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필요
- 2024.05.0331567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특수교육대상자 즉, 도움반에 있는 친구들은 선생님,어른,학생모두가 생각하는 인식은 몸이 불편한 학생, 장애인친구들만 가는곳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하지만 특수교육대상자 도움반에 가는 친구들은 느린학습자인 즉, 경계선지능을 가진 친구들도 있음.
도움반을 장애인이 가는 학급이아닌 학교 학습문제에 있어 도움을 받을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봄.개선방안
특수교육대상자에 포함되는 중증장애인, 경증장애인만 가는곳으로 인식하고 있음.
병원에서는 ADHD로 인한 경도지적장애로 판정 받았지만 동사무소 신청 하였을시 자격 미달로 장애판정을 받지 않는 친구들도 많음
경계선 지능장애라고 하지만 장애가아닌 경계선 지능으로 장애혜택이 없는 복지 사각지대임.
현재 전남에서 ADHD지원사업을 하고있음. 올해는 위기가족 우선이라고 하셨음. 위기가족 복지사각지대도 찾아 스스로 찾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인식개선과 교육을 해야함.기대효과
경계선 지능 아이들의 인식 개선으로 인한 친구들과의 사회성 결여 부분 해결 가능.
ADHD와 경계선 지능에 대한 아이들의 불편한 시선을 함께하는 인성을 키워 줄 수 있음.
복지사각지대 아이들의 지원을 늘린다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의 문제점을 제고해볼 수 있음.
총 댓글 7
2024.06.1309:00
잘못 알고 계시네요 특수학급은 특별한 교육적 요구가 있는 장애학생들이 오는 곳입니다. 장애가 있는 학생 또는 적절한 교육적 지원이 제공되지 않으면 장애가 될 수 있는 장애인 복지카드를 받지 않은 상태인 아이들이 대상이구요. 장애가 있더라도 특수교육관련서비스가 필요하지 않으면 특수교육대상자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경계선 지능은 특수학급에서 교육을 받지 않습니다. 기초학력지원을 통해 좋아질 수 있구요.
2024.05.1614:23
특수학급을 으레 도움반이라고 칭하다 보니 조금 도움이 필요하면 누구나 다 와도 괜찮은 곳이라고 인식하고 계신건가 싶습니다.
특수학급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의해 설치됩니다. 그리고 특수학급은 동법 제 15조에 따라 "특수교육대상자" 로 선정된 학생만 오는곳입니다. 동법 15조라 함은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장애,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정서행동장애, 학습장애, 의사소통장애, 발달지체(만9세까지만), 그 외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장애'에 해당하여 특별한 교육적 요구가 있는 경우입니다. 특수학급은 단지 학습이 조금 느리고 과잉행동이 있다고 오는 곳은 아닙니다.
선택지는 두 가지 입니다. 1. 특수학급으로 입급 원하면 학생이 특수교육대상자임을 받아들여야 하고, 2. 받아들이기 싫다면 일반학급에서 수업을 이수해야지요. 그리고 경계선 지능은 지적장애(표준편차 -2sd 이하, IQ70 이하)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또한 adhd가 장특법, 장복법 상 장애가 아닌 이유는 약물치료로 호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장애는 약물 치료를 한다해도 그 상황이 잘 호전되지 않을 때를 말합니다.
학교에서는 특수학급 인식개선이 아니고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교육을 해야합니다. "특수학급은 특수교육대상자, 중증장애인, 경증장애인만 오는곳이라고들 하니, (얘네들과는 다른) 경계선 지능에 ADHD인 아이가 특수학급에 가면 (장애인이라는) 그런 오해를 받을까 불편하다" 라는게 요지 아니신지요? 이런 측면에서 애초에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안좋은게 근본적 문제 아닐까요?
특수학급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의해 설치됩니다. 그리고 특수학급은 동법 제 15조에 따라 "특수교육대상자" 로 선정된 학생만 오는곳입니다. 동법 15조라 함은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장애,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정서행동장애, 학습장애, 의사소통장애, 발달지체(만9세까지만), 그 외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장애'에 해당하여 특별한 교육적 요구가 있는 경우입니다. 특수학급은 단지 학습이 조금 느리고 과잉행동이 있다고 오는 곳은 아닙니다.
선택지는 두 가지 입니다. 1. 특수학급으로 입급 원하면 학생이 특수교육대상자임을 받아들여야 하고, 2. 받아들이기 싫다면 일반학급에서 수업을 이수해야지요. 그리고 경계선 지능은 지적장애(표준편차 -2sd 이하, IQ70 이하)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또한 adhd가 장특법, 장복법 상 장애가 아닌 이유는 약물치료로 호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장애는 약물 치료를 한다해도 그 상황이 잘 호전되지 않을 때를 말합니다.
학교에서는 특수학급 인식개선이 아니고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교육을 해야합니다. "특수학급은 특수교육대상자, 중증장애인, 경증장애인만 오는곳이라고들 하니, (얘네들과는 다른) 경계선 지능에 ADHD인 아이가 특수학급에 가면 (장애인이라는) 그런 오해를 받을까 불편하다" 라는게 요지 아니신지요? 이런 측면에서 애초에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안좋은게 근본적 문제 아닐까요?
2024.05.0710:49
ADHD와 느린학습자(경계성지능), 지적장애는 모두 전혀 다른 범위입니다. 작성자께서는 양식과 한식과 중식을 다 같은 음식이라고 한 음식점에서 모두 내와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하고 계시네요. 비유하자면 특수교육은 한 분야에 대한 전문점입니다. ADHD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전문적인 약물치료예요. 성인 ADHD인으로서 단언할 수 있습니다. ADHD는 이해교육으로 주변이 이해해주는 것보다 약물과 상담을 통한 자기조절력 증진이 가장 효과적이고 절실하게 필요해요. 이걸 특수교육으로 모두 뭉뚱그리는 것은 약물보다 적절한 교육이 더 필요한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오히려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024.05.0515:44
예산이 가능한 범위내에서 애매한 경계에 있는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제도적으로 지원이 있었으면 합니다!
2024.05.0313:53
마지막으로 이 글의 문제점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도움반을 장애인이 가는 학급이아닌 학교 학습문제에 있어 도움을 받을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봄.
이 말은 장애인이라는 친구 A와 학습문제에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B가 서로 다르다는 인식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이렇게 말하는 필자는 A와 B를 자기안에서 구별하고, 그 안에 우열을 매긴다는 것입니다.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는 말은 A < B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A=B라면 당연히 인식 구별을 할 까닭이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렇게 생각하는 필자와 같은 사람들이 학교에 있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우리는 당연히 '정상인' C가 B따위와 내가 동일한 것이 아니라고 여겨도 이상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즉,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입장만 바꾸어서 똑같은 일을 벌이고 있다는 걸 먼저 알아야 하고
당연히 장애인의 날조차 착각하기 쉽지만 장애인은 인권이라는 누구나 지켜야 할 제1의 가치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A=B=C라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래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인 것입니다. 정상인이 아니라.
도움반을 장애인이 가는 학급이아닌 학교 학습문제에 있어 도움을 받을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봄.
이 말은 장애인이라는 친구 A와 학습문제에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B가 서로 다르다는 인식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이렇게 말하는 필자는 A와 B를 자기안에서 구별하고, 그 안에 우열을 매긴다는 것입니다.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는 말은 A < B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A=B라면 당연히 인식 구별을 할 까닭이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렇게 생각하는 필자와 같은 사람들이 학교에 있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우리는 당연히 '정상인' C가 B따위와 내가 동일한 것이 아니라고 여겨도 이상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즉,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입장만 바꾸어서 똑같은 일을 벌이고 있다는 걸 먼저 알아야 하고
당연히 장애인의 날조차 착각하기 쉽지만 장애인은 인권이라는 누구나 지켜야 할 제1의 가치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A=B=C라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래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인 것입니다. 정상인이 아니라.
2024.05.0313:50
머리가 딸린다는 ADHD라는 아이를 만나본 적이 있습니다. 별로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굉장히 똑똑한 친구였습니다.
바로 잡아서 능력을 발휘하게 해주었습니다. 금방 다른 아이들과 비교도 안되게 '사고력'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고력은 있었지만(뛰어난 건 아니지만 그 나이 대의 99%는 사고력이 없음.) 그 이전의 문제로 지식은 조금 모자랐고
그것도 빠르게 흡수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웃긴 것이 거꾸로 그 학생만이 맞출 수 있는 사고력을 중심으로 한 어려운 발문, 문제들이
쏟아졌고(사실은 그냥 성취기준이라서 그렇지만) 이게 거꾸로 황당하게 본인이 그 학생만 편애하는 것처럼 치장되었습니다.
교육과정의 목표에 맞게 했고, 우연하게 가장 잘 할 수 있던 학생의 하나였던 학생은 결국 나중에 다시 만났을 때는 또
모두의 기대를 충족하는 어리석은 아이로 변해 있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모든 아이들을 감히 하나의 수업방식에 맞춰 끼우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이유도 있습니다. 효율도 가장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게 모든 아이에게 맞지는 않습니다. 항상 가장 큰 문제는 제일 우리가 기대하는 학생들에겐 그게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들이 누구나 인정할 천재라면 또 모르겠으나, 뉴턴도 어릴 땐 얼간 취급을 받았고, 아인슈타인도 지진아였듯이
거꾸로 천재들은 누구나 맞히는(생각이 없어야 가능하니까) 것들을 못 대답하여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예시로 들면 웬만하면 다들 벌레가 기어간 흔적이 있는 돌을 '화석'으로 여기지만, 생각이 있다면 대답이 안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때 그 까닭을 제대로 살펴줄 교사가 없다면 그런 학생들은 황당하게 멍청한 학생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바로 잡아서 능력을 발휘하게 해주었습니다. 금방 다른 아이들과 비교도 안되게 '사고력'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고력은 있었지만(뛰어난 건 아니지만 그 나이 대의 99%는 사고력이 없음.) 그 이전의 문제로 지식은 조금 모자랐고
그것도 빠르게 흡수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웃긴 것이 거꾸로 그 학생만이 맞출 수 있는 사고력을 중심으로 한 어려운 발문, 문제들이
쏟아졌고(사실은 그냥 성취기준이라서 그렇지만) 이게 거꾸로 황당하게 본인이 그 학생만 편애하는 것처럼 치장되었습니다.
교육과정의 목표에 맞게 했고, 우연하게 가장 잘 할 수 있던 학생의 하나였던 학생은 결국 나중에 다시 만났을 때는 또
모두의 기대를 충족하는 어리석은 아이로 변해 있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모든 아이들을 감히 하나의 수업방식에 맞춰 끼우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이유도 있습니다. 효율도 가장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게 모든 아이에게 맞지는 않습니다. 항상 가장 큰 문제는 제일 우리가 기대하는 학생들에겐 그게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들이 누구나 인정할 천재라면 또 모르겠으나, 뉴턴도 어릴 땐 얼간 취급을 받았고, 아인슈타인도 지진아였듯이
거꾸로 천재들은 누구나 맞히는(생각이 없어야 가능하니까) 것들을 못 대답하여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예시로 들면 웬만하면 다들 벌레가 기어간 흔적이 있는 돌을 '화석'으로 여기지만, 생각이 있다면 대답이 안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때 그 까닭을 제대로 살펴줄 교사가 없다면 그런 학생들은 황당하게 멍청한 학생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2024.05.0313:43
저는 가장 문제가 많은 것이 ADHD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이 ADHD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F따위가 감히 T를 판단하려는 문제에서 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굉장히 뛰어난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 즉 천재들이 ADHD라는 까닭때문입니다. 당장 뉴턴과 아인슈타인 맥스웰부터 전형적인 ADHD의 증상에 해당합니다. 사실 아인슈타인이 굉장히 고전적인 교육을 싫어했는데, 그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 왜냐면 ADHD는 주의력 결핍, 그리고 그로 인한 과잉 행동인데, 나머지 문제가 없어야 ADHD입니다. 즉, 사실 사회적으로 곤란하긴 한데, 어떻게 해야 모르겠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역으로 이는 위에서 처럼 '사고가 불가능한 것'들이 '사고가 가능한 사람'을 판단하려는 문제 때문에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들 멍청하게 생각 없이 따르는 것들을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거부하는데, 이게 거꾸로 주의력 결핍이나 과잉행동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사실 굉장히 고지능자 ADHD가 많습니다. 특히 소위 우리가 생각하는 그 천재에 많습니다. 이걸 극으로 보여준 사람이 갈루아입니다.
그가 얼마나 천재였는지를 생각하면, 거꾸로 얼마나 많은 천재의 새싹을 ADHD란 이름으로 우리가 잘라버리려고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본성이라 고쳐지지도 않는데. 주의력 결핍이 아니라 말하는 상대방 B를 전혀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러나 또 많은 ADHD가 그냥 감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다른데, 결국 행동이 같다고 묶어버리는 것입니다. 저는 이게 제일 큰 문제라고 봅니다.
많은 ADHD가 선천적으로 들고 있는 것을 우리가 배우기 위해서 황당하게 교육을 합니다. 그게 '창의적 사고'입니다.
사실 굉장히 고지능자 ADHD가 많습니다. 특히 소위 우리가 생각하는 그 천재에 많습니다. 이걸 극으로 보여준 사람이 갈루아입니다.
그가 얼마나 천재였는지를 생각하면, 거꾸로 얼마나 많은 천재의 새싹을 ADHD란 이름으로 우리가 잘라버리려고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본성이라 고쳐지지도 않는데. 주의력 결핍이 아니라 말하는 상대방 B를 전혀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러나 또 많은 ADHD가 그냥 감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다른데, 결국 행동이 같다고 묶어버리는 것입니다. 저는 이게 제일 큰 문제라고 봅니다.
많은 ADHD가 선천적으로 들고 있는 것을 우리가 배우기 위해서 황당하게 교육을 합니다. 그게 '창의적 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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