못합니다.
일반 대중 뿐만 아니라 교사 외의 교육정책 입안자들까지도 자신의 편협한 학교 경험에 기반해서 자신들이 교육과정에 대해 아주 잘 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은 대단한 착각입니다. 교사로 임용되어 교육과정을 직접 장기간 운영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교육과정 문해력에는 굉장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교육과정 운영 경험에 입각해서 분명 교사들끼리만 통할 수 밖에 없는 경험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런 것들을 일반 대중들은 전부 이해하고 있지 못합니다.
2024.05.0121:06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기에 고민스럽네요.
2024.05.0118:00
반대합니다.
2024.05.0117:55
교육을 받는 것은 학생이지만 그것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주체는 교사입니다. 학부모가 교육전문가도 아닌데 인기영합하는 교육한다고 지금 공교육이 많이 망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앉아서 안건 씌여있는 테블릿으로 학교에서 준비한 간식먹으며 감놔라 배놔라하니까 학교일이 우스워보이세요? 관여하실거면 위원선거부터 안건취합, 운영회 개최 공고, 각종 비품 및 간식준비까지 다하시고 말씀하세요. 학부모참여에는 책임도 필요합니다.
2024.05.0116:17
요구사항들을 하나하나보면
이렇게 한국의 공교육이 무너지는거다 라고 확신이 드실겁니다
체육들은 체육많이하라고 00단체에서는 00교육하라고 어떤이들은 단지 좋아보이는 뭔가에 꽂혀서 그거 하라고 하고 그런 요구들이 아무런 필터링없이 국회 교육부를 거쳐 학교에서는 거대한 00교육잡탕이 됩니다 뭐하나 제대로 되기 어려운데 그냥 하라고 하니까 하는겁니다
학부모가 학교에 00교육을 하라고 할 권리가 있나요? 분명 대한민국에는 한국의 국가교육과정이 있습니다 그거 수행하는데 학교의 모든 시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00교육을 하라고 한다면 도대체 언제하라는건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이렇게 한국의 공교육이 무너지는거다 라고 확신이 드실겁니다
체육들은 체육많이하라고 00단체에서는 00교육하라고 어떤이들은 단지 좋아보이는 뭔가에 꽂혀서 그거 하라고 하고 그런 요구들이 아무런 필터링없이 국회 교육부를 거쳐 학교에서는 거대한 00교육잡탕이 됩니다 뭐하나 제대로 되기 어려운데 그냥 하라고 하니까 하는겁니다
학부모가 학교에 00교육을 하라고 할 권리가 있나요? 분명 대한민국에는 한국의 국가교육과정이 있습니다 그거 수행하는데 학교의 모든 시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00교육을 하라고 한다면 도대체 언제하라는건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2024.05.0116:13
초등학교에서 경제금융교육 합니다^^
2024.05.0116:07
운영위원회 축소나 폐지가 공교육을 살리는 길입니다
운영위원회에 심의를 받는내용들 대부분 교사들이 계획하고 부장 교감 교장즐이 결재를 하거나 할 사항들입니다 모두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고 교육전문성과 학교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외부운영위원들은 학교에서 근무해본적도 없고 다수의 학생들을 데리고 교육부에서 내려온 수만은 행사위주정책들을 수행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그들은 아무런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교사들이 수많은 업무에 시간을 빼앗기는것도 운영위원회라는 제도탓이 큽니다
운영위원회 심의 사안들을 축소하고 현실화해주세요
운영위원회에 심의를 받는내용들 대부분 교사들이 계획하고 부장 교감 교장즐이 결재를 하거나 할 사항들입니다 모두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고 교육전문성과 학교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외부운영위원들은 학교에서 근무해본적도 없고 다수의 학생들을 데리고 교육부에서 내려온 수만은 행사위주정책들을 수행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그들은 아무런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교사들이 수많은 업무에 시간을 빼앗기는것도 운영위원회라는 제도탓이 큽니다
운영위원회 심의 사안들을 축소하고 현실화해주세요
비방, 욕설, 중복글 등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게시글, 상업광고 등 내용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